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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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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홍정길목사 "천안함 북한 연루설 예단 금물" 발언
익명 추천 4 조회 1,354 13.04.10 09:2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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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작성자 13.04.10 09:22

    첫댓글 홍목사님. 사랑의교회 기공식에 참석하셔서 축하 해 주시지 않았나요? 그렇게 기억하는 데요. 갑자기 바뀌시니 저희들도 혼란 입니다.

  • 익명
    13.04.10 09:32

    갑자기 바뀐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사랑의교회의 틈새가 보이자 본색이 나오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익명
    13.04.10 10:39

    이런!...상처 너~무 주시네요.(띵...>>>)

  • 익명
    13.04.10 09:48

    이분 사상이 의심스럽습니다, 본색은 어랴울때 드러나는 것인데.... 빨간색인지 정확히 구별해야겠네요....
    성도여러분 우리가 사랑의교회를 확실히 지켜야 합니다 현재는 당회도 너무 미온적인 태도에 확신이 가지 않습니다.

  • 익명
    13.04.10 09:57

    앞에 있었던 박성업선교사의 동영상 강의에 홍목사님과 손봉호교수 등 관련자들의 이름들이 수없이 나오지요. 분별력 없이 기독교 라는 이름만 들어가면 호의적으로 생각하고 후원했는데, 후원계좌도 동일하여 후원금이 어떻게 쓰이는 지도 불분명하고 뉴조같은 찌라시 언론도 빨대를 꽂고 있는 정말 한심한 모습들 입니다. 이제는 좀 정리하고 새로운 진영을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13.04.10 10:15

    그림뿐 아니라 도자기도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하던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13.04.10 10:16

    그게 제일 문제예요. 최고재판소 재판관 역할을 하시니까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지요. 위선적 지도자, 정의를 가장한 브로커 이런 표현이 나오네요.

  • 익명
    13.04.10 10:16

    천안함은 북괴가 한것이 맞습니다. 국회의원들은 세상에 밝힐수 없는 증거들을 여러개 가지고 있습니다. 그증거를 공개하는 순간 북에 있는 우리측 연락망이나 정보망이 위험해지니까요..

  • 익명
    13.04.10 10:25

    홍목사님에 대해서는 김근수 집사가 오정현목사님을 빗대어 말한대로 '양파처럼 벗겨도 벗겨도 끝이 없는 문제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그런분이 남을 정죄하고 심판관 역하을 자임할 수 있는지.

  • 익명
    13.04.10 10:28

    이분, 옥목사님 장례식에 참석하여서 설교 하실때에는 "옥목사님이 잘 하신 것 중의 하나가 오목사님을 후임으로 세우신것"이라고 분명히 말씀 하셨어요. 그때는 달았고 지금은 쓰나요? 목회자의 신뢰성을 강조하시며 오목사님과 사랑의교회를 썩은 시체에 비유하신 분이 어떻게 그런 말 바꾸기로 교회를 혼란스럽게 하는지요.

  • 익명
    13.04.10 10:41

    정말 표리부동한 분입니다. 그리고 근본적인 사상도 의심스럽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제자인지 반드시 검증해야할 사람입니다.

  • 익명
    13.04.11 01:41

    홍정길 목사 이분 도대체 어떤 분입니까? 자기가 한 말에 대해 이랬다 저랬다 스스로 복음주의4인방 말하고 돌아다니고 말년이 정말 보기 않좋습니다.

  • 익명
    13.04.10 10:54

    이분에 대한 본심이 앞으로 많이 나올거 갔네요, 본심이 드러나면 이분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나이드시면 젊은 사람들 얘기듣는게 지혜로운거라고 선현들이 말씀하셨는데.... 아직도 목에 힘주고 다니시는데...존경이 원망으로 바뀌지 않기를 바랍니다.

  • 익명
    13.04.10 11:21

    이제 하나둘씩 사실이 드러날 것이고, 오목사님의 문제가 아니라 사랑의교회를 접수하려는 악의적이고 계획된 전략들이 드러날 겁니다.

  • 익명
    13.04.10 12:02

    참으로 그저의가 무섭네요..... 대공격이 최선의 방어입니다.

  • 익명
    13.04.10 12:03

    오정현 담임목사님 홍정길 목사가 정말로 이런분인가요? 말씀좀 해주세요...

