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은혜로우신 하나님,</p><p>주님은 정말 위대하시고 영광스러우시며 긍휼이 풍성하시니 아무리 찬송하고 감사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p><p>주께서 주의 백성의 찬송 중에 계시니 예배를 통해 주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 즐겁습니다. 때로는 기쁨이 흘러넘쳐 저절로 경배하게 되지요.</p><p>풍성한 복이나 찬란한 아름다움에 대한 반응으로 드리는 경배지요.</p><p>그 반대로 더 훈련되고 절제되게, 의지적인 행동으로 찬송할 때도 있습니다.</p><p>주님이 이 모든 찬송 중에 계시니 감사합니다.</p><p> </p><p>감사도 주님의 임재를 누리는 놀라운 방법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p><p>감사하는 마음에는 주님이 계실 자리가 넉넉하지요.</p><p>주께서 베풀어 주신 많은 좋은 선물에 감사하는 것은 주님이 만복의 근원이시라는 저의 고백입니다.</p><p>역경 중에도 주의 선하심과 주권을 신뢰하며 감사하도록 도와주소서.</p><p> </p><p>제 삶의 자투리 시간을 찬송과 감사로 채우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p><p>이 즐거운 훈련 덕분에 주님의 친밀하신 사랑의 임재 안에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p><p>찬송받기에 합당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p><p> </p><p>“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게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시편 22:3)</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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