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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이버 평화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운영자] e and j (천복궁)
HJ글로벌뉴스 (2019년 10월 2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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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peacetv.com/vod_view/11016
천일국 7년 천력 9월 28일(양10.26) HJ글로벌뉴스
[오프닝]
식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상투메 프린시페의 기적을 통해 천일국의 모델국가를 보여주신 참부모님께서는
축승회와 함께 이루어진 추석절 특별행사에서 ‘청년학생 운동이 국가복귀, 세계복귀 섭리의 선두에서
활약할 것을 축복’하시며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세계회장 직에 마쯔다 코지 회장을 임명해 주셨습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에 전하신 참부모님의 축복의 말씀과 더불어
효정천원에서 이루어진 YSP 마츠다 코지 세계회장·김재현 세계부회장 취임식 소식과 함께
세계 선교현장의 은혜로운 소식들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1. 특집
참부모님 말씀
우리는 참부모님을 모신 자랑스러운 천일국의 특공대요, 용사임을 자각하십시오. 하나가 되어서 국가복귀, 세계복귀 하는데 총력을 다해주기를 바랍니다.
천일국5년 천력 1월 27일,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의 출정식을 주관해 주심으로
청년학생들이 국가복귀의 선봉에서 활약하는 특공대요, 영웅으로 성장할 것을 축복해주신 참부모님!
이후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의 국가 및 권역 단위 창립식이 이루어짐으로
전 세대와 모든 섭리기관이 하나 되어 천일국 안착의 과업을 수행해온 결과,
마침내 천일국의 첫 모델국가가 탄생됐습니다.
상투메 프린시페 정부와의 협약을 맺고 대회 3개월 전에 투입,
인구의 75%인 청년학생 권에 ‘효정 인성교육’을 전개한 YSP 지도자와 청년학생들은
상투메 인구의 20%인 4만명이 참석해 ‘상투메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대회’로 기록 된
청년학생축제를 승리 봉헌함으로 국가복귀 섭리에 공헌했습니다.
이후 개최된 ‘세계순회 승리기념 추석절 특별집회’에서 전체의 노고를 치하해주신 참부모님께서는
‘청년’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상투메 청년 교육의 책임을 맡아 승리한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마츠다 코지 수석부회장을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세계회장으로 임명해주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
이 상투메를 놓고 모델국가로서 세계 앞에 보여주고 빠른 시일 내에 모든 세계의 나라들이 따라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됩니다.
거기에 가장 중요한 청년운동을 교육해서 이들 스스로가 책임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해줘야 하는데 있어서 마츠다 부회장을 세계회장으로 임명합니다. 그래서 마츠다 회장은 상투메만이 아닌, 세계에 국가복귀 가능성이 있는 나라의 청년들을 교육하는데 주력하기 바랍니다. 우리 미래의 든든한 힘은 축복가정이면서 청년입니다.
국가복귀의 기준에 도전하는 36개국, 희망전진의 현장에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을 세워주심으로
청년들로 하여금 천일국의 문화와 전통이 이어지게 될 신세계의 미래를 축복해 주신 사랑!
참부모님의 명을 받은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세계 권역 회장단과 청년특사들은 6일간에 걸친 전략회의를 통해
비전2020 승리, 7개국 국가복귀 승리를 위한 YSP 운동의 전략을 세운 가운데,
‘YSP, 마츠다 코지 세계회장 및 김재현 세계부회장 취임식’이 효정천원 효정국제문화재단에서 진행됐습니다.
-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마츠다 코지 세계회장·김재현 세계부회장 취임식
천일국 7년 천력 9월 20일(양10.18) 효정국제문화재단 1층 국제회의장
문연아 UPF 한국의장을 비롯한 효정천원의 공직자와
YSP 청년지도자 및 청년대학생 대표 200여명이 만장한 취임식의 장!
사회 세계본부 YSP 사무국장 박수홍 개회선언 현장음
그럼 지금부터 마츠다 코지 세계회장·김재현 세계부회장 취임식을 여러분의 큰 박수와 환호로 시작하겠습니다.
김동연 신한국 YSP 회장의 은혜로운 보고기도를 시작으로
정원주 총재비서실장의 격려사와 윤영호 세계본부 사무총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대표보고 김동연 신한국 YSP 회장
YSP 섭리의 최일선, 참어머님의 바로 뒤에서
YSP의 청년들이 치열하게 참어머님을 따라 붙겠습니다.
참어머님의 그 걸음 혹시 힘드실 때는 어머님의 손이 닿는 곳에
YSP의 청년들이 굳건히 바로 곁에 서있겠습니다.
격려사 정원주 총재비서실장
참어머님께서 경륜 하시는
천일국 안착을 위한 섭리에
여러분들이 그 어느 누구보다도, 어느 섭리기관보다도
큰 기쁨과 힘이 되어드리기를 부탁합니다.
축사 윤영호 세계본부 사무총장
어머님께서 국가복귀의 한 중심에 세운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이
이 두 분의 지도자를 중심으로
국가복귀에 도전한다는 그 위대한 성업의 동참에 대해서
축하를 드리고 싶습니다.
