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마트]칡냉면+물냉면 16인분
칡냉면 8인분 물냉면 8인분.
이렇게 2세트를 구입했습니다.
택배로 아이스박스 2개 오더군요.
1개에는 6개 들었고 나머지에 2개.
어머니가 해주셔서 먹었는데
뭐가 물냉면인지 칡냉면인지는 모르고 먹었습니다.
냉면이 다 비슷하잖아요?
밀면도 그렇고...
암튼 이번 여름은 냉면 많이 먹었습니다.
참고로 저때는 개당 14,800원 * 2 * 0.8
해서 진짜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어제 구입 할려고 찾아보니
복날 이라서
16,800 원에 팔길레
2세트 구입했습니다.
아마 이거 다 먹을 때 쯤에 여름 다 지나가겠지요?
32인분이라고 해도 4명이서 먹으면 금방이라서 ㅋㅋ
참 이번 년에 냉면은 둥지냉면으로 시작해서
화평동 냉면 마지막으로 cj 칡냉면 물냉면 세트로 끝나네요.
화평동은 무슨맛인지 기억이 안나고(물냉면 맛이 다 비슷하잖아요.)
둥지 냉면을 cj 물냉면 다 떨어진 다음 먹었는데 맛이 별로 없더라구요.
아니 처음에는 둥지 냉면이 맛있었는데
cj 물냉면에 적응이 되어버려서 맛없게 되어버렸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화요일 이나 도착하겠지요?
ps : 장기 휴식 기간에 먹는게 남는 것입니다.
돈은 쟁겨 놓아도 시간이 지나면 가보치는 계속 떨어지고
그나마 더웠을 때 무엇을 했다라는 것을 기억에 새겨 놓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