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의 리쇼어링에 따른 국내 제조업 경기 부진
: 한국은행, 체감경기가 부진한 이유는 경기적 요인 뿐만아니라 구조적 요인이 있음
: 반도체, 배터리 첨단분야의 해외직접 투자도 국내 경기 악화 요인
* 그렇다면 일본은? 비슷한 처지인데? 왜? 일본증시 세계에서 7위 9위.
2. 고금리 가처분소득 감소
: 고금리 고물가로 경제 주체가 느끼는 체감물가가 경기지표보다 높음
: 다만, 이부분은 전세계 공통적인 요인.
: 미국 트럼프든 해리스든 재정 투자는 지속될 것. 재정적자 확대 예상
: 이에 따른 부작용은 저금리 유지가 어렵고, 국가 신용도 하락될 가능성
: 현대통화이론에 따른 하염없는 발권으로 버티기 가능하겠으나 고금리 버티기 어려울것
- 하워드막스, 연준 금리인하할 것. 다만, 3%대 금리에 오랜시간 머무를 것
당분간 제로금리나 1%까지 내려가는 금리는 볼 수 없을것임
- 2020년 이후 30~40대의 가계부채 빠르게 증가, 이때 고금리에 원리금 상환 부담 증가
- 자산 불평등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
3. 금투세
- 1.2는 해외 글로벌 국가들 같은 조건. 한국만 약한 이유의 비중높은 이유
- 한번 떠난 돈은 돌아오지않아
4. 빅테크 조정 : 기술주 위주의 한국시장에 악재
- 인공지능 혁명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혁명이다
- 새로운 스타플레이어가 나온다. 새로운 기업은 어떤기업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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