아래는 뿌린전단지 내용에...
파란색 글씨는 추가된 내용 입니다
그리고 긴급소식 협의체 물탱크 청소로 인해 고소한 것에 이석화 담당 형사가 피고소인 3명에 대해 검찰에 무혐의 의견으로 송치를 했다고 우편물을 보내 왔습니다.
예상한 것보도 더 황당한 의견을 의견입니다.
"위원장이 인정했다면서요?" 라고 내가 처음 조사받은 형사는 조사를 하기도 전에 이렇게 말했는데, 이석화 담당 형사는 무혐의 의견 송치..?? 검찰에 결정도 예상되지만 기다려 보죠...
영업 중단에 관해..
올 여름에 2억을 들여 공사를 합니다. 문제나 의혹이 있지만 목욕탕에 지속 적으로 온천수를 온도를 유지하는 ‘히트보일러’ 온수 유지를 못해 ‘온수보일러’ (온수 보일러: 여름철을 가동이 없고 가을, 봄에 아침과 저녁과 겨울이 가동) 가동을 했다고 합니다.
지속적인 가동에 온수보일러가 고장에 났고 이것으로 다시 영업중지를 했다고 합니다. 그럼 앞전엔 히트보일러 보다 성능이 떨어 졌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온수보일러 수리비용 돈 1천만 원이면 수리가 가능하다는 말, 그렇다고 지속 보장을 못한다고는 했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이미 가동이 중단되었고 포항시에 2억 2천만을 지원해 달라고 했고, 포항시는 예산편성을 해서 지원하겠다. 라고 구두로 약속하고 현재 주민협의체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 집행을 해라! 라고 했답니다.
문제는 목욕탕에 헬스장이 있고 헬스 회원이 600명은 넘고 700명을 안된다고, 이들이 환불을 요구하고 떠난다면, 또 목욕을 원하는 손님은? 서비스업종은 손님이 떠나면 다시 회복하기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
떠나는 헬스회원을 우려해 15일 연장 이용권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그럴 여력이 있다면 600명 회원× 3만원 (한 달 회비가 6만원이니)=1천 8백만 원이 되는 겁니다. 이 돈으로 온수 보일러 두 번을 수리할 비용이 되는 겁니다.
즉 임시 가동을 하면서 손님 과 회원을 유지 할 수도 있는데, 임시 위원장에 상임위원 임시회의에서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공사 역시 수의계약을 하고 감리비용 책정하고 말입니다. 앞으로 공사에 대해 내역은 스스로 공개하기 전에는 알 수가 없습니다.
이미 공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임시위원장으로 2억 2천을 알박기 식으로 공사를 추진해 주민들이 알지도 못하도 그 계약 역시 수의계약이라 임시위원장에 체제로 한 공사이니 밀고 가겠다는 것이 것인지?
참으로 주민들이 분노할 일을 만들어 놓네요
위원장 보궐선거 대해...
주마협의체 정관 제2장 제11조 4항에 ‘위원장을 주민 직선제로 선출한다.’ (2016. 8. 25 개정) 부칙 제1조 ‘....2016년 8월 22일 대의원 총회에서 결정하였으며, 2016년 8월 25부터 시행한다’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를 무시하여 선거를 하는지?
폐촉법에 의해 포항시와 주민 대표 와 협약을 한 것으로 “‘홍성빌라10통’ ‘우방신세계4통 5통’ 지원 대상지역으로 제외한다!” 명확하게 명시 되어있습니다.
“같은 인덕동 이니 나누어 써는 것이 좋다!”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외지역으로 사람이 주민협의체에 관여하여 “돈을 지원해라! 마라!” 하는 것은 엄격히 법적으로 문제가 됩니다. 이것에 대해 포항시는 직무유기와 혹 “지원해도 괜찮다” 말이 있는데 이것에 사실이라면 ‘직권남용’까지 됩니다.
왜 이렇게 아닌 사람을 관여하게 했나? 이것을 선거에 표가 필요하니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 선거에 식사를 대접하고 돈을 주고 한 것입니다.
때로는 “우방과 홍성을 떼내려 한다” 말을 하여 선거에 이용하기도 했으니까요.
이 사실을 현 선관위원장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번 부 위원장 보궐선거에 저를 선관위원으로 선정했을 때 강력히 주장을 했으니까요. 결국 이 문제로 부위원장 선거를 없애 버렸죠.
결국 돈과 선거를 위해 말도 안 되는 구성을 했다는 겁니다. 현재 협의체는 잘 잘못을 따지지만 오랜시간서로 묵인하면서 한 통속이라는 주민들의 말이 많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확 바꾸지 않으면 또 반복이 될 것입니다..
이하는 뿌린 전다지 내용 입니다.
인덕 오아시스 영업중단과 주민협의체 위원장 보궐선거에 대해!
