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과 투시로 열리는 영적세계
이 책은 부흥사이신 김다윗 목사님의 지은 책입니다.
책의 구성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어졌습니다. 쉬운 문체로 읽기가 편해 단숨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신비한 내용도 많고, 정말 그럴수가 있는가?라는 내용들도 많았습니다.
그책에서 알려주고 있는 대로 해 보았더니 그런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얼마나 속고 살아가는지 ~
이 책은 살아가면서 갑자기 이유도 모르게 마음이 힘들어지고 몸이 아픈 이상증세와 같은 것과
신앙생활의 실패를 하는 원인들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음란하고 악한 세대에서 다루기 어려운 음란의 영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읽고서 알지 못했고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악한 영들이 침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신앙생활에 큰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 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에 올라와 있는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가 되기 위한 지침서 『분별과 투시로 열리는 영적세계』. 이 책은 인생이 실패하는 원인과 성공의 방법을 제시하며, 분별과 투시를 통해 삶을 방어하도록 이끌어준다. 악의 영들의 정체와 이동경로를 비롯하여 종교의 영들이 우리를 얼마나 압도적으로 공격하는지, 음란의 영들이 얼마나 교묘하게 침투해서 오래 공격하는지 살펴본다. 크리스천들이 말씀과 기도로 영적 민감성을 회복하고 천국의 영이신 성령과 동행하는 삶을 누리도록 독려하고 있다.
제1부
악의 영들의 정체와 이동경로 _ 11
1. 축사사역의 필요성 _ 13
2. 대적기도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 _ 22
3. 악의 영들은 믿는 자들에게도 들어갑니다 _ 29
4. 사람은 악의 영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_ 42
5. 영의 문이 크게 열릴 때의 영적 현상들 _ 58
6. 은혜가 임해도 악의 영들은 모두 축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_ 74
7. 은혜가 임하면 심령이 완전히 좋아지기도 합니다 _ 80
***어두움과 빛 _ 88
제2부
종교의 영들의 공격_ 89
1. 피곤함과 무력감을 주는 종교의 영들 _ 91
2. 우상을 통로 삼아 순간적으로 심령을 공격하는 종교의 영들 _ 100
3. 종교의 영들의 강력한 공격 _ 107
4. 도를 닦는 사람을 통해 나타난 종교의 영의 살인적인 공격 _ 115
5. 사진과 그림을 공격의 통로로 삼는 종교의 영들 _ 119
6. 멀티미디어 속의 장면을 통로로 삼아 공격하는 종교의 영들 _ 126
***천국 _ 136
제3부
음란의 영들의 공격 _ 137
1. 휴대폰에 붙어 있는 음란의 영들 _ 139
2. 차량에 붙어 있는 음란의 영들 _ 146
3. 목욕탕에 붙어 있는 음란의 영들 _ 151
4. 찜질방에서 무방비의 사람들을 공격하는 음란의 영들 _ 157
5. 수영복 광고에 붙어 있는 음란의 영들 _ 163
6. 수영장에서 공격하는 음란의 영들 _ 167
7. 전화를 타고 넘어오는 음란의 영들 _ 174
8. 광고를 통해 공격하는 음란의 영들 _ 182
9. 영화에 붙어 있는 음란의 영들 _ 193
10. 여성의 자궁 속에 붙어 있는 음란의 영들 _ 205
11. 성인용품에 붙어 있는 음란의 영들 _ 215
12. 포르노 영화에 붙어 있는 음란의 영들_ 223
***배우자를 위한 기도 _ 252
갓피플 서평
서재우
영적세계
분별과 투시로 열리는 영적세계
악한 영들의 정체를 밝히 알므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책 제목이
나의 마음을 이끌었다
영불별이 정말 필요한 시기이기에...
무엇보다 예수님께서 균형있는 신앙생활의 모본을 보이신 것을
통해 예수님은 사역 후 꼭 기도하셨음을 읽을 때는
그 무엇보다 말씀과 기도가 온전히 신앙의
균형을 잡아주는 주춧돌임을 깨닫게 되었다.
아무리 하나니의 말씀에 능력이 있고
악의 세계에서 보호하여 주시는 능력이 있다 해도
자신의 심령에 거룩함이 없는 죄성과 악의 영들의 아지트 자리를
내어 준 심령속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 영혼을 살릴 수 없음을 강조
언제나 나의 삶 속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면 배가 더부룩하고 소화도 안되는 일
그 이유를 몰랐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사람을 만나는 것은 단순히 사람만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있는 영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특히 안수기도 받을 때와 사역자들이
안수기도 할 때에도 자신의 영성을
잘 관리해야 함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깨어있어 마귀를 대적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는 책이다
최경아
이 책을 읽으면서 변화가 찾아 왔습니다. 무엇보다 기도할 때 대적 기도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평안함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었고, 그만큼 기도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너무도 분별함이 없던 내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막혀있던 부분을 뚫어줌 같이 시원함을 가지고 다시 한번 내 주변을 탐색해 보았습니다. 나도 몰랐던 악함의 근원들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들을 대적하며 마지막 때에 참된 하나님의 딸로 성장 되기 위해 이 책은 저에게 또 다른 동기 부여를 해 준 듯합니다.목사님의 참된 영성을 책을 통해 바라볼수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저의 어렵고도 힘들었던 삶에있어서 힘을 준 책이었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이 책도 제게 미리 예비해 주셨었나 봅니다 ^^저 뿐만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책을 통해 분별력있는 삶과 영성을 키워나가길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