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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아산시 공영버스에 소독방역을 다녀왔습니다.
개량 백신 기다리기 vs 당장 4차 접종하기
뭐가 더 나을까요?
정부가 50세 이상과 19세 이상 기저질환자와 면역저하자에게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4차 접종에 사용할 백신은 기존에 맞았던 것과
같은 백신이라 오미크론 예방 효과가 떨어진다고 알려졌습니다. 오미크론 예방 효과가 있는
백신은 올해 가을은 되어야 생산된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유행하는 지금
4차 접종 대상자는 새로운 백신을 기다려야 할까요 아니면 일단
4차 접종을 해야 하는지 감염내과 전문의 의견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량 백신 지금 유행하는 BA.5 예방 효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은 4차 접종 대상자라면 개량 백신을 기다리기보단 4차 접종을 하는 게 낫다고 했습니다.
현재 코로나 유행을 주도하는 변이 바이러스는 오미크론 계열 중 BA.5 변이인데, 개량 백신은
오미크론 원주인 BA.1을 겨냥한 백신이기 때문입니다.
백경란 청장은 "오는 8~9월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는 개량 백신은 현재 유행하는 BA.5를
겨냥한 백신이 아니고 지난 2~3월 유행했던 오미크론 원주 BA.1에 대한 개량 백신이다"고
말했습니다. 백 청장은 "이 백신은 기존 백신보다 중화항체가 1.6배 높게 형성된다고 하지만
중화항체 증가가 중증 예방 효과로 얼마나 이어질지에 대한 근거자료가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고
했습니다. 이어 그는 "이 개량 백신은 BA.5에 대한 예방 효과가 얼마나 더 우수할지에 대한 자료도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코로나 재유행 이미 시작된 상황에서 개량 백신을 기다리기엔 감수해야 할 위험이 크다고도
전했습니다. 현재 개량 백신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모더나도 8월 말~9월 초에 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허가 절차 등을 고려하면 실제 접종 가능 시기는 9월 이후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백경란 청장은 "지금은 많은 코로나 환자가 발생하는 재유행 시기"라며 "개량 백신이 나오기까지
4차 접종을 받지 않고 지내는 건 안전하지 않은 방법이다"고 말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올해 가을,
겨울에 코로나와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할 가능성까지 충분히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3차 접종 후 감염자는 4차 접종 강력 권고 안 해
3차 접종 후 확진이 되면 4차 접종 권고대상자에서 제외됩니다. 물론 자신이 원한다면 4차 접종을
할 수 있지만 확진된 이후 최소 3개월이 지나야 다음 접종이 가능합니다. 이는 4차 접종에 대한
의견은 전문가마다 달라 국가마다 권고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3차 접종 후 확진됐더라도 4차
접종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1회 감염은 추가 접종과 같은 효과가 있다는 의견이 공존합니다.
4차 접종이 꼭 필요하다는 이들은 자연감염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면역은 개인차가 크고 무증상·
경증인 경우 면역효과가 낮아 보다 확실한 면역을 위해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자연감염과 추가감염의 효과가 같기에 추가 접종은 불필요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백경란 청장은
"우리나라는 두 가지 의견을 모두 고려하고 있다"라며 "3차 접종 후 코로나에 감염된 경우엔 4차
접종을 강력히 권고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백 청장은 "그래도 걱정된다면 4차 접종을 해도
괜찮다"고 했습니다.
출처 개량 백신 기다리기 vs 당장 4차 접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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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되는데요
일상생활 속 건강을 해치는 세균 중 대표적인 세균으로는
녹농균, 대장균, 바실러스, 살모넬라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등등이 있습니다.
이 세균들은 방광염, 중이염, 농흉, 폐렴, 내심막염, 설사, 신우염,
패혈증, 식중독, 구토, 복부통증, 오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발열, 기침,
가래, 화농, 균혈증을 유발할수있으며,
바이러스로는 메르스, 노로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등등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세균, 전염성 있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선
정기적인 소독방역이 필요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7만8574명 늘어
누적 2186만1296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주 대비 4만1333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감염경로는 국내발생 17만7941명, 해외유입이 633명입니다.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코로나19 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확진자가 급증했지만 전 정부 포함해 아직까지는 다른 나라에 비해 확진자 숫자가
그렇게 사회가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확진자를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방치하지 않는 선에서 내 생활, 일상을 제약을 당하면서
확진자 숫자를 줄이느냐, 아니면 조금 자유롭게 살면서 확진자 숫자를 어느 정도 용인하느냐,
그 2개의 지표 사이가 우리가 결정해야 되는 부분이다. 가장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방향으로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아산시 공영버스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사무실, 공장, 학교, 관공서, 교회, 어린이집, 요양원 등등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아산시 공영버스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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