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씹빨쌔끼뜰 폭행•폭언 대형병원 남의사 (판글 계속 썰려서 청원으로 변경)

[사랑은 열린문]

출처 : 여성시대 사랑은 열린문

국민청원 주소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DJz9L
+ 여시들 국민청원 진행되니까 에버노트는 삭제되고 기사만 남았어 ㅠ 혹시 처음 보는 여시는 아래 글로 참고해주세요..!

네이트판 원글(에버노트) : https://www.evernote.com/shard/s444/sh/3f995590-d5c4-464e-925c-5a157db86b4a/17dd9018a9ddab86df2a2779a90a37bb

+ 안녕하세요 여시들. 제가 판글 올려서 계속 핫플나고 네이트 톡선까지 올라갔던 글이 계속 삭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해자 퇴근시간에 맞춰 계속 글이 썰리는게 업체고용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이 들어서 국민청원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 국민청원에 원 판글내용을 전부 담은 에버노트와 기사내용을 첨부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이 사건이 묻히지 않게 도와주세요. 글은 어디든 퍼가셔도 좋습니다.

네이트판 글 전문

+ 기존 조회수 20만 넘던 글이 또 일방적 삭제를 당해서 재업로드 합니다.

+ 오후 7시 30분. 가해자가 퇴근하고 또 얼마나 저를 비하하고 증거없다고 몰아갈지 기가차서 올립니다. ^^ 2019.11.27 상대방이 저에게 폭언, 폭행 했다는 녹취록 그대로 가지고 있고, 상대방이 법적 공방에서 시시비를 가리겠다 하니 저도 녹취록 공개는 법정에서 하겠습니다.
친구에게 녹취록 내용을 설명하고 들려준후 사진을 올리게습니다 . 저에겐 이 외의 녹음본 4개가 더 있습니다. 충분히 증거부족에 대한 피드백이 됐으리라 봅니다.
추가했어 !


+ 상대방쪽 입장문? 해명문에 대한 팩트만 씁니다.



1. 저런말 한적 없고 한남 관련 욕은 물론 했습니다. 전남친 성폭행 때문에 한참 고소문제로 고생할때 한남이라면서 욕한거 맞습니다. 전남친도 페미 정신병이라며 얘기해서 이 문제 끝났고 전 그 후로 발언 안했습니다.

2. 본인이 술먹고 나 밀쳤고, 넘어지면서 빨랫대도 부셔졌다고 이미 썼습니다. 거짓말 하지 마세요.

3. 전화해보라한게 아니고 전남친이 인터넷 뒤져서 우리아버지 번호 알아내려했습다. 제가 부모님 전화가 쉽냐고, 너도 부모님 전화하는게 쉽냐니까 느닷없이 응 이러고 본인 아버지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어이없었고 전 받지도 않았습니다.

4. 폭언했다는건데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증거 있으신가요?

5. 112 신고한건 제가 코로나 검사를 받아서 자가격리중인데, 자꾸 이상하다고 쟤 잡아가라고 자기가 신고했습니다. 그것도 제 폰 뺏어서요. 제가 집으로 돌아갈수 없었던건 아직 코로나 검사결과가 나오지 않아 본가로 갈수 없었던것입니다. 가족들 다 감염되면 어떡하라고? 그래서 일단 집에서 잠들었고 전남친이 또 해꼬지할까봐 옆에 방어용 무기(드라이버) 두개를 두고 잠들었습니다.


저런 증거도 없는 본인 뇌피셜글을 왜 믿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가해자가 하고싶은말은 나도 잘못했지만 쟤도 ㅁㅊㄴ이다 인가요?
본인이 잘못한거 다 인정하셨네요. 그것도 겨우 끝에 몇줄 적고서 구구 절절 이제 할말없으니 피해자 깎아내리기로 가기로 하셨나봅니다. 추하네요.


+지금 아무런 이유없이 이 글이 4번째 삭제되었습니다.
도저히 이유를 알수없으며 피드백 또한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하고 꼭 공론화가 필요한 문제라 생각이 들어 결시친에 씁니다.우선 어제자로 저는 제목과 같이 못된 전남자친구와의 관계를 모두 정리했고,더이상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공익의 목적을 위한 제보성 글을 씁니다.

전남자친구는 올해 빅3 대형병원에 인턴으로 입사한 의사입니다.공부 유튜브에, 수험서에, 공부법 책까지 내면서 얼굴까지 다 알린 사람이뒤에선 이런 짓을 하고다닌다는게 너무나 파렴치하고 화가 납니다.

전남친과 저는 만난지 1년되는 사이였고, 그 기간동안 동거를 해왔습니다.

