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과 다윗의 대결
미대통령
선거에 불이 붙었다.
전 세계 초미의 관심사다.
해리스는
트럼프의 적수가 아니다.
골리앗 앞에
어린 다윗이다.
골리앗 트름프가 말했듯이
비행기에 올라가다가
자꾸 넘어지는 바이든 보다 쉽다 했다.
해리스는 한 주먹도
안된다고 본 것이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
다윗인 해리스 얼굴에 웃음의 여유가 넘친다.
분명, 믿는 데가 있나보다.
비장의 물맷돌을
숨긴 것이 틀림없다.
콜리앗의 마지막 날이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것 같다.
내 나라
정치에 등을 돌린 내가
골리앗과 다윗의
소식이 매 시간 궁금한 건 웬일일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정 답변 삭제 목록으로
독자의견
카페 게시글
☆ 대장장(감사회장)방
골리앗과 다윗의 대결
김승훈
추천 0
조회 16
24.08.12 11:57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기가 막힌 비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