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every democracy, the people
get the government the deserve.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
프랑스 정치철학가, 역사학자. 1805~ 1859
알렉시스 드 토크빌(Alexis de Tocqueville)
The Buck Stop Here!
최종 책임은 내가 진다.
책임은 나에게 있다.
굥통 "법정서 부하와 다퉈…모든 책임 진다더니”
염치마저 내팽개친 추악한 엘리트의 전형.
인간의 본성이라는 '염치'조차 귀해져서 일까
'염치'라는 단어가 귀에 꽂혔다.
염치는 양심이나 도덕, 신념, 철학과 같은
'거창한' 가치가 아니다.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지녀야 할
최소한의 '전제 조건'일 따름이다.
맹자는 '수오지심(羞惡之心)'이라 하여,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은
모든 인간의 타고난 본성이라고 설파했다.
민주주의 가장 큰 위험은
평등의 자유를 잠식하는 것이다.
書架에 꽂여있는 개화와 망국의 역사
황현의 '매천야록'을 꺼내 들었다.
개인적으로 정치인이 가장 별로라고 생각했었다.
국민과 국가가 잘사는 세상을 만드는게 아니라
그저 당 이념에 따라 좌우로 나뉘어 상대가 뭘 하든 반대부터하고
상대를 깍아내려 권력만 취하려고만 한다고 생각했다.
최근 일어난 대통령의 계엄령과 국회의 탄핵 가결의 과정을 보며
가장 크게 느낀 건 이부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우리나라의 정치가 4류인건
어쩌면 국민성이 4류여서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
내가 사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된 건 진짜 기적이 일어난게 아닐까란 생각
프랑스의 정치학자 알렉시스 토크빌은 말했다.
"모든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어지러운 세상이
어쩌면 딱 우리 국민성에 맞는 결과가 아닐까?
우리 민족은 과거부터 선전, 선동을 잘 당하는 민족이었다.
좋게 말하면 MBTI로 따지면 T보다 F가 대다수를 이루는 민족
본질을 보려하기보다
당장 눈 앞에 보이고, 당장 귀에 들리는 말에
현혹되어 선전, 선동에 제대로 휘말리는 민족
언론과 정치인들은
이런 국민들의 심리를 잘 이용할 뿐이겠지
진짜 어떤 정치인의 말처럼
대다수의 국민들은 진짜 개돼지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는 현실이 참 안타깝다.
같은 현상과 상황을 보고도
왜곡된 키워드나 모호한 표현,
거짓 기사를 쏟아내는 언론들
그런 언론을 제대로 이용하는 정치인들
그리고 그걸 곧이 곧대로 믿는 대다수의 국민들
내가 살아가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진짜 살아남는 방법은
이런 주변의 선동에 휩쓸리지 않는 것 아닐까
일을 하고 돈을 벌고 투자를 하고 훌륭한 자산을 모아
조금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과정보다 그 이전에
대한민국, 피와 눈물로 이룩한 민주주의
내가 태어난 나라가 미래에
국가 존립의 기로에 서있는 건 아닐지부터가 걱정된다.
난 어떻게 우리 가족을 지켜나가야할지
확실히 이번 대통령의 계엄과 국회의 탄핵 가결을 보며
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국민들을 보며
어느정도 방향은 정해지지 않았나 싶다.
요즘 이웃님들의 블로그를 보다보면
각자도생이라는 단어가 자주 노출된다.
이미 대부분 나와 생각이 비슷한 이웃님들이기에
나와 비슷한 계획을 세우고들 계시지 않을까 싶다.
진짜 가면 갈수록 더 할거라고 본다.
이미 위,아래 반으로 쪼개진 나라에서
또 좌, 우로 쪼개졌고
앞으론 부유층과 하위층으로 나뉘는 미래
이건 불보듯 뻔하지 않을까
정신 바짝차려야 된다. 가족은 지켜야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