우선 전남자친구는 술만 먹거나 저와 싸우면 심각한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습니다.

1. 제가 이전 남자친구와 성폭행 문제로 법적공방을 벌이고 있었을때, 전남친은 저에게 "니 전남친도 불쌍하다. 너같은 ㄱㄹ 만나서 걍 다리벌리길래 한것 뿐인데 성폭행이라니 억울하겠네." 라고 폭언하였고 저를 매번 ㄱㄹ, ㅊㄴ 같은 저속한 단어로 비하해왔습니다.

2. 부모님 관련 욕도 서슴없이 했으며 "너같은 애를 낳은게 죄다. 사람도 아닌걸 낳아가지곤.."이라며 부모님 비하 발언도 했고 저와 싸울때마다 교수인 저희 아버지 연구실 앞에서 1인시위를 할것이라며 저를 협박했습니다. 어제도 다투다가 저에게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동거 사실등을 다 폭로할것이라며 저를 협박했습니다.

3. 제가 정신과를 다니면서 매우 힘들어 할때마다 "죽을거면 니네집 가서 죽어. 재수없게 집값떨어지니까 귀찮게 굴지 마라."며 폭언을 했고 "너는 정신병자니 격리가 필요하다"며 경찰에 허위신고까지 했습니다. 물론 경찰분들이 사실이 아닌것을 알고 돌아가셨습니다.

4. 여성 비하발언은 도를 넘은 정도이며 한창 만나고있는 저에 대해서도 별거없다. 의사킬러다. 적당히 만나다 나는 의사 만날거다. 라며 서슴없이 말했고 제가 간호사라서 맘에 안들고 본인 부모님도 저를 싫어하신다며 매번 직업비하가 심했습니다.

5. 매번 싸우고 술을 마실때마다 저에게 폭행을 가했습니다. 한번은 제가 목이 졸려 숨쉬기 곤란했던 적도 있고, 저를 세게 밀쳐서 집에 있는 빨랫대가 부러지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단 한번도 사과한적이 없었고 저는 다시는 안그런다는 거짓말에 속아 매번 넘어갔습니다.

6. 결국 어제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또 싸우게 되었고, 위에서 말한 폭언을 전부 저에게 쏟아냈습니다. 저도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고 이제 그만하자, 헤어지자고 말하자 저를 밀치고 제가 정신병자라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지속적인 폭행과 폭언을 일삼아 경찰에 제가 신고하게 되었고, 경찰관님과의 통화중에도 자기가 의사라며 이 정신병자는 격리되어야 한다, 하며 신고했습니다. 제 전화를 받은 경찰관분이 집에 오셨고 상황이 너무 심각해 저는 본가로 격리되어 갔습니다.

위 사진들은 평소에 제가 캡쳐해두었던 그의 저질스러운 카카오톡 내용입니다.정말 입에 담을수도 없을만큼 심각한 발언을 하였고, 저는 저런 내용의 카톡을 많이 모아두었습니다. 아래는 어제 경찰 신고했던 증거입니다.

이 사람은 매우 상습적이고 악질입니다. 다른분께 연락받아 확인해보니 그 전여자친구도 데이트 폭력으로 헤어졌고, 이 사실이 학교에도 알려져 동기들 사이에서도 배척받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다 제잘못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늘 사과했고, 제가 나빴기 때문에 상황이 이렇게 된거라고요. 하지만 저 친구와의 카톡방에서 "잘못한건 알지만 난 사과 안한다. 사과 하면 관계 해야될까봐 ㅋㅋ" 라고 쓴 대화를 보며 이것이 제잘못이 아니라는걸 처음 깨닫게 되었습니다.이런 사람이 서울 최고의 병원에서 인턴을 하고, 유튜브를 하며 수험생들의 멘토가 되는 일이 옳은것일까요? 이런 사람이 의사가 된다는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 그가 나중에 만날 이름모를 여성분들도 이걸 알아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공익의 목적을 위해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읽고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정신과 진료내역 추가로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간 내역입니다.
또한 추가된 녹음본 캡쳐는 어제의 폭언과 폭행 , 경찰관 신고 상황이 고스란히 담긴 녹음입니다.

+ 추가합니다. 어제 새벽에 저에게 협박 카톡이 왔고, 법적대응을 하겠다며 본인이 출연중인 유튜브 채널에도 올렸습니다.

+ 도저히 안되겠어서 카톡 하나하나 풀겠습니다. 우선 본인 친누나와 한 카톡 추가합니다. 내용을 보면 알다시피 제가 그쪽 가족 병문안을 챙겨주니 "의사한번 꼬셔보려고 난리친다" 라며 일방적으로 저를 비하하고 그년이 다 그년이다. 뭐가 좋아서 만나겠느냐며 친누나와 저를 뒤에서 욕했습니다. 심지어 저 카톡을 들켜서 헤어지자고 하자 울며불며 집에서 나가지 말아달라고 붙잡았습니다. 이 뒷 내용도 전부 제 카톡에 있습니다. 평소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알만하지 않나요 ?

