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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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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공생관계 / 이남옥
남옥이 추천 0 조회 35 22.11.06 21:5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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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6 23:01

    첫댓글 단란한 가족이네요. 모두 모여사는 것 부러워요. 저도 아이들을 다 밖으로 보냈는데, 영 안돌아올 것 같아요.

  • 22.11.06 23:12

    너무 사이 좋은 남매네요. 선생님 현실 남매 같지 않아요. 보기 좋아요.

  • 22.11.06 23:33

    남매가 사이 좋기가 쉽지 않은데 부러운 풍경입니다.
    우리 집은 셋이다 보니 딸 둘만 똘똘 뭉쳐서 소통하고, 아들은 따 시킬 때가 많아서 속상하거든요.
    귀지 파 주는 남매, 상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22.11.07 06:10

    무릎베고 귀 만져주면 잠이 스르르 온답니다. 큰아들이 어릴 때 자주 해주라고 했는데 잊고 있었어요.

  • 22.11.07 09:57

    제 귀지 파기 담당은 우리 딸인데, 용돈 좀 줘야겠네요. 저도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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