취임사에 나선 마츠다 코지 YSP 회장은 ‘YSP 전략 및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첫째, 청년지도자를 육성하고, 둘째로 국가복귀의 선두에 서는 청년학생운동을 견인,
셋째, 세계 100여 개국에 창설 및 활동하는 UN NGO가 되어
세계 최대의 청년학생 단체로 성장하겠다는 힘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취임사 마츠다 코지 YSP 세계회장
참부모님께서 창설해주신 YSP가 세계 최대 청년학생 단체가 되어
참부모님을 증거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재현 YSP 세계부회장은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
청년들의 비전과 삶의 변혁을 견인하는 조직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피력했습니다.
취임사 김재현 YSP 세계부회장
지구성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난제들을
청년의 학생의 문화의 관점에서 두고 미래를 바꿔 나갈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바라시는 내용으로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국가복귀의 선두에 서서 전력투구 할 것을 결의, 세계 넘버원! 글로벌 청년학생 조직이 될 것을 다짐한
YSP 지도자와 청년학생들은 7개국 국가복귀 성업의 기수로 세워주신 참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비전2020 승리의 날을 기쁨으로 열어갈 것을 희망했습니다.
2. 세계 뉴스
■ 참가정
참부모님의 대신자가 되어 선교현장에서 말씀과 사랑을 전하고 있는 참가정 동정 소식입니다.
- 문선진 WFWP 수석부회장, 미국 시카고 희망전진대회 주관
천일국 7년 천력 9월 21일(양10.19) 매리엇 마퀴스 시카고 호텔
미국 시카고에서는 문선진 세계평화여성연합 수석부회장의 주관으로
‘피스 스타트 위드미’ 시카고 희망전진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인종갈등과 조직폭력 등 범죄가 만연했던 시카고에 1996년부터 참가정 가치 운동과 통일 운동이 확산,
24년간에 걸쳐 가정연합과 미국성직자연합의 수천 회원 기반 정착으로 평화의 영토가 확대 되어 온 가운데,
이날 참가정 가치상 만찬회와 함께 이루어진 희망전진대회의 장에는 초종교 성직자와 신도를 비롯한 평화시민
1300여명이 만장을 이뤘습니다. 문선진 수석부회장은 초종교 평화의 원리를 견지, 보편적 가치와 원리를 담은
참부모님의 평화메시지를 전했고, 전체를 경청한 참석자들은 참부모님 말씀의 혜안과
전 생애를 통한 실천적 삶에 경의를 표하며 초종교 평화운동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을 희망했습니다.
■ 신종족메시아 활동
국가와 대륙단위의 축복으로 결실 맺어지고 있는 신종족메시아 활동 소식입니다.
- 남아공, 대륙단위 희망전진대회 승리를 위한 종교지도자 연수
천일국 7년 천력 9월 9일(양10.7) 요하네스버그
오는 12월 7일, 남아공에서는 신아프리카 대륙단위 축복식이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축복 승리를 위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하나님계시교회’ 중심 지도자 100여명에 대한 연수교육이 진행됐습니다.
하데베 선지자의 협조로 이루어진 연수의 장에서 이뤄진 교육을 통해 참어머님의 뜻과 사랑을 전달 받은 참석자들은
430가정을 축복하고 양육함으로 축복의 상속과 선순환을 이뤄내는 신종족의 메시아가 될 것을 다짐,
대륙단위 희망전진대회 승리의 뜨거운 결의를 모았습니다.
- 앙골라, 초종교 추수감사절 예배
천일국 7년 천력 9월 8일(양10.6)
앙골라에서는 종단 복귀를 위한 추수감사절 예배가 종단 지도자와 신도 3천여 명이 만장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이날 예배에는 상투메 프린시페 대회에 참석했던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교회’ 교단의 최고 지도자인 던 아폰소
누네스 주교가 참석하는 등 희망전진대회에 전하신 참부모님의 사랑이 선교 현장의 실체기반이 되고 있음을
증거했으며, 종단 간 다름의 벽을 허물고 화합의 장을 함께한 초종교 지도자와 신도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하늘 앞에 추수감사의 예를 올렸습니다.
- 코트디부아르, ‘참부모 선포’ 전국 순회강연 개최
천일국 7년 천력 9월1일~10월9일(양9.29~11.5)
코트디부아르에서는 ‘참부모 선포’를 위한 전국 순회강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축복가정 식구들은 지방정부 지도자와 족장, 종교지도자들을 초대, 참부모님의 평화비전과 생애 업적을 전달함으로
지역사회 지지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을 결의하고, 내달 초까지 21개 지역 순회강연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 HJ천주천보수련원 신아시아·태평양 분원, 효정천보 태국 대회
천일국 7년 천력 9월 7~8일(양10.5~6) 박총수련원
HJ천주천보수련원 신아시아 태평양 분원 박총수련원에서도 축복가정 식구 및 새식구 612명이 함께하는 가운데
430대 조상축복식이 이루어졌습니다. 축복가정 식구들은 2020년 기원절까지 430대 조상해원과 축복을
완료할 수 있게 해주신 참부모님의 사랑과 영적 은사에 감사하며, 영육계 430대 축복 승리의 결의를 모았습니다.
