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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산행기점 : 부산시 기장군 송정리 입석마을 버스정류장 02. 산행종점 :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광산마을 03. 산행날씨 : 흐림 04. 산행일자 : 2017년 6월 27일(화요일) 05. 산행지도 06. 산행코스 : 철마면 송정리 입석마을 버스정류장--->입석마을회관 뒷길--->Y자형 갈림길에서 좌측--->대밭우측--->계곡건넘(물없음)--->파란펜스--->양심표지판이 있는 작은 봉우리--->급경사 진입--->이정표--->서봉--->철마산정상--->임도건너 당나귀봉--->중리 방향과 망월봉 이정표(주의)보고 중리방향--->임도합류--->4거리에서 이정표보고 11시 방향 산으로 진입--->우측 농가에 가까이접근하여 능선합류--->우측 철탑--->451봉(준희패찰)--->문래봉 및 돌탑 좌측 경사(나무계단)--->곰내재 및 생태터널--->아홉산 능선과 합류--->함박산--->천마산--->달음산--->옥정사방향(급경사 조심)--->삼거리 임도에서 기도원방향--->작은 길로 임도와 합류--->임도--->옥정사 오르는 길과 합류--->광산마을 07. 산행거리 및 시간 : 17k, 7시간 08. 차량회수 : 차량회수를 위해 관산마을에서 장안읍까지 2k 남짓 걷습니다. 장안초등을 지나고 농협 앞에서 37번을 탑니다. 노포동 도착하기전 임기마을(임곡아님)에서 하차하여 입석마을까지 걷다가 마을버스 1번을 탑니다(그냥 걸어도 잠깐). 09. 찾아가기 : 동래--->노포동터미널--->송정리 입석마을 10. 산행일기 : 주말 본격적인 장마소식이 있으니 평일날 철마산을 오릅니다. 이젠 시간적 여유가 많으니 주중에 한번, 주말 한번 두번의 산행을 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철마산과 달음산은 오래전 각각 오른 적은 있지만 연계산행은 한적이 없어 오늘 시도해 봅니다. 생각보다 긴 여정이라 중간 고될 때에는 후회하였습니다. 산 봉우리들을 보면 서쪽의 철마산에서 동쪽의 달음산까지는 줄자로 먹줄을 틩기면 수평이지만 작은 산치고 요철이 심합니다. 특히 당나귀봉에서 중리로 가는 길은 하산길처럼 느껴지고 4거리에선 새로운 기분으로 등산하는 것같았습니다. 이렇게 되다보니 수풀에 시야가 막혀있어 방향감각을 상실하였습니다. 문래봉을 오를 때엔 내가 잘못 온 것은 아닌지 의심을 하였습니다. 문래봉에서 급경사 지대를 내려갈 때엔 마치 문래봉을 오르지 않아도 되는 독립된 산같이 느껴졌습니다. 사실 시야는 당나귀봉이 제일인데 구름낀 날씨라 제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직 질주하여 평지에서보면 신비롭게 느껴지는 달음산 정상에 서서 동해안을 보려고 고통을 감내한 것인데 무슨 조화인지 달음산에 도착하자 그나마 괜찮은 시야에 짙은 안개가 암봉위로 휘몰려오고 마침내 동해안의 푸른 물결을 보는 것은 물거품이 되어버렸으니 오늘 하루동안의 내 수고로움이 이다지도 헛되는 것일까? '그래도 모르는 일이니 조금 더 기다려보자'면서 마치 낚시꾼이 혹시 올지 모를 魚信을 기다려보았지만 어신은 오지않아 옥정사 경사길을 내려오는 몸은 천근만근이었습니다. 노포동 시외버스터미널 가까운 철마면 송정리 입석마을 버스정류소가 보입니다. 그 뒤로 오릅니다 도로변에서 철마산 서봉을 봅니다 건너편 삼각형의 금정산 계명봉도 바라봅니다 골목길 능소화도 보고 나팔꽃도 입석 마을회관 바로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좌측으로 꺽고 능선으로 오르면 작은 계곡을 건너 좌측 작으마한 텃밭을 봅니다. 양심이라는 글씨가 유독 눈길을 끕니다 자! 이제부터 본격적인 경사지입니다. 바람없고 시야없는 구간이라 힘들지만 서봉에 서서 희미하나 건너편 금정산쪽을 바라보고 위안을 얻습니다. 울산가는 14번 도로도 보이고 그 뒤로는 군지산도 보입니다 군지산 오른쪽으로 천성산이 보여야 하는데 ... 우측은 백운산쪽 철마산 서봉에 서있는 돌탑 천성산을 찾아도 철탑이 보이는 곳이 망월산이고 그 우측으로 희미한 산이 달음산이다 망월봉- 백운산 능선 좌측엔 희미하게 회동수원지도 보이고 천성산을 희미하게 봅니다 정상은 생각보다 시야는 없고 바로 앞의 당나귀봉을 바라보며 장산도 희미하지요 일단 망월산 방향으로 갑니다 임도에 도착해 직진합니다. 물론 임도에 설치되어 있는 정자를 봅니다. 시야는 없고요 철탑도 찍어둡니다. 혹시 모를 방향상실에 대비해 백운산 지나온 철마산 법기수원지가 있는 군지산 방향 거문산 회동수원지 중리로 가야 달음산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편백나무 군락지 이런 경고문도 나오고 애매한 이정표이지만 11시 방향의 산길로 오릅니다 망월산 암봉도 보면서 여기서 식사를 하고 준.희선행도 생각해봅니다 여기서 좌측으로 하산하듯 내려갑니다 누군가 장난한듯 함박산 곰내재를 지나 곰내재를 내려다 봅니다 멀리 당나귀봉 그 다음은 문래봉 함박산 정관 신도시 뒤로 암봉이 망월산, 백운산, 우측은 용천산 그 사이의 희미한 산이 군지산인듯 시가지 멀리 대운산 멀리 뒤는 울산 문수산같습니다 달음산 암봉을 바라봅니다 천마산과 달음산 사이의 안부에 서있는 정자 달음산 암봉 멀리 대운산 옛날엔 이런 구조물이 없었던듯 제일 뒤 철마산부터 당나귀봉 물래봉 함박산 철마산이 직선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정관시가지가 안개로 갑자기 안개가 정상부를 덮쳐 바다는 볼 수 없고 월암산도 안개로 덮히고 달음산 정상부 지방도 60호 길이 뚜렷한데 산수국 여기 삼거리에서 기도원 입구로 가 작은 길로 접어듭니다. 옥정사로 가려면 좌측 임도로 임도길을 걸어서 내려오면 옥정사 오르는 길과 만납니다 광산마을에서 옥정사를 봅니다 하산해 달음산을 올려보니 구름은 걷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