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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하 _the hab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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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9] 9기 세계여행학교 5번 김호준의 9-13차 일주일보고서 <추억이 됐다 외>
임해인 추천 0 조회 94 19.06.24 07:5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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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24 11:51

    첫댓글 엄청난 밑거름을 차곡차곡 쌓고 있는거지요

  • 19.06.24 23:37

    호준
    3년차다운 여유와 멋짐이 폭발한다ㆍ
    하반하를 즐기고 돕고 봉사하고~
    나날히 더욱 즐겁게 지내길^^

  • 19.06.26 12:30

    윈드서핑 생각만해도 배워보고싶어지는 스포츠네 자꾸 반복하고 연습하다보면 어느새 실력이 늘어나있지~
    모든것이 그런것같아 첨엔 서툴러도 계속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는거지~잘생활하고 있는 호준이가 기특하고 대견하단다~
    로스앤젤레스에서의
    레전드팀이 되었었네 ㅋ
    다른팀들이 무서워했겠는걸..ㅠ
    엄마도 2~9일까지 북유럽을 다녀왔는데 성당들을보면서 계속 와와와!!~감탄사를 외쳤는데 특히 1000년동안 건축한 비투스성당과 프라하광장에 있는 600년된 시계탑을보고 기절하는줄알았는데 (우리나라는 해시계도 없던때에 벌써 유럽에선 지금도 상상하기 힘든 시계를 만들어서~)
    이렇게 멋진 것들을 보고 왔을텐데

  • 19.06.26 12:39

    아들이 한마디도 안해줘서 서운한마음이 앞서더라 귀국하걸랑 주절주저리 여행중있었던일들을 얘기해주길 바랄께~
    엄마도 노트르담성당도 꼭 보러가야겠다 호준이 바램대로 할머니 모시고 우리가족이랑~~
    3년차의 내공이 쌓여가는 모습이 보이는구나!~ 남을배려하고 도와주는 힘이 생기고 정산도 잘 챙기는 모습을보니 기특하고 고맙다~

    켁 엄마도 못해본 마라톤!~~
    완주한 울아들과 하반하 가족모두 장하고 대단하다 무슨일이든 열심히할수 있는 힘을 비축된 것처럼 기쁘고 자랑스럽다

    그리고 엄마도 적당한 체벌은 찬성!!
    왜냐하면 체벌당하기전에 내가 잘하면 되테니까!~

  • 19.06.26 23:33

    앤드류 할아버지네 다시 방문할때 양손에 김치와 선물을 들고 방문하겠다는 호준이 마음이 참 따뜻하다.

  • 19.06.29 10:07

    3년차인데도 늘 배우는 자세와
    안정감 있게 사람들을 만나고 지혜로운 선택을 하고...
    배울거 다 배운거 같은 호준이 일상 잘 봤어~^^

  • 19.07.12 23:56

    하반하의 3년차 선배다움 ~~
    호준이는
    모든 솔선수범하고 계속해서 노력하려는 자세를 보며 진정한 하반하인이 되어가고 있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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