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9/23-수)
♡순록의 태풍♡
사슴과에 속한 포유류 동물인 순록은 주로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의
북극지방에 서식합니다.
그런데 순록은 간혹 이해할 수 없는 특이한 행동을 합니다.
외부의 위험을 감지하면 바로 수백 마리의 순록 떼가 한데 모여 원을 그리며 뱅뱅 도는 것인데 이런 단체 행동 모습이 태풍과 비슷하여 '순록의 태풍'으로도 불립니다.
순록이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천적으로부터 자기 몸과 무리를 방어하기 위한 행동인데 이때 순록의 최고 속도는 시속 80km에 달하기 때문에 아무리 강한 포식자라도 쉽게
뛰어들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아주 흥미로운 점이 있는데 태풍의 눈이 되는 중심에는 생후 1년 미만의 새끼들이나 암컷이 있고 이들을 중심으로 나머지 수컷들이 바깥쪽을 회전하며 암컷과 새끼들을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무리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순록들의 생존 본능을 넘어 부성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과 어미를 지키기 위해 가쁜 숨을 몰아쉬며 달리는 모습을 본 순록은 어른이 된 후 다른 새끼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도 달리기 시작합니다.
이처럼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부모들도 때론 두렵고 힘들 때가 있지만
자녀들이 올바르게 살기 위해 노력하며 길잡이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 올바름을 보고 자란 아이들도 더 좋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참된 어른이 될 것입니다.
사랑이란 자기희생이다. 이것은 우연에 의존하지 않는 유일한 행복이다.
– 톨스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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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5:10]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요한3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에베소서 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신명기 10: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