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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방선거 국민주권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대통령 행정부 Yoon Suk Yeol’s Biggest Problem isn’t the North
폭풍 추천 1 조회 68 24.11.11 02: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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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1 03:37

    첫댓글 망신

  • 24.11.11 10:57

    북한에 대한 즉각적인 핵타격 주장은 놀랍기 그지없습니다. ㅠㅠ

  • 24.11.11 04:00

  • 24.11.13 17:05

    이게 민생을 제쳤다는게 이상하지 않다는게 정말 견디기 힘든 팩트가 아닐까 싶죠?

  • 24.11.11 04:01

    November, Seoul...! Yoon Seok-yeol, step down!

  • 작성자 24.11.11 05:21

    윤석열 대통령이 파국을 피하려면 한동훈 대표와 협력해야 합니다.
    당정 결속이 이뤄지면 범여권의 구심이 강화되기 때문에 당의 원심력 또는 이탈 가능성이 줄어들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직 20% 정도 남아있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한동훈 당대표를 지지하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면 국민의힘 지지율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현재와 같이 한동훈 대표를 밀어내는 상황이 유지된다면 범여권의 분열로 이어져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또 다른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한동훈 대표와 결속을 보이고 과감한 인적 쇄신을 한다면 여야 합의의 특검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을 낮게 보는듯한 자신의 태도와 언행·스타일에 적극적인 변화를 줘야 합니다.

  • 24.11.11 04:02

  • 24.11.11 04:45

    Dior bag ㅋㅋ

  • 24.11.13 17:05

    이건 정말 빼박 아닌가요? ^^
    이걸 무혐의라고 주장하는 국민이 있기는 있을까 싶네요...

  • 작성자 24.11.11 05:36

    한국갤럽이 11월 8일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평가는 17%로, 2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갱신했습니다. 취임 후 처음 진행된 대국민 사과에도 지지율은 기존 19%에서 2%포인트 더 하락한 것입니다. 이는 지난 1987년 직선제 개헌 민주화 이 후 임기 중반인 3년차 2분기에 나온 18% 지지율을 기록한 노태우 정부의 기록을 갈아 치운 것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우려되는 것은 부정평가가 74%로 나온 것인데 이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다는 것입니다. 직무수행 부정 평가 이유로 김건희 여사 문제가 1위(1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문제는 경제·민생 문제와 함께 4주 연속 부정평가 원인 최상위 이유로 굳혀졌습니다.

    그리고 민생 문제와 직간접적으로 결부되어 있는 공직자 인사·경제 정책 그리고 대북·외교·부동산·교육·복지 등 주요 정책 지표 7개 분야에서도 낮은 평가가 나왔습니다. 특히 공직자 인사는 부정 10%, 부정평가 72%로 가장 두드러졌으며 경제 분야 역시 긍정평가 15%, 부정평가 71%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시급하고 담대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 24.11.11 11:0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한국군의 파병 추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것도 문제지만 북한에 대한 핵타격을 마치 확정적인 것처럼 발언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보고 정말 깜짝 놀라게 됩니다. 그것도 미국의 유력 주간지인 뉴스위크 단독 인터뷰를 통해 저럴 수 있다니 말이죠. South Korean President Yoon Suk Yeol’s Biggest Problem isn’t the North라는 부제가 왜 달렸는지 한국인인 제가 금새 이해할 수 있을 정도니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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