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이 너무 길었나요..
2026년 시즌 OPEN 소식 전합니다.
기다렸던 봄이 왔어요.
이곳 팔공산
촌마을에도 살랑살랑 봄바람이...
봄이 지나가는 강변을 따라 살방살방 홀로 가는 두 바퀴가
3월의 봄을 따라 나서 볼까봐요.
너무 오래도록 쉰탓일까 ? ..
몸둥아리는 초기화된지 오래
허리 엉덩이는 아파오고 손마져도 저려온다
Aㅏ...
모든것이 낯설기만한데...
시작이반 이라던가...
지난 주말은 세천교 쉼터
이번 주말은 조금 더 연장해서 강정보까정
힘을 내어 쉬엄쉬엄 가 보기로합니다.
파군재를 내려서서 아양교를 건너 강정보로 가는 길목
와룡산 용미봉 산마루에 붉은빛의 물결이..
벌써 진달래가 만개한 것일까?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내일은 저 곳으로...
미세먼지를 헤치고 강정보/인증센터 도착
방긋
개나리 벚꽃이 낯선 이방인을 반겨주지만
라이더들은 보이지를 않고..
모두들 어디로 간 것일까?
수많은 라이더들이 북적이던 이곳도
예전같지는 않은듯.
돌아오는 길
하중도 꽃섬교를 건너 신설된 강변 데크길 따라 무태방면으로 복귀합니다...
하중도의 봄 풍경입니다.
깨끗하게 잘 정리된 하중도 꽃섬은
어떤 모습으로 채워질까........?
......./......./......./......./......./.......
붉은 물결의 궁금증이 있는 그 곳으로 갔네...
지금 와룡산 진달래 군락지 용미봉에는
만개한 진달래꽃이 인파들을 불러 들이고 있어요...
서두러세요 !
이 아름다움이 사라지기 전에..
와룡산 용미봉 진달래 군락지에서
금호강/동촌벚꽃
동촌역/가브리살 보쌈집에서
달짝지근 지평막걸리 한사발로 마무리...
블루로드의 홀로 가는 두 바퀴 3월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ㅡ THE END ㅡ
첫댓글 봄이오는소리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