[편하게 잘 사는 중]

했

[편하게 잘 사는 중]

다

[고추 바라락]

ㅋㅋㅋ뭐여... 의사가 뭐라고 지혼자 콧대세우는겨

[나는아침형인간]

동의했어ㅠㅠ

[잠자는 커비]

으으

[유리강화]

니가 잘못해놓고 뭔 책임을 진다만다 믿는다만다야~%

[퍄항]

꼭 벌받길..

[덕후인데덕후아닌데덕후임]

아 네이트 판 댓글 한남들 개빡치네ㅋㅋ

[Bingreous the Massis]

아이디 4개 돌려서 하고왔어!!! 나 아산 외래로 진료다니는데 다른데로 옮길까 생각중이었는데 옮겨야겠다 저런 놈이 내 주치의일지도 모르는데 뭘 믿고 다녀

[뚜루루루루뚜루루루]

하고왔어 !!!

[샘면이배대]

했다ㅠㅠ 미친새끼아냐

[그래서고디바사왔어?]

왜 삭제돼???

[황코]

하고왔어!!

[사랑은 열린문]

ㄱㅆ 네이트판 또 삭제됐네..... 후

[달력요정]

어떤새끼녀

[달력요정]

미친새끼

[비혼이다]

청우ㅏㄴ 볼 때마다 하는 중...
왜 삭제해ㅡㅡ

[이솝핸드크림]

또? 아 미쳤네 진짜...

[호주캥거루]

왜 자꾸 썰어? 좆팔 빡치네

[쥬떼음므]

ㄹㅇ 삭제해주는 사람 고용했나봄

[사랑은 열린문]

ㄱㅆ 판 욕설 싹빼고 다시 올릴거고 쩌리도 제목 내용 바꿔서 재업할게 !

[사랑은 열린문]

아니 병원내엔 다 퍼졌는데 남자는 당당히 얼굴들고 다닌대

[냐하!]

뭐야 또 썰림?? 판운영자 미쳣나

[슈팝시]

진짜 왜 계속 삭제하는거야

[사랑은 열린문]

ㄱㅆ 내 아이디는 아예 다 삭제시키는것 같아서 친구 아이디 빌려서 다시 글 올리려구 ! 욕설이나 비하발언도 다 지우고

[악어악어]

여시야 힘내!!!우리가 계속 도와줄게!!

[사랑은 열린문]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621277?svc=cafeapp
새 글 팠어용

[신박한거어디없나]

또햇엉

[봉구스다운]

했다ㅠㅠ

[행복관광지 탐라국]

병원에 다 퍼졌는데 당당하다고???;;; 세상에;; 청원 다했어 여시야힘내!!

[너같은사람은너밖에없어서]

했다ㅠㅠㅠㅠㅠ

[작은강쥐]

일단청원했어

[수지 처돌이]

여샤 계속 찾아보고 지켜보는 중이야 너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닉네임수정중]

여시야 잘 지내??? 계속 신경쓰인다ㅜㅜ 밥 잘 챙겨 먹고 여시 건강 잘 챙기면서 지내길 바랄게ㅜㅜㅜ

[비혼염불외우다쥬글거]

여시야 혹시 청원댓글 봤어?!
궁금한 이야기에서 제보바란대!

[소듐나트륨]

이거하면 징짜 공론화될 수 있겠다!!!

[거눌눙]

여시야 잘지내????쩌리 재업 다시하면 안돼나??? ㅠㅠㅠ계속 지켜보고 응원하고있어!!

[랑데뷰뿜뿜]

판지워진거봐 ㅋㅋㅋ얼탱없네진짜 여시 힘냇으면좋겟어 ㅠㅠ

[뚜루룹뚜루룹두루룹]

청원하고 왔어 개빡치네

[Lorelai Gilmore]

여시야 걱정돼서 들어와봤어 끝까지 도울게!!

[꽁쌍트레웅앵웅]

청원하고 왔어!!! 여시 힘내!!!ㅠㅠ

[거눌눙]

여시야 잘지냐??

[가나다라라라아아]

여시 잘지내???

[한라뿅라이언]

와....ㅠㅠ 이제 알아서 미안해

[닉네임을 최수종해주세요]

여시야 나도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왔어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되네 부디 일이 잘풀려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었음 좋겠다

[라미롼]

여시 잘지내? 갑자기 생각나서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