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한국도 일본원전사고후에 얼마후에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전국적으로 갑상선암이 급발생한 적이 있었죠. 직장인정기검사에서 갑상선이상이란 말을 동료들로부터 많이 듣게됐는데 그때는 그냥 건강이상은 자기관리부족에서 온것으로 보고 그냥 지나쳤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일본원전이 문제가 아니었나하죠. 체르노빌도 사고후에 그런 일이 있었다니 할 말은 없고 사고직후에 지상으로 뿌려진 방사능도 무시하지 못하는 모양세죠. 그런데 일본에서 아직도 저런다는 것은 원자로가 얼마나 값비싼 발전시설인지 방사능붕괴시간이 말해주죠. 미래를 암울하게 만드는 에너지인데 우선 먹기에 곳감이 좋다고 우는 아이에게 호랑이가 온다고 울음을 그치라고 하는데 곳감을 준다고 하니 그냥 울음을 그친다는 민담이 있죠. 곳감이 호랑이보다도 더 무서운거라고 하는거죠. 아직은 방사능을 처리하는 기술적문제가 해결되지 못해서 에너지원으로는 비싼 댓가를 지불하지만 그 방사능을 이용한 폭탄제조에는 아주 좋은 무기라서 그냥저냥 원자로를 쓰는 것이고 특히 미개발국은 방사능폭탄을 만드는 원인제공이라고 보아서 원자로를 극구 반대하죠. 기형생물이 엄청나게 등장하게 되지만 방사능이 더 위대한 생명체를 만드는 결과도 있겠죠.
첫댓글 한국도 일본원전사고후에 얼마후에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전국적으로 갑상선암이 급발생한 적이 있었죠.
직장인정기검사에서 갑상선이상이란 말을 동료들로부터 많이 듣게됐는데
그때는 그냥 건강이상은 자기관리부족에서 온것으로 보고
그냥 지나쳤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일본원전이 문제가 아니었나하죠.
체르노빌도 사고후에 그런 일이 있었다니
할 말은 없고 사고직후에 지상으로 뿌려진 방사능도 무시하지 못하는 모양세죠.
그런데 일본에서 아직도 저런다는 것은 원자로가 얼마나 값비싼 발전시설인지
방사능붕괴시간이 말해주죠.
미래를 암울하게 만드는 에너지인데 우선 먹기에 곳감이 좋다고
우는 아이에게 호랑이가 온다고 울음을 그치라고 하는데
곳감을 준다고 하니 그냥 울음을 그친다는 민담이 있죠.
곳감이 호랑이보다도 더 무서운거라고 하는거죠.
아직은 방사능을 처리하는 기술적문제가 해결되지 못해서
에너지원으로는 비싼 댓가를 지불하지만 그 방사능을 이용한 폭탄제조에는
아주 좋은 무기라서 그냥저냥 원자로를 쓰는 것이고 특히 미개발국은 방사능폭탄을
만드는 원인제공이라고 보아서 원자로를 극구 반대하죠.
기형생물이 엄청나게 등장하게 되지만 방사능이 더 위대한 생명체를 만드는 결과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