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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이야기 서남대학교 현 문제점에 대한 검토 Ⅲ -총장, 보직교수에 관하여-
장마 추천 0 조회 486 16.07.12 14: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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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7.12 14:34

    첫댓글 하나 빠뜨렸군요. 대학총장의 임기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설립취지와 이상을 실현 할 수 없는 때에는 임명권자는 해임 할 수 있습니다.

  • 16.07.12 18:32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지나간 버스를 보며 글을 올려주시는 의미를 다른 분들이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평교협이 처음 시작할 때만해도 시간이 지나면 많은 교수님들이 취지를 알고 도와 주실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관심은 있지만 행동은 없었습니다. 위로하는 말도 적었습니다. 평교협이 있으나 모래알 같은 조직이라 한글 기억나는 군요. 잘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평교협은 처음부터 정권 창출을 위한 조직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학교 정상화를위해 때로는 힘도 필요하지만 평교협이 일을해도 대부분 교수님들은 행동에 참여하지 않고 결과만 좋기를 바라기 때문 일을 할 수없었습니다. 《계속》

  • 16.07.12 18:39

    윗글도 평교협과 같은 연장선일 수도 있습니다. 정석을 알려주어도 사용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다행이 평교협회원중 몇분들은 평교협이 일을 할때 마다 적극참여 해주셔서 최악의 경우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평교협 회원님들중에도 평교협이 현 집행부를 상대할 수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잘못된 생각입니다. 옳은 생각은 절대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평교협 조직된 후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금 상황이 그 실체가 없는 것처럼 보이나요? 평교협은 정권창출보다 진정한 정상화를 위해 많은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나누고 행동을 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맞지않는 회원분들 때문에 약간의 잡음이 있기는 했습니다. 《계속》

  • 16.07.12 18:29

    댓글들 중에 평교협에 관해 언급하는 문구들이 가끔 올라옵니다. 하지만 평교협이 지향하는 생각과 다른 내용들도 있어서 마음이 편치않았습니다. 평교협이 하는 일은 아직도 교수님들의 관심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카페를 공유하고 운영하는 것만으로도 우리학교 정상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미 버스는 떠나 우리가 할 수있는 일이 없지만 무더운 여름 연구 열심하면서 혹시 있을지 모를 다음 버스를 기다려보는 것이 최선일 듯합니다. 그런데 없을 수도 있으니 다른 준비도 필요하겠네요. 정상적 교협이 있으면 평교협은 다른 분들 몫이었겠네요. 건강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7.12 16:14

    우리학교 운명은 이미 우리 손을 떠난 것 같습니다. 안타까울뿐입니다. 학교를 주인없는 물건으로 생각하고 엉망으로 만든 사람들이 원망스럽습니다. 어떤 교수가 하는 말이 자기들이 먼저 점유했으니까 자기들 것이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자기들이 주인이면 제대로 정상화를 해놓던가 했어야하는데, 치위생학과 모교수는 학생들에게 미완성 기숙사를 부수고 새로운 건물을 짖는다고 했다던데, 지금까지 무엇하고 있는지 한심할 뿐입니다.

  • 작성자 16.07.12 16:17

    자치기구 주인들이 해놓은 것은 무엇인가요? 드디어 의대생들이 자기들이 낸 등록금 어디다가 사용했는지 밝히라고 데모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6.07.12 16:31

    @들국화 의대도 간호학과와 다름없습니다. 오늘 시사메디인 보니까 의대도 두 번이나 인증불가 받아 가망없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고아가 되고, 능력있어 다른 학교로가는 교수는 괜찬지만 그러지 못한 교수는 사망이나 마찬가지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7.12 16:51

    저도 황당하네요. 명지병원도 예수병원도 개구리가 뱀을 먹으려 하는 것이 아닌가싶습니다. 이미 루비콘강 건너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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