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동행하는 나그네의 삶
“인생은 나그네 길”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도의 삶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나그네의 삶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나그네의 삶은 일반적으로 어떤 특징이 있습니까?
정착하여 생활하지 않기에 안정감이 없습니다.
나아가야 할 길은 가보지 않은 길이 많기에 걱정과 두려움이 있기도 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앞에 펼쳐져 있는지 짐작하기조차 어렵기도 합니다.
가는 곳마다 새로운 장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에
새로운 장소에서 적응하고 어울리기가 불편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을 잘 살펴보면 사실은 크리스천들만 나그네의 삶을 사는 것은 아닙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실상은 이 세상이라는 제한적이고도 짧은 인생을 스쳐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
단지 그들은 그 사실을 모를 뿐입니다.
혹은 받아들이고 싶어 하지 않아서 외면할 뿐입니다.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자신이 나약해지고 삶이 무너질 것으로 여기기에
일부로라도 강한 척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 세상은 점점 악해지고
사람들은 점점 마음이 약해질 수밖에 없는 불안한 사건과 사고들이 발생합니다.
점점 더 불안한 삶들이 많아지고 구체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자신감도 잃어버리고 마음이 약해진 사람들은 자포자기 하게 됩니다.
생명을 포기할 정도로 삶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극단적인 선택들을 하고야 말게 되는 안타까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하루에도 수차례 들려오며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이 있는 사람들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마음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교회 주차장에서 자살을 합니다.
수면제를 먹고 그대로 삶을 놓아버립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소식이며 모든 크리스천들이 회개해야 할 부분인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불확실해 보이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을 홀로 두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이 진리를 믿고 붙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그네의 삶을 살았던 믿음의 조상들은 당당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나그네 인생이라는 불확실한 미래를 바라보면서도 하나님께서 동행하시기에
나그네의 설움을 느낄 시간이 부족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 나누며 동행하는 나그네 인생을 걸었던 수많은 믿음의 선배님들은
나그네 인생을 살면서도 오히려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며 당당한 삶을 살았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삶을 살았습니다.
부족해보이고 연약해보이지만 오히려 사람들을 돕고 품어줄 수 있었습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등장하는 믿음의 조상들의 모범을 읽어보십시오.
나그네의 인생을 살았지만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여줬음을 간증합니다.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고 죽은 자를 부활로 돌려받기도 했음을 간증합니다.
그러나 그런 능력이나 부요함, 축복 등에 묶이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은 지나가는 나그네의 통과점일 뿐임을 잘 알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나그네 인생을 사는 크리스천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애써 외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스쳐지나가는 인생을 영원할 것처럼 여기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돈과 명예에 집착합니다.
높은 위치 자체에 마음을 빼앗겨 버립니다.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 것 자체에 마음을 빼앗겨 버립니다.
누군가의 고백처럼 되어가고 있습니다.
“마귀는 더 이상 핍박하지 않는다.
그 대신 유혹하고 있으며 유혹에 넘어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부디 우리 믿음의 사람들의 인생은 나그네의 삶임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나 하나님께서 친밀하게 동행하시므로 세상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두려움과 염려, 걱정으로 일평생을 매여 살지 않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하나님 나라의 예수님 복음을 나누어 주므로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끄는 담대한 사람들임을 기억하십시오.
이 세상을 나그네로서 살아가지만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자원으로 삼고 살아가는
위대한 사람들이라는 진리를 기억하십시오.
그러므로 하나님의 치유를 보여주십시오.
하나님의 회복의 능력을 보여주십시오.
하나님의 권세를 보여주십시오.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넉넉히 인내하며 감사로 승리하는 성숙한 신앙을 보여주십시오.
그리고 이 세상이 영원할 것처럼 살지 않으며 본향인 하나님 품, 천국이 예비되어 있음을 믿으십시오.
무엇보다 여러분의 형편이 어떠하든 지와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뜨겁게 사랑하셔서 나그네 인생길에서 친밀하게 동행하심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결코 저와 여러분을 떠나시거나 놓치지 않으시며 붙드시는 좋으신 아버지가 되십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삼위 하나님~ 사랑합니다!!! 영광 받으옵소서~!!!
아멘 .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힘을얻고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전도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