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니는 강화에서 만난언니인데 1년전에 서울로 이사가서 못만났는데 제가 생각이나서 너무 보고싶다고 톡을 보내와서 저도 보고싶었던 언니라서 만나러 다녀왔어용 오랜만에 만나 점심 같이 먹고 수다떨고 가게가서 5시간 놀랐어요 같이 손님받으면서 놀았는데 서울에 사는 멋쟁이 할머니들이 손님으로 오셨는데 할머니가 가감하게 레깅스패션으로 다니는데 너무 멋져보여 나이는 상관없이 즐겁게 살수있다라는 할머니모습보고 너무 존경스러웠어요 한번밖에 없는인생 신나게 살자고요~~! 여러분~~~~~~! 가게는 이렇습니다
첫댓글 젊은시절에 가수활동했던언니라서
너무 멋져요~~~!
성격도 좋고~~~
강화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다 이젠 서울에서 장사를 하시나봐요. 다양하게 있는 옷이나 가방은 수입품 같아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