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 자유한국당 이상욱 후보와 아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임원들이 자리를 만들어
당면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후보 소개는 가나다순입니다~)
대표적인 사안을 가지고 동일하게 질의하며 이에 대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1. 상대를 알기 위해서는 만나야 한다.
- 어떤 형태로든 한 번 두번 만나면서 상대를 알아가는 것이 참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2. 보육에 대한 관심 정도는 어떠한가?
- 상대적으로 젊은 오후보와 환갑을 맞는 이후보의 성품과 성향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가족관계가 어떠한가? 슬하 자녀들이 결혼했는지, 후보들이 손주는 보았는지?
사람을 상대하는 시장직에 인성과 감성 그리고 배려와 고통 분담,그리고 해결하고자하는 의지가 어떠한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3. 의사소통은 원활하게 진행되는가?
- 후보와 유권자의 만남이 연합회라는 단체 이름으로 이루어졌기에 상대방과의 대화는 비중이 크다 할 수 있슴.
얼마나 들어주고 공감하며 이에 대한 해결의지를 보여주는가?
- 립서비스인가?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는가?
4. 꼭 필요한 분을 찾아 반드시 투표하여 시민의 뜻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잘 지켜보시고 마음에 작심하여 한표의 소중함을, 반드시 실행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