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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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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sedae/224429068546
이스라엘 여객기 추락 테러 시도가 이란과 연계됐을 수 있다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중간선거를 한 달 앞둔 시점에서 군을 동원할 수 있는 비상사태 선포 가능성까지 내비쳤습니다.
워싱턴에서 전병남 특파원입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플라이두바이 여객기 추락 시도 사건 배후에 이란이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이 배후인 것으로 확인된다면, 강력한 보복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 대통령 : 제가 듣고 있는 바에 따르면 대답은 '그렇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그 문제를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들(이란)은 아주 강한 타격을 입을 것입니다.]
이란전 장기화 등으로 인한 중간선거 패배 우려의 탓은 언론에 돌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 대통령 : 언론이 우리(정부)를 공정하게 다뤄주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역사상 어떤 대통령보다 최고 수준의 경제 수치를 기록해냈다고 발표됐지만, 언론이 보도하지 않아 사람들이 모릅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1일) 협의가 끝나지 않은 알래스카 LNG 사업을 포함한 한국의 대미 투자 사업을 발표했는데, 일부 미국 언론들은 "중간선거 겨냥 성격이 짙고", "알래스카 LNG 사업의 경우 한국과 합의되지 않았다"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 재무부는 이란의 자동차와 철도 산업을 겨냥한 신규 제재를 단행하며 대이란 압박 수위를 더 높였습니다.
재무부는 "이란의 자동차 부문은 이슬람혁명수비대 후원 네트워크와 깊이 얽혀 있고,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 대신 철도로 석유 운송과 무역을 지속하고 있다"며 "자금 조달을 차단하기 위한 필수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유럽에는 경유값 안정을 위한 전략비축유 방출도 요청했습니다.
이 같은 시도에도 중간선거 패배 전망은 더 높아지고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공개된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중간선거를 앞두고 '내란법'을 통한 비상사태 선포 가능성까지 시사했습니다.
미국 내란법은 국내 법 집행에 군대 투입을 허용합니다.
부정선거 방지를 명분으로 군병력 투입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됩니다.
2신>> 이스라엘행 여객기 고의추락 막은 기장은 인도인..."174명 구한 영웅“
이스라엘행 여객기를 고의로 추락시키려 한 부기장이 휘두른 흉기에 중상을 입고도 치열한 몸싸움 끝에 비행기를 구해낸 인도인 조종사는 1만 시간 가까운 비행 경력을 가진 베테랑 기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인도 일간 힌두스탄타임스와 로이터·A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아랍에미리트(UAE) 저비용항공사(LCC)인 플라이두바이 소속 여객기에서 비행 중 부조종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조종사는 인도 국적인 스미트 마차르 기장으로 파악됐다.
앞서 전날 오전 UAE 두바이에서 출발해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여객기에서 부조종사가 기장인 마차르를 흉기로 찌르고 기체를 급강하시켰다. 이후 여객기는 타북 공항으로 기수를 돌려 무사히 비상 착륙했고, 급격한 고도 강하의 충격으로 기체 꼬리의 방향타 일부가 파손됐지만 승객들은 모두 안전한 상태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부조종사와 몸싸움을 벌여 승객들의 목숨을 구한 기장 마차르는 인도 서부 뭄바이 출신으로, 2022년 6월부터 플라이두바이에서 보잉 737 여객기를 운항했다. 이전에는 인도 저비용항공사인 스파이스젯에서 11년 동안 일하며 수석 기장을 지냈고, 2020년 11월부터는 다른 조종사를 평가하는 노선 훈련 기장으로도 활동했다.
그는 보잉의 차세대 항공기로 꼽히는 737 NG(넥스트 제너레이션) 계열 기종인 737-800을 비롯해 보잉 737-맥스(MAX)8과 맥스9 기종을 합쳐 총 9천750시간을 운항한 비행 경험이 있다.
전날 비행 중 부조종사가 마차르를 흉기로 찌른 뒤 여객기는 30초도 되지 않은 짧은 시간 동안 약 4천267m나 급강하했고 이들은 심한 몸싸움을 벌였다.
마차르가 해제 버튼을 열어 조종실 문을 열었을 때 바닥은 이미 피범벅이었다. 이후 열린 문으로 승객들과 승무원들이 조종실에 진입해 부조종사를 제압했고, 기내에 타고 있던 플라이두바이 소속 다른 조종사 2명이 여객기를 사우디아라비아에 착륙시켰다.
사건 발생 당시 이 여객기에는 이스라엘인 166명을 포함한 승객 174명이 타고 있었다.
*지난 30일 발생한 이스라엘 여객기 테러 시도 사건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가 이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발표를 늦추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가 이번 테러의 배후를 이란으로 지목하고, (미국에서 유사한 테러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의 계엄법에 해당하는 ‘내란법’을 발동할 수 있다는 뜻을 비추었다.
얼마 전부터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론이 악화되자 이를 뒤집기 위해 트럼프가 ‘내란법’을 발동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았었는데, 이번에 이스라엘 여객기 테러 시도 사건이 발생하자 트럼프가 기다렸다는 듯이 ‘내란법’을 꺼내 든 것이다.
지난 30일 발생한 여객기 테러 시도 사건의 타임라인을 위의 기사를 통해 따라가보면 “(오만 출신의) 부조종사가 (기장) 마차르를 흉기로 찌른 뒤 여객기는 30초도 되지 않은 짧은 시간 동안 약 4천267m나 급강하했고 이들은 심한 몸싸움을 벌였다. 마차르가 해제 버튼을 열어 조종실 문을 열었을 때 바닥은 이미 피범벅이었다. 이후 열린 문으로 승객들과 승무원들이 조종실에 진입해 부조종사를 제압했고, 기내에 타고 있던 플라이두바이 소속 다른 조종사 2명이 여객기를 사우디아라비아에 착륙시켰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부조종사가 기장을 찌르고 급강하를 시도했는데, 비행기가 급강하하는 와중에(?) 칼에 찔린 조종사가 몸싸움으로 이를 막았다는 것이 석연치 않고, 이어 조종사가 해제 버튼을 열어 열린 문으로 한 승객이 들어와 부조종사를 제압하고 (예전 영화에서 본대로?) 비행기 기수를 위로 돌려 추락을 막았는데, 곧 이어 마치 기다리고 있던 것처럼 기내에 타고 있던 플라이두바이 소속 다른 조종사 2명이 여객기를 사우디아라비아에 착륙시켰다는 사건의 개요가 한편의 잘 짜여진 시나리오(작전)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조종사 흉기에 찔려"…아찔했던 이스라엘행 여객기 피랍소동
여하튼 이번 이스라엘 여객기 테러 시도 사건으로 가장 큰 혜택을 본 인물이 10월에 선거를 앞둔 네타야후이고,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도 이번 사건을 이란의 소행으로 단정하고 ‘내란법 발동’의 기회로 삼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번 일이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네타야후와 트럼프의 지시를 받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정보부(모사드, CIA)가 꾸민 ‘작전’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하튼 9월 30일에 발생한 이스라엘 여객기 테러 시도 사건(작전?)이 10월과 11월에 치러지는 이스라엘과 미국 선거에 어떤 나비효과를 가져오게 될 지 이것을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예레미야 -
첫댓글 💖세상에서 가장 값진 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 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 이라고 합니다.
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한 말 한마디로 믿음과 행복을 줄수 있는 마음 이라고 하네요.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불러온다구 했으니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부리지 말고 양보를 하면서 살아가는 하루 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