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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유럽의 프랑스가 그리 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 때만 해도 그리 여행하는 사람들이 얼마 없었는대, 이제는 대학생들이 배낭여행과 졸업여행을 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프랑스에서 2주 넘게 있었지만, 기억이 가물하지만, 이런 풍경은 처음입니다. 그러나 이국적인 공간에서 연인과 다정히 걷는 다면, 그리고 저 벤치 어디에서 사랑의 밀어를 나누는 것을 상상해 봅니다.
노란 물결을 이루는 꽃속에서 부어오른 가슴이 프랑스의 정취에서 녹는 곳 연인들이 더 즐거운 쁘띠 프랑스입니다.
전망대입니다. 꽃과 어울어진 건물군과 동떨어져서 더 운치 있어보입니다. 저곳에서는 쁘띠 프랑스 전체가 제대로 보입니다. 연인이 전망대 이쁜 창에서 청평호를 바라보는 것이 이뻐 모델 제안을 했지만, 딱지 맞았습니다. 쁘띠 프랑스의 전경입니다. 건너편 산마루에서 내려다보면 전체를 조망할 수 잇습니다. 저곳에는 프랑스적인 유아 놀이방 생떽쥐 베리의 일생을 정리한 방 드럼을 치는 방 벼룩시장에 나오는 법한 소품들이 정리된 갤러리 그리고 매점과 소품판매점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있습니다. 그런대 정말 프랑스에 저런 동네가 있을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꼭 스머프들이 사는 동화속 나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곳에서 베에토벤 바이러스라는 드라마 촬영지 이기도 합니다
숙소들이 있는 팬션동입니다. 이곳에 있는 팬션에서 하루밤을 지낸다면, 정말 행복할 듯합니다. 물론 연인과 함께 말입니다. 벤치에 앉아서 광장 분수옆에서 베란다에서 전망대에서 늦은 밤까지 연인과 함께한다면 정말 많은 말들을 풀어갈 듯합니다.
황토색 난간과 건물의 색들이 이국적 모습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어린왕자가 어울어진 쁘띠입니다.
남이섬을 찾아가는 길 청평호반에 쁘띠프랑스가 있습니다. 슈퍼트리플 여행의 숙소인 남이섬 강변팬션에서 호반을 즐기고, 이 곳 쁘띠 프랑스를 즐길수 있는 것 , 그리고 더불어 서울로 가는 길에 아침고요수목원을 거치다면 정말 환상적인 자유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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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밥대장의 팔딱이는 물고기처럼.......... 원문보기 글쓴이: 밥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