- HJ천주천보수련원 신아프리카 분원 순회, 효정천보 베냉 대회
천일국 7년 천력 9월 14~15일(양10.12~13) 코토누 시
신아프리카 분원 순회 효정천보 베냉 대회에 모인 476명의 식구들은 시공을 초월한 참부모님의 은총과
실체성신의 역사에 감사하며 영계 해원·해방과 조상 축복의 의식에 정성으로 임했습니다.
■ 평화운동
참다운 사랑의 길을 열어나가고 있는 천일국 평화운동 소식입니다.
- 콜롬비아, 피스로드 2019
천일국 7년 천력 9월 8일(양10.6) 메데인 시
중남미권역 콜롬비아에서는 피스로드 2019 행사가 NGO 단체장을 비롯한 지역 대표 지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평화를 위한 행진과 주제발표를 함께한 지도자들은 참부모님의 평화비전에 입각한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피력하며, 각 지역 사회에 공론장과 실천장을 열어갈 것을 희망했습니다.
- 페루UPF, 평화대사 빈민가 봉사활동
천일국 7년 천력 9월 1일(양9.29) 리마
페루UPF는 평화대사들과 함께 빈민촌인 리마 지역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의료용품과 생필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의식 개혁과 빈곤 탈출, 참가정 가치 전파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온 평화대사와 UPF 지도자들은 축복 축제와 문화교류의 장을 열어 지역 복귀의 희망을
밝혔습니다.
■ 청년 활동
천일국의 효정랑으로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천일국 청년활동 소식입니다.
- 효정랑 양성을 위한 통일무도 한·일 합동 수련회
천일국 7년 천력 9월 14~16일(양10.12~14) 일본 국립 아소청소년수련원
신일본에서는 세계통일무도 주관 ‘통일무도 한·일 합동 수련회’가 개최됐습니다.
수련의 장에 함께한 석준호 통일무도 세계회장은 만민 만국 축복을 위해 창립된 통일무도의 가치를 상기시키며
천일국 안착의 기수가 될 것을 당부했고, 통일무도 수련을 통해 몸마음 통일을 이룬 효정랑이 될 것을 결의한
수련생들은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화합의 장을 함께하며 참부모님의 기쁨의 실체가 되기 위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 케냐, 청소년 효정 인성교육
천일국 7년 천력 9월 12일(양10.10)
케냐 가정연합은 정부 군사교육 및 집체교육에 참석한 청소년 3200명을 대상으로 효정 인성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참가정 가치와 축복의 비전에 대한 말씀을 접한 청소년들은 새로운 패러다임과 가치에 고무됐고, 케냐 가정연합
지도자들은 청년학생들을 축복 후보자로 교육하는데 역점을 두고 지속적인 교육의 장을 열어나갈 예정입니다.
- 아르헨티나, 청소년 효정 인성교육
천일국 7년 천력 9월 13일(양10.11) 뚜꾸만 주
이와 함께 아르헨티나 여성연합 또한 교육 재단과 기관들의 초청을 받아 청소년 효정 인성교육을 진행,
청소년들의 참다운 가치관과 인생관을 열어주는 효정 인성교육의 가치가 세계 속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주요 단신
- 신한국, 효정 EL 찬양단 성가 찬양예배
천일국 7년 천력 9월 22일 (양10.20) 충남 천안교회
신한국 천안교회에서는 협회 문화홍보국 ‘효정 EL 찬양단’ 초청 성가 찬양예배가 이뤄졌습니다.
이날 찬양예배에는 효정 EL 찬양단과 더불어 천안교회의 해피밴드 찬양단, 청라합창단 등도 함께 참여했고,
참아버님께 드리는 참어머님의 서신 훈독이 겸해지면서 눈물어린 하늘섭리를 참사랑으로 승리하신 참부모님의 심정을 가슴 깊이 느끼면서 자신의 삶과 신앙을 성찰하는 소중한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천안교회 식구들은 인류를 중생 부활로 이끄신 참부모님께 존귀와 영광의 찬양을 올리며,
국가복귀 승리를 위해 더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클로징]
길러 오신 청년학생권을 국가복귀 섭리 현장의 선봉에 세워주심으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으로부터 이어져온 꿈이 이 땅의 청년들로 하여금 문화로 정착되고,
전통으로 전승되어 나갈 수 있게 해주신 참부모님! 후손 만대에 길이 전해질 사랑과 축복에 감사하며..
피스티비에서는 알바니아 희망전진대회의 ‘사우스이스트 유럽 피스 서밋 개회식’과 ‘참가정 축복축제’에 대한
생중계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신유럽의 선민들을 새로이 빚어주시는 감동의 순간을
피스티비 생중계와 함께하시길 바라며 이번 주 HJ글로벌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