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과하객의 수필 책 이야기 - 27. 설 이야기
과하객 추천 1 조회 417 15.02.18 12:46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2.18 13:16

    첫댓글 감사...

  • 작성자 15.02.18 14:20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설 명절 즐겁게 보내셨다지요.

  • 15.02.18 14:36

    일제시대와 또 우리나라에서도 얼마동안 음력을 안 지내고 양력을 쇠었던 적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시 음력설로 환원된걸 보니, 과연 우리나라 전통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미가 깊은가 봅니다. 설의 어원과 전통! 잘 읽고나니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2.18 14:45

    우리 역사의 수난사와 궤를 같이 하여 설날도 어려움을 겪었다더군요. 저도 글을 옮기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읽어 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을미년 설날, 레드 님의 댁에 행운이 함께 하셨다지요.

  • 15.02.18 18:05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2.18 18:29

    날으는 마녀 님이 방문해 주셨군요. 명절 연휴인데 즐겁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5.02.18 21:31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5.02.18 22:05

    읽어 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 15.02.18 21:56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2.18 22:05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5.02.19 10:57

    감사합니다..복많이 받으세여~~

  • 작성자 15.02.19 12:02

    고맙습니다.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5.02.19 14:40

    또 하나 배웁니다

  • 작성자 15.02.19 16:52

    읽어 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 15.02.19 17:44

    오랜만에 좋은글읽고갑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5.02.19 19:25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5.02.19 21:22

    그러고 보니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은 양력과 음력 사이에서 우여곡절 끝에 다시 음력의 진정한 설날의 이름을 되찾은 듯 합니다. 과일과 곡식이 풍부한 추석의 젯상차림과는 달리 설날은 기름지고 맛있는 소고기가 들어간 떡국을 먹으며 한 살이 추가되는 절기로서 어른들로 부터 적지않은 세뱃돈이 기대되기에 어린 아이들과 학생들에겐 매우 즐거운 명절임에 틀림 없습니다. 저도 어렸을 적에 어른들로 부터 세뱃돈으로 빳빳한 10 원 짜리 여러 장을 받아 쇠로 만든 빨간색 우체통 모양의 저금통에 꼬깃 꼬깃 돈을 접어 집어넣은 후 그 날 저녁 쇠로 만든 작은 열쇠로 저금통을 개방하여 막대한? 돈을 보고 좋아하던 오래된 기억이 있습니다

  • 15.02.19 21:26

    그런데 오늘 조카들에게 준 세뱃돈의 단위는 물경 5 만 원, 2 만 원 이었기에 그 동안 엄청난 물가 상승률을 실감해야 했지요. 아마 퇴직 후엔 이러한 적지 않은 금액의 세뱃돈은 과거의 일로 기억되겠고...ㅠㅠ
    읽을 수록 세련되고 유익한 형님의 좋은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02.20 05:56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어제 늦게까지 식구들과 술 한잔 하며 잡담을 해댔더니 아직 비몽사몽입니다. 모처럼 만나니 할 말이 어찌 많던지.... 아무래도 잔소리쟁이 늙은이가 다 된것 같습니다.
    세배돈은 주머니가 빈 핑계로 입을 싹 씻고 로또 복권 2000원어치씩 빨간 봉투에 넣어 한장씩 주었습니다. 잔뜩 기대를 하고 봉투를 열어본 조카가 "로또네...!"하고 실망하 반 감탄 반 하는 게 재미있어서 웃음바다였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셨다지요. 앞으로는 이렇게 단정적 종지형으로 인사를 할 생각인데 어색하드래도 이해해 주세요.

  • 15.02.19 21:35

    잘보고갑니다 새해복마니받으세요 ㅎㅎㅎㅎ

  • 작성자 15.02.20 05:56

    덕담 감사합니다. 장씨아저씨께서도 을미년 새해를 맞아 복 많이 받으셨다지요.

  • 15.02.20 10:32

    오늘도 과하객님의 좋은 글 보고갑니다.
    그리고 과하객님 명절은 잘보냈습니까?

  • 작성자 15.02.20 12:05

    대머리총각님이 방문해 주셨네요. 날씨가 괜찮았는데 고향은 다녀오셨는지요. 저희는 제가 맏이라서 동생들이 조카들을 데리고 와준 덕택에 시끌벅적 요란하게 보냈습니다. 덕담 주신 것 감사드리고, 을미년 한해 대머리총각 님의 댁에도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15.02.23 14:36

    많이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2.23 18:54

    읽어 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15.02.28 18:34

    청양의 해라 하더군요..
    올해에도 건승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02.28 23:26

    덕담 감사드립니다. 심우님께서도 청양의 해를 맞아 좋은 일만 많으시기를 축원하겠습니다.

  • 15.03.02 16:57

    좋은글 보고갑니다^^

  • 작성자 15.03.02 18:20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15.03.02 20:20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것들이 많네요
    명절
    가족의 웃음소리가 그립습니다.

  • 작성자 15.03.02 23:24

    옳습니다. 가족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들 중의 으뜸이지요. 일깨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 15.03.26 15:15

    올해는 어려워서 힘들게 지냈어요

  • 작성자 15.04.04 14:53

    그러셨군요. 힘 내십시다요.

  • 15.04.02 02:21

    ,,,,,

  • 작성자 15.04.04 14:53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5.11.18 15:52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5.12.01 12:49

    잘 읽고 갑니다.

  • 15.12.01 23:22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 15.12.30 13:58

    재밌네~~~ ㅋㅋㅋㅋㅋㅋ

  • 16.01.08 11:52

    잘 읽었습니다.

  • 16.01.11 01:15

    잘 읽었습니다

  • 16.01.21 03:43

    잘보고갑니다

  • 16.03.05 08:45

    잘 봤습니다

  • 16.04.08 16:40

    잘봤습니다

  • 16.04.27 10:48

    감사합니다좋은글잘읽고갑니다.

  • 16.05.05 11:00

    감사합니다 한번더 읽고갑니다.

  • 16.09.13 04:36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6.10.07 16:19

    굿

  • 18.02.02 14:18

    잘읽고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