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예수님은 저를 어떻게 부르실래요? “생명을 주는 존재(a life-giving being)~~~!!”라고 하시겠지요~.

[하늘공주]

[고린도전서 15장 45절]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And so it is written, “The first man Adam became a living being.”
The last Adam became a life-giving spirit.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첫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여러분 기억하세요? 어디에서 나왔지요?
창세기
후~ 불어서 산영이 되었어요.
이게 생령이예요.
A living being.
아담이 생령이 되었어요.
여러분은 생령, a living being이 되었어요?
우리는 생령, a living being이 되었어요.
A living being, 생령이 무슨 뜻이예요?
성령이 안에 있고 아버지랑 같이 사는 영적인 존재가 되었어요.
여기서는 산영이라고 해요.




그런데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 했어요.
살리는 영, 살려주는 영, A life-giving spirit.
마지막 아담은 누구예요?
예수님!
예수님은 생명을 주는 영, A life-giving spirit이예요.
그것을 살려주는 영이라고 표현했어요.
저의 질문은 이거예요.
예수님은 오셔서는 생명을 살리는 영(A life-giving spirit)
첫 아담은 산영(a living being)이예요.
아담이 죄를 짓은 후에도 여전히 산영이었나요?
dust, 땅으로 돌아가요.




아담이 얼마동안 산영이었어요?
선악과 따먹을 때까지요.
이론적으로 맞다 안맞다가 아니라, 저의 인사이트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우리는 교회에서 많은 산영을 보아요. 그렇쵸?
물론 교회에서 산영도 보지만 dust도 보아요.
그래서 dust들을 보면 저러면 안되는데~, 천국가기 힘드는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산영, 생령이십니까?
a life-giving being, 생명을 주는 존재.
여러분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는 사람들이예요.
왜냐하면 여러분의 남편은 예수님이세요.
그리고 예수님이 하신 것을 따라가고 있어요.
예수님이 생명을 주는 존재이세요.
그렇다면 우리도 생명을 주는 존재이지요.
제가 이것을 얘기하고 싶었어요.




제가 성경을 보면서요.
나는 왜 아니야(why not)?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예수님이 생명을 주는 존재세요.
그럼 저는요?
“예수님, 예수님은 저를 어떻게 부르실래요?
“생명을 주는 존재(a life-giving being)~~~!!”라고 하시겠지요~.
우리는 그만큼 권세를 가지고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예수님의 신부이니까요.
오늘 S집사님이 저에게 이것을 보내줘서 보면서, 그렇치!라고 했어요.
예수님은 생명을 주는 존재고
우리는 와이프니까 우리도 생명을 주는 존재고
그런데 첫 아담은 생명을 주는 존재가 아니라, 죽이는 존재...




신학적으로는 잘 몰라요.
여러분이 저보고 미쳤다고 할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저는 최소한 살리는 영이예요.
마음에 안드시면 안 따라오셔도 돼요~~
그냥 산영(a living being)에 머물러 있으세요~




[고린도전서 15장  46절]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었지요, 육있는 자였지요.
그다음에 신령한 자인데, 우리는 신령한 자예요?
우리는 신령한 자라서 이제는 살려주는 자예요.
여러분이 사람을 살려주고 있잖아요.
신령한 자는 a living being. 육있는 자는 dust.
그렇게 생각하시면 쉬울 듯 해요.
우리가 처음에는 dust 육있는 자였어요.
그러다가 신령한 자,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었지요.
이제는 우리는 살리는 영이되었어요.
물론 성경에는 안 써있지만요.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랑스럽게 생각하세요.
여러분은 생명을 주는 존재예요.
아름답고 파워풀해요…




여러분 중에 살리는 영이 아니고 사람을 죽이는 영이신 분, 손들어보세요?
누가 비판정죄하시나요?
누가 미워하시나요?
누가 화를 내시나요?
누가 진짜 크리스천들에게 특별히 더 화를 내시나요?
누가 사도바울처럼 스데반을 죽이시나요?
A life-killing spirit(being)!
저는 여러분이 A life-killing spirit,
사람을 죽이는 영이 안되시길 바래요.




- 여러분은 아버지께 염소새끼하나라도 잡아드려 보셨나요?....생령에서 살리는 영으로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0/22/18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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