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4 마 17:14-20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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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마 17:14-20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
겨자씨를 본 적이 있는가? 너무 작은 씨애 불과함
당시 상황은 어떤가? 당시 간질병의 원인이 귀신들린 것으로 봄_몹시 고통받아 불 속에 빠지고 물 속에 빠지기도 함
- 통제가 안되는 병이나 심리적인 문제들을 제자들도 고치지 못하였다.
- 부모가 그의 고통을 보고 예수께로 데리고 옴 / 그 전에 제자들에게로 데려왔으나 고치지 못함
이에 주님은 2가지를 지적한다.
- 유대의 모든 자들이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로서 표준에서 어긋난 믿음을 살고 있다
- 제자들을 포함하여 (올바른 것과 반대로 살아가는 세태)를 꾸짖음
나폴레옹의 불가능은 없으며 너희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라며 알려준 주님이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왜 응답이 없고 변화가 없으며 세상에서 능력있게 살지 못하는가?
제자들의 질문 - 우리는 왜 고치지 못했습니까?
너희의 믿음이 적기 때문이라면서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도 되지 못함"다고 질책하심
그럼 작더라고 살아있는 믿음을 원하시는 것이란 무엇인가?
1. 기도하는 믿음 : 막9장 믿음이 적은 자들아 기도하지 않는 상황을 얘기함
기도한다. -> 살아있는 믿음의 역사 -> 방해받지 않는 기도로 지속가능기도 => 그래야 낙심으로 인한 포기가 사라진다.
(눅18:1-8) 늘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역사에 근거해 믿음의 기도를 해야 함 => 결국 말씀에 의지해야 함
한번 기도하고 실해 했다고 어려움 딛고 일어서기
2. 의심하지 않는 믿음(마18:21- ) 무화과 나무의 비유 바다를 건너는 베드로가 순간 의심함
- 의심없애기 기도방해하는 낙심을 제거하고 약속한 "광길사강"을 약속의 말씀에 의지하여 살자
-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말씀구절 마 17:14-20 겨다씨 한 알만한 믿음
그들이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니라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
이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