  • 익명
    13.04.10 12:05

    사업하는 목사다보니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신용도 헌신짝 버리듯 버리겠지요, 개인영리를 위해서 어마한 비리도 잇다고 하던데....

  • 익명
    13.04.10 23:41

    다시 인용하지 않을 수 없네요.
    권 장로가 작성하여 배포한 글 중 홍 목사님에 대해 표현한 부분을 복사해서 붙입니다.
    "옥한흠목사님처럼 한국 교회 모든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존경하고 따르는 영적 지도자들의 경건하신 조언과"
    "그리고, 옥한흠 목사님과 같으신 영적 지도자께서 (깊은 탄식을 하시면서) '회개는커녕 계속하여 진실을 은폐하고 호도하는 오목사의 행태를 준엄하게 꾸짖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교회에 알릴 수밖에 없다'고 하시는 경건한 권면의 말씀에 따라,"
    '깊은 탄식을 하시면서'라는 표현은 예수님의 탄식을 연상하게 합니다. 음미해볼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익명
    13.04.10 15:34

    이게 가식이었다는 사실... 예수님이 너무도 한탄하십니다

  • 익명
    13.04.10 23:26

    홍목사님의 가식 그게 정답이네요

  • 익명
    13.04.10 13:39

    홍 목사님은 연전에 분당소재 대형교회 반대파들을 지속적으로 격려, 후원한 끝에 1,500여명을 이탈시켜 교회를 설립하게 한 분입니다. 물론 큰 교회가 분립 개척하는 것, 교회가 하나 더 세워지는 것 자체는 의미가 있겠지만, 작은 흠을 침소봉대하고 사실을 왜곡하여 배척하는 세력들을 부추기고 지원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과연 한국교회 모든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존경하고 따르는 영적지도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 익명
    13.04.10 15:35

    *목사님이 쪼개는 은사가 있다고...

  • 익명
    13.04.10 14:54

    지금까지 타교회에 대해 홍목사가 해온 행적을 그려보면 오목사의 표절에 대해 그의 언행에 저의가 파악됩니다
    우리모두 깨어있어야 합니다. 권장로도 하루속히 홍목사의 본심을 파악하십시요...

  • 익명
    13.04.10 15:03

    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 깨어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는 이런문제가 더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 정신차리고 기도하며 준비해야 합니다.

  • 익명
    13.04.10 15:06

    진주만 공격이 떠오릅니다. 일본은 기습작전으로 큰 피해를 입혔지만 전열을 가다듬은 미국에게 크게 패했습니다.
    사랑의교회의 많은 신실한 성도들의 저력을 믿습니다. 별별수를 다 쓴다해도 담임목사님의 사퇴는 없을 것입니다.

  • 익명
    13.04.11 01:44

    전열을 재정비해야 할 당회는 지금 뭘 하고 있나요? 211호에서 매일밤 마다 있는 교회를 위한 기도회에 나오시기는 하나요?

  • 익명
    13.04.10 16:16

    하나님.!! 이 땅 가운데 모든 거짓들이 드러나게해주시옵소서!!!!

  • 익명
    13.04.10 16:26

    이번주 성경대학 수업주제가 '레위기'입니다. 레위기의 주제는 '거룩'과 '성결'입니다. 하나님아버지가 거룩하셨던 것처럼 우리는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악한세력은 우리가 거룩하지 못하고, 잘못한 틈을 타서 공격하고 무너뜨리려 합니다. 저도 죄가 많은 사람이지만 오늘부터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서 성결한 삶을 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습관적인 죄의 노예가 되지 않을 것이며 또한 진리가 아닌 것들과 적당히 타협하는 습관도 버리겠습니다. 부디 많은 성도님들께서 저와 같은 마음이길 바랍니다.

  • 익명
    13.04.10 19:59

    우리교회 오셔서 말씀 전해 주실때의 마음이라면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 하신 하나님 앞에 잣대는 어디에...
    원로목사님들의 긍휼하심과 섬김은 성경과는 반대시구나 상황이 어떠하든 그러니 한국교회가 이모양 아닌가요 시대를 읽을 줄 모르는 권위 앞에 후배목사를 세상에 버려버리는 그런 원로목사라면 혹 옥한흠 목사님을 생각하셔도 사랑의교회를 이렇게 하면 안되지요 불쾌합니다. 내 머리속에 지우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13.04.11 10:15

    님. 모함 아니죠. 다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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