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강형!하늘나라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친구 강찬구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1957.4 원효로3가1번지(원삼일)에서 처음만나 시작된 친구와의 인연이 정년이란 장치에 걸려 현직에서의 인연을1999.6.30 원삼일(조달본부) 에서 끝낸후 날틀타고 태평양바다를 건너 여기와 그리움의 소용돌이를 헤메다 친구를 다시 만나보지못해보고 먼길 떠나보내려니 만감이 교차 하는구려.온갖시름 내려놓고 편히 쉬소서캐나다온타리오주광역토론토미시사가거주 하병준
샴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승언 배상.
첫댓글 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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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온타리오주광역토론토미시사가거주 하병준
샴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승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