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내리는 음식이 있다.

2001년 8월 12일 일요일 13일 씀  아침 ; 라면 계란 배추김치. 수박. 된장 고추. [우리 밀 막걸리]점심 ; 쌀밥. 돼지고기. 연뿌리. 된장. 풋고추. 수박. 막걸리. 콜라. 저녁 ; 아구찜. 맥주. 복숭아. 식설차.  ***** 음식에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내리는 음식이 있다. *****   1. 약이 되는 음식과 병이 되는 음식이 있다.2. 힘을 더해 주는 음식과 힘을 빼 주는 음식이 있다. 3. 소화가 잘 되는 음식과 소화가 안 되는 음식이 있다.4. 기분이 좋아지는 음식과 기분이 나빠지는 음식이 있다. 5. 음식에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내리는 음식이 있다. 6. 뜨거운 역할를 하는음식과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이 있다. 7.영양 흡수가 잘 되는 음식과 영양 흡수가 안 되는 음식이 있다.  그 동안에 같은 음식을 가지고 이렇게 여러 가지로 생각을 했었다. 다 비슷한말이고 이 말이 저말 같고 저말이 이말 같기도 하다.  이제는 단어가 정리가 되어서 5 번을 택했다.  열을 올리는 음식과 열을 내리는 음식 얼마나 좋은 말인가. 우리 몸이 어딘가 나빠지면은 열이 올라가던가 열이 내려간다. 이 열을 가지고 우리 몸에 건강 상태를 살핀다.  열이 올라 갈 때는 열이 내려가는 음식을 먹으면 열이 내려가니까 건강해 질 것이고 또 열이 내려 갈 때는 열이 올라가는 음식을 먹으면 열이 올라가니까 열이 올라가면 건강해질 것이다.  분명히 음식에는 열을 올리는 음식과 열을 내리는 음식이 있다. 우리 몸에 이로운 음식만 골라 먹으면은 건강하게 장수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가장 흔하게 걸리는 감기도 1년에 한번도 안 걸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도 있다.  수시로 감기에 걸리는 사람은 음식을 바꾸어 먹어볼 필요가 있다. 음식만 바꾸어 먹어도 감기에 걸리는 햇수를 줄 일 수 있다. 저도 감기를 달고 살았는데 이제는 감기는 멀리 보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내리는 음식이 있어서 체온을 균형을 맞추어서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만 위지가 된다면 모든 질병을 예방과 치료가 가능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