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성경 창세기에는
뱀이 이브를 유혹해
에덴동산의 선악과를
따먹도록 만들었고
그 사건으로
아담과 이브에게
선악의 분별심이
생겼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인간의 원죄이다.
그 후 에덴동산에서
발가벗고 살았던
아담과 이브는
몸을 가리기 시작했다.
이브를 꼬드긴
이 뱀이 아담과 이브를
창조한 장본인이며,
30만 년 전,
지구의 숲속에 살던
원시 인류와
외계의 유전자를 섞어
몸에 털이 사라진
생각하는 인간
호모 사피엔스를 탄생시킨
외계 행성의
생명유전공학 기술자이다.
이 뱀이
한민족의 조상들인
우주 렙틸리언 종족이다.
여와 복희와 같은
뱀의 형상을 한
반인반수의 외계인들이다.
그래서
한민족은 용을 숭배한다.
뱀은 지혜를 상징하며
대홍수 이후
이들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한민족과
흰옷 입는 유대민족 역시
두뇌가 좋고 전통문화도
한민족과 유사하다.
유대민족의 조상인
아브라함은
고대 한국
12연방 국가의 하나인
수메르의 수도
우르크 출신으로
수메르의 왕가
출신이기 때문이다.
고대 지구의
모든 초기 왕조들은
하나의 직계혈통이었고
하나의 언어와 문화를
가지고 출발했다.
산업혁명 이후
유럽이 동양을 앞서기
시작하고
동양을
식민지배하면서
유럽을 세계의
중심에 놓고 역사를
해석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수메르 문명이
인류 최초의
문명이라고 여기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은
한민족은 이스라엘 민족의
12지파 중 하나라고
여기고 있다.
우주 렙틸리언 종족들은
우주의 실상과 현상을
이해하고 분석하려는
과학적 성향이 강하다.
이러한 경향을
물질 지구에서는
지혜라고 여겨 왔지만
전체로부터의
분리는 당연하다는
인식이 심어진 부정성이
강한 존재들이다.
우주를
분리의 고통 속으로
몰아넣은
존재들이기도 하다.
예수는
이러한 부정성을
중화시키려고
지구에 파견된 존재였지만
결국 그들의
인간 후손들에게
죽임을 당했다.
이러한
우주 존재들이
우월한
지혜와 문명을 앞세워
우주의 행성들을
지배하며 그들의 유전자를
심어 놓았다.
이집트와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의 이야기는
지구를 지배했던
외계인들의 활동상이며
기독교의 구약성서도
그중 하나이다.
그리고 그 신들은
한민족 고대 외계인 조상들과
이름만 다르게 불릴 뿐
동일 인물들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이들이 아틀란티스와
기자의 피라미드를 건설한
주역들이고,
우주에서 전쟁을 일삼던
우주 종족들의
연합체이기도 하다.
어떤 이는 한민족의
역사가 30만 년
혹은 1만 년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1만 년은
대홍수 이후에
세워진 문명을 말한다.
지구의 대홍수로
다른 행성으로
피난해 있었던 환웅이
대홍수가 끝난 후
지구로 다시 돌아와
지구의 문명을 다시
일으켜 세웠기 때문이다.
그날이 10월 3일
개천절이다.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문화권에서는
튀르키예
국기 문양처럼
금성과 초승달을
상징하는 문양이 흔하다.
이는 10월 상달에
초승달이 뜬 날을 상징하며
금성에서 환웅이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다시 돌아와
지구의 문명을
다시 일으켰다는 의미로
해석하기도 한다.
한민족은
환인의 장자인 환웅이
제정일치 시대에
제사장 계급으로 계승되어
지구의 12연방 국가를
지배하던 민족이다.
그래서 지금도
한민족 후손들은
장자만이 하늘에 제사를
지낼 수 있는
전통을 이어 왔으며
한민족만이 천자라고
주장하는 이유이며
천제를 지낼 수 있는
유일한 민족이다.
그처럼 우월하고
강대한 큰(한) 민족이
고대부터 한반도라는
이 작은 땅에
자리 잡고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거대 권력은
풍부한 자원과 자본이
같은 공간에
자리 잡기 마련이다.
현대의 강대국들을
생각해 보라
고대 한민족 조상들의
무대는 지구 전체였고,
조선시대를 거쳐
대한제국이 망할 때까지
세상의 중심이었던
중국대륙에 터를 잡고 살았다.
그리고 조선의
지배계층이었던 양반들이
백여 년 전, 한반도로
강제 이주되 왔다.
이 외계인 직계유전자가
한류를 만들고 있으며
인류의 정신문명시대를
이끌어 갈 것이다.
카페 게시글
진선생의 도
이브를 유혹한 뱀은 생명유전공학자이다
진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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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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