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포스팅이네요..
여름휴가와 개인적인 일들이 겹쳐서 좀 바쁘기도 했고
찍어둔 사진들이 꼬이는 바람에 이래저래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밀린 사진 열심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몇일전에 다녀온 따뜻따뜻한 신상샵을 소개해 드릴게요..
현재 가오픈 상태이구요..
내일(토요일) 정식 오픈 하는 곳이랍니다..
* 호텔 내부에 있는 입구입니다..
* 맛난 프레즐이 여러 종류가 준비되어 있네요...
* 요기는 호텔 외부에서 본 업장입구입니다..
* 이렇게 테라스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 프레즐 모형들...
* 이곳은 맛난 인앤빈의 콩을 사용합니다..
* 층고가 높아서 시원하고 개방감이 좋습니다~
* 음료 메뉴판..
* 여러가지 프레즐과 피자 등도 판매합니다..
* 프레즐 모양을 형상화한 마크가 이쁘네요..
* 얼마전에 2PM의 찬성군이 다녀갔다고 하더군요..
* 높은 층고가 보이시죠?
* 작지만 아담한 매장과 높은 층고가 인상깊은 곳입니다..
* 시원한 민트라임 모히토..
* 라임과 민트향이 어우려져 시원하고 상쾌합니다~
* 이탈리아노 프레즐 델리..
* 맥주와 와인이 땡겨서 참기 힘들었습니다...
* 이쁜 쿠폰까지..
소개로 우연히 방문하게 된 YELLOW RIBBON..
이곳은 사장님이 직접 만드는 맛난 프레즐과 피자, 브레드 등과
제가 좋아하는 인앤빈의 콩으로 만드는 커피 등
다양한 음료 메뉴가 있는 따뜻따뜻한 신상카페입니다~
미모의 사장님이 운영하시는데요..
아직 일이 손에 익지 않으신듯 하지만 밝은 미소로 반겨주시니
작은 실수까지 귀여우시네요~..
벡스코 바로 옆에 있어 벡스코에서 행사를 보고
갓 구운 프레즈이랑 커피 한잔하러 가기에도 좋을것 같네요~
내일이 정식 오픈이라는데..
대박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피자 먹으러 조만간 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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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만간 한번 가봐야겠네요..ㅎㅎㅎ ^^*~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에 세텀에서 하루 자고 아침 모닝 커피마시러 갔는데 별론거 같아서 맞은편에 엔젤인어스에 갔음...
진작에 봤음 먹어 보는 건데.. 아깝네요..
다음에 또 가시면 되죠~
오늘 댕겨왔어요 ㅎㅎ 전 애플시나몬 먹었는데 빵이 너무 졸깃졸깃하더라구요 잘안끊힘
그러시군요~
지나치기만 했는데... 프레즐 맛보러 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