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김만배, 조연 신학림, 엑스트라 조우형,
연출 이재명, 감독 문재인, 기획사 청와대의 대역극!
좌파 넘들이 정권을 잡는 데는 선전·선동, 폭동, 공작의 3가지 방법밖에 없다. 호남세를 기반으로 가짜 평화를 앞세워 정권을 잡은 건 김대중이다. 당선이 확실했던 이회창 후보를 김대업이란 천하의 잡넘을 내세워 선거공작질로 당선된 노무현, 그리고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느닷없이 촛불폭동을 일으켜 정권을 탈취한 자가 바로 문재인이다.
정상적인 선거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선거를 공작질을 통해서 대통령 해 보겠다는 자가 이재명이다. 국기를 문란시키는 대역죄다.
김만배는 대선전인 2021년 신학림을 만나 가짜 인터뷰를 했다. 신학림은 언론노조위원장을 지낸 골수좌파다. 10년 부산저축은행 수사 때 조우형이 당시 주임 검사였던 윤석열 검사가 커피를 타주면서 '니가 조우형이야?' 그리고는 박모 검사가 몇 마디 묻더니 보내 주더란다. 조우형은 대장동 대출 브로커로 저축은행 대출 282억을 떼먹은 사기꾼인데 나중에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다.
김만배는 신학림과 인터뷰를 마치고 조우형에게 '대장동을 엉뚱한 방향으로 끌고 갈 테니 너는 모른 척해라' 했다. 그리고 인터뷰한 신학림에게 출연료로 1억 6,500만 원을 주었다. 명목은 책값이란다.
대선 3일 전 TV토론에서 이재명은 10년 전 조우형에게 왜 커피 타 주었냐? 고 물었다. 짜고 쳤다는 얘기다.
인터뷰가 좌파매체 뉴스타파를 통해 공개된 후 검찰에서 조우형을 불러 조사하니 가짜였음이 확인됐다. 문재인 검찰을 모른 척 묻어 뒀다. 전 국가적으로 벌린 선거 공작이란 얘기다.
선거 정도는 얼마든지 공작질하며 국가를 기만하고 국민을 속여 대통령만 되면 모든 죄는 덮어진다는 좌파들이 DNA는 이번 기회에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만 한다.
글 /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