영업 중단에 관해..
올 여름에 2억을 들여 공사를 합니다. 문제나 의혹이 있지만 목욕탕에 지속 적으로 온천수를 온도를 유지하는 ‘히트보일러’ 온수 유지를 못해 ‘온수보일러’ (온수 보일러: 여름철을 가동이 없고 가을, 봄에 아침과 저녁과 겨울이 가동) 가동을 했다고 합니다.
지속적인 가동에 온수보일러가 고장에 났고 이것으로 다시 영업중지를 했다고 합니다. 그럼 앞전엔 히트보일러 보다 성능이 떨어 졌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온수보일러 수리비용 돈 1천만 원이면 수리가 가능하다는 말, 그렇다고 지속 보장을 못한다고는 했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이미 가동이 중단되었고 포항시에 2억 2천만을 지원해 달라고 했고, 포항시는 예산편성을 해서 지원하겠다. 라고 구두로 약속하고 현재 주민협의체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 집행을 해라! 라고 했답니다.
문제는 목욕탕에 헬스장이 있고 헬스 회원이 600명은 넘고 700명을 안된다고, 이들이 환불을 요구하고 떠난다면, 또 목욕을 원하는 손님은? 서비스업종은 손님이 떠나면 다시 회복하기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
떠나는 헬스회원을 우려해 15일 연장 이용권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그럴 여력이 있다면 600명 회원× 3만원 (한 달 회비가 6만원이니)=1천 8백만 원이 되는 겁니다. 이 돈으로 온수 보일러 두 번을 수리할 비용이 되는 겁니다.
즉 임시 가동을 하면서 손님 과 회원을 유지 할 수도 있는데, 임시 위원장에 상임위원 임시회의에서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공사 역시 수의계약을 하고 감리비용 책정하고 말입니다. 앞으로 공사에 대해 내역은 스스로 공개하기 전에는 알 수가 없습니다.
위원장 보궐선거 대해...
주마협의체 정관 제2장 제11조 4항에 ‘위원장을 주민 직선제로 선출한다.’ (2016. 8. 25 개정) 부칙 제1조 ‘....2016년 8월 22일 대의원 총회에서 결정하였으며, 2016년 8월 25부터 시행한다’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를 무시하여 선거를 하는지?
폐촉법에 의해 포항시와 주민 대표 와 협약을 한 것으로 “‘홍성빌라10통’ ‘우방신세계4통 5통’ 지원 대상지역으로 제외한다!” 명확하게 명시 되어있습니다.
“같은 인덕동 이니 나누어 써는 것이 좋다!”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외지역으로 사람이 주민협의체에 관여하여 “돈을 지원해라! 마라!” 하는 것은 엄격히 법적으로 문제가 됩니다. 이것에 대해 포항시는 직무유기와 혹 “지원해도 괜찮다” 말이 있는데 이것에 사실이라면 ‘직권남용’까지 됩니다.
왜 이렇게 아닌 사람을 관여하게 했나? 이것을 선거에 표가 필요하니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 선거에 식사를 대접하고 돈을 주고 한 것입니다. 때로는 “우방과 홍성을 떼내려 한다” 말을 하여 선거에 이용하기도 했으니까요
이 사실을 현 선관위원장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번 부 위원장 보궐선거에 저를 선관위원으로 선정했을 때 강력히 주장을 했으니까요. 결국 이 문제로 부위원장 선거를 없애 버렸죠. 결국 돈과 선거를 위해 말도 안 되는 구성을 했다는 겁니다.
2017년 11년 23일
주민협의체 정상화 비상대책위원장 한칠수
첫댓글 이런것을 전단지만 뿌리고 넘어갈것이 아니라 이기회에 주민설명회하고 주민들 서명받아서 시로 넘기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ㆍ그리고 헬스장 ㆍ돈벌어서 엉뚱하게 사용하는데 돈때문에 동네가 니편내편편가르기가되고 ㆍ그러니 헬스장 ㆍ목욕탕 우리 주민한테만 사용할수있게 하면 덜할것같다는 생각입니다ㆍ
시로 넘기든지 아니면 주민들한테만 말그대로 복지혜택을 주자는거죠ㆍ
아직도 해결해야 할것이 많습니다.
불편한 지원기금 제외지역 배정에 대해 포항시의 입장을 확고하고 명확하게 해야 합니다
이것에 대해 물타기식으로 넘어간다면 법적으로 주민이 나서야 됩니다..
그럼 복지관등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포항시 묵인이 제일 큰 문제 입니다.
시도역시 마찬가지고 주민협의체 집행부도 마찬가지고 안되면 중앙정부나 도에 탄원서 같은거 올리면 안되나요? 여기에 글올리면 보는사람 있습니까?
최종은 그렇게 가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