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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공고72학번모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아니 이럴 수가! 충격이다.
강성민 추천 0 조회 131 07.04.12 22:2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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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3 09:31

    첫댓글 나이라는 숫자가 무에 그리 중요하겠는가? 내 마음이 십대면 내 나이는 십대고, 내 마음이 육십대면 내 나이도 육십인것을 --- . 그저 마음은 항상 청춘으로 사세 !!!

  • 작성자 07.04.13 20:41

    그려 마음이 중요한 것이지, 그래도 늙다리 취급을 받으면 섭섭하더라구.

  • 07.04.13 09:46

    긴 글~ㅎ 머릿속에 맴도는 건 태어나서 딱 한번 타본 뱅기를 수백번 탔다는거.....흐아~ㅎ

  • 작성자 07.04.13 20:42

    그렇게 많이 탔다는 것은 그많큼 고생하러 다녔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네. 허리가 휘도록.... 에구 끙~~~

  • 07.04.13 10:07

    이런~ 나이들어보인다고? 하지만 그건 보는사람의 관점이지 내가 젊은데 누가 뭐라면 어떄. 자신감으로 살아가는거야 그런거야....

  • 작성자 07.04.13 20:45

    불과 2년 반만에 30년의 차이가 난다고 생각 한번 해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 그래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젊게 살려고 더 노력하여야 하겠지!

  • 07.04.13 11:40

    거 왜그러지? 양복을 쫙 빼입은 모습이 한 10년은 젊게 보이드만...ㅎㅎㅎ ^.^^.^^.^

  • 작성자 07.04.13 20:47

    한 객체를 두고 최소한 20년이라는 차이를 보이는 것이 불가사이하단 말일세. 어렵다 어려워....

  • 07.04.13 12:42

    멋쟁이 강하사 모습을 못본게 아쉽군 항상 우리덜 보다 젊고 싱싱한데 산행을 안하니 농담으로 한거지 오해말게 앞으로 우리팀을 잘 이끌어주게..ㅎㅎ

  • 작성자 07.04.13 20:50

    오해를 하였다면 여기에 이런 글을 올리지도 않고 속으로 끙끙 앓고 있었겠지. 하하하.. 웃어 보세나. 모두들....

  • 07.04.13 14:03

    내가 보기엔 그렇치 않은데... 광모대장은 눈이 좀 침침해서 그렇다 치더라도 그 간호사는 완전 눈이 삐부린기라 ㅋㅋ 항상 상큼하고 말쑥하고... 얼마나 멋쟁인데! 안그런가 칭구덜?

  • 작성자 07.04.13 20:53

    맞다! 광모 대장이 사업으로 얼마나 골몰하였으면 나도 못 알아보았을까. 광모대장 힘내시게. 아자~. 간호사가 이쁘기만 하던데. 내 아들이 컸다면 며느리 삼고 싶던 걸. ㅎㅎㅎㅎ

  • 07.04.13 14:29

    나이 는 숫자 에 불과하네,외모 가 뭐 그리중요한가, 마음 을 젊게 갖고, 행동 하면 되지, 아자 ! 한양 화이팅!

  • 작성자 07.04.13 20:56

    그래 이런 엉뚱한 화제로 설왕설래하는 것도 삶의 활력이 되겠지? 그래서 한 번 더 웃게 되고 그러면 또 그 웃음 만큼 더 젊어질 것이니 말일세. 우리 많이 웃자고. 하하하~

  • 작성자 07.04.13 20:40

    공연히 이글을 올려서 우리 산마루 광모 대장님 심기를 건드린 것이 아닌지 모르겠네? 설마 그럴리야 없겠지.

  • 07.04.13 21:31

    우후~하하하하하 살다보믄 ㅋㅋㅋㅋ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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