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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도서관 | 이웃과 인정이 있는 철암세상
 
 
카페 게시글
여름방학활동(광활20기) 가슴 벅찬 수료식
신지은 추천 0 조회 506 14.08.17 03:1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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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7 05:14

    첫댓글 허난설헌 생가터에 간지럼나무, 살살 간지럼 태우면 나무 끝이 흔들린다고요.
    그곳에 가면 강릉 여행팀 현진 민수 민찬이와 신지은 선생님이 생각 날거에요.

  • 작성자 14.08.17 22:47

    기둥 어디를 만지느냐에 따라서 흔들리는 가지가 다르다고 해요.
    아이들이 저마다 나무 간지럽히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14.08.17 05:14

    수료식
    승규가 쓴 시... 고마워요. 참 잘썼어요.

  • 14.08.17 05:51

    승규야, 승규가 쓴 시 <수료식>
    광활게시판이나 청소년 게시판에 올려다오.

  • 14.08.17 05:16

    다음 발표 준비하는 동안 초대가수 7살 재현이 노래.
    형 누나 엄마와 어른들이 배꼽 빠졌어요.
    유치원 책 여행 함백산행 때는 재현이가 산정상에서 춤추며 노래했어요.
    재롱둥이 비타민 김재현~ 고마워요.

  • 14.08.17 05:16

    '가슴 따뜻하고 때로는 찡하고 가슴 벅찼어요.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지은~

  • 14.08.17 05:17

    옥수수는 서현 현진 재현 삼남매 어머니신 권선예 어머니께서 철도관사 텃밭에 농사 지은 옥수수에요.
    수료식 날에 맞춰서 따오셨어요.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 작성자 14.08.17 22:48

    권선예 어머님, 광활 내내 챙겨주셨지요.
    고맙습니다. 감사인사 드리러 가니 환히 웃으시며 맞아주셨어요.

  • 14.08.17 16:55

    멋진 시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의미가 더 커졌겠지요. 항상 감사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영상도 보고 이런저런 글을 읽으면서 철암을 다시 생각하게하네요. 수고하셨고 같이 해준 광활 20기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도움을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기회가되면 식사 같이하고 싶네요. 용칠씨, 은경씨, 지은씨 그리고 신지은 큰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4.08.17 22:51

    고맙습니다. 항상 보내주시는 힘으로 광활 수료식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합동수료식입니다.
    시골팀 함께 모여 추억, 사례, 배움, 희망을 나누며 이야기합니다.
    뜻깊게 공부하려는 분들과 함께 모입니다.
    잘 마치고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4.08.18 09:21

    가는 길 배웅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멀리서 미소지으며 응원만 했어요. 어디가든 철암 피내골 추억 잊지 마셔요. 행복하시길...건강하시길...축복합니다^^

  • 14.09.01 10:43

    김효정 선생님께 편지 남기고 갔어요. 내일 드릴게요.

  • 14.09.02 09:43

    @김동찬 권용칠 선생님이 편지 남기고 갔다고 했는데 비오고, 선생님 합동 수료식 가셔서 못봤네요. ㅎㅎ 내용 궁금한걸요^^ 점심때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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