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케요.
살아보이 그럽띠다.
우리들은
다 좋은 사람으로 살고 시퍼 합니다.
별로 가진것도 없꼬,
별로 잘난것도 없지만 말입니다.
그래서...제 까똑과 까까오스토리
대문글에 요로케 써놨습니다.
"한번은 詩처럼 살고싶다"ㅋ
이 더분날 나는 알았습니다.
참 좋은 인연으로 만난 한 법당 칭구
우리 큰절 214기와 215기
전법사님들의 하하 호호
웃음꽃이 이 세상에서
젤~~이뿌고 멋찌다는것을요.
☆언제ㅡ2017년7월9일(일)
☆누캉ㅡ214기와 215기캉
☆어데ㅡ우리절 감포도량(경북)ㅡ범어사(부산)ㅡ은하사(경남,김해)
☆우예 다녀 왔는지ㅡ에헤라디야~
※순례날 날씨가 너무너무~더분 관계로
절 풍경을 마이 담지못해
인물사진으로 올립니다.
☆선종사찰순례ㅡ참 나를 찾아서 제1권
큰 스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이 책이 진작에 나와야했는데 많이 늦었다고요.
앞으로 제10권까지 나올 예정이라 합니다.
특히 이책은 선방후원회(천수천안단)
가족에게 드리는 선물을 겸한 것이어서
더욱더 의미가 있다 하십니다.
(※세세한 내용은 책으로 대신 합니다.)
☆참 좋은 인연 육화회 215기의 선명한
깃발 아래 하트 뿅뿅~과 화이팅!!을
스커드 미사일처럼 동시다발로 날립니다.
☆당신이 바로 부처님이십니다.
이 분의 간절한 기도 속에는
우리 한국불교대학 大 관음사의 끝없는 발전과
214기215기 무사무탈 무사회향도
있으리라 봅니다. _()_
우리 마카다.
숙제하듯 절에 다니지 말고,
축제하듯 절에 다니시더.
한 법당 칭구!!
고맙데이~~
바닷속 산호가 이키나 아름다울까?
☆큰 형님 미소ㅡ우리 한테 참 좋은 분인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ㅎㅎ
그케요.
설명이 필요없는 절수행
원각회 法空 고문님이십니다.
☆사진 쫌 찍어 보셨네예~ㅎ
올해 우리큰절 238기 지도선배단
인연으로 알게된 만월행(152)선배님
저 돌탑을 쌓은이의 정성도 부처님 마음이
아이겐능기요.
사물이 보이는것 보다 가까이에 있습니다.
ㅡ자동차 운전석 사이드 미러ㅡ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시간도 소리내어 웃는다합니다.
범어사에서...214기 단체 인증샷~~
야무러도 보통 야문게 아닌
저희 214기 해운심 기총무님~
저희 214기의 박카스같은 존재인
부동심 108팀장님~
더분날 마카다 고생하셨습니다.
☆日日是好日ㅡ좋은 세상에 남겨진 이승에 삶에 감사하며 구겨진 겸손과 즐거운 번민 잔인한 상처를 한겹 한겹 치유해 줄수있는 세상을 꿈꾸며 두손 모읍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
엄청난 크기의 나무 기둥이 우릴 제압합니다.
마져요.
때론 살아 가는 방식이
조금은 이상해도
나름대로 필요한 곳에
쓰이는 것을 보면
사람도 이와 같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제 옆에 계신분은 한국불교대학 동기동창이자
동시에 저희 덕산나라의 중전이십니다.
같이 손 꼭~잡꼬 입학해서
지금도 손 꼭~잡꼬 다닙니더.
부럽찌예.ㅎ
힘들고 지칠때나 기쁘고 즐거울때
함께 하고픈 사람이 있을겁니다.
지금 옆에 있는 불자님이 그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포만감의 행복인가?
우쨌거나 저쨌거나 행복하기 그지없는
얼굴...얼굴들 입니다
☆不二門
나를 낮추고 하심(下心)하는 데서.
나는 진정으로 한없이
높아짐을 알아야 합니다.
오랜만에 다들 입 크게 벌리고 얼씨구 좋다.
道高魔盛(도고마성)
뼛골을 쑤시는 추위가 있어야 코를 찌르는 진한 매화 향기를 맡을 수 있다고 큰스님께서 까까오스토리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져요.
내일도 내것이 아닌데
아직 봄은 너무 멀지요?ㅎㅎ
☆달마야 놀자ㅡ박신양 주연의 영화 달마야 놀자 촬영지인 경남,김해의 은하사에서...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노래라도 한곡 부르고 싶습니다.
에헤라디야~
지화자 좋타아~
오늘도 추억을 저축합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풀꽃 -
이 빨강 티셔츠가 그렇타.
자세히 보아도 예쁘고.
대충 보아도 사랑스럽따.
너도 그렇타.
- 214기 빨강 티셔츠 -
굿이 우리절 큰스님의 "시절인연"이란 책 제목을 빌리지 않더라도 우리 불가 용어에는
시절인연이란 말이 있습니다.
인因은 씨앗이고,
연緣은 조건(땅)이라지요.
그러니까 씨앗은 조건인 땅이
잘 맞으면 무럭무럭 자라
시절인연이 닿으면 틀림없이
꽃도 피고 열매도 맺게 됩띠다.
제가 전문 농사꾼은 아니지만
조그만한 텃밭을 하면서
그 시절인연의 법칙을 배우곤 합니다.
시절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하루였습니다.
그카고 보니
울 214기 전법사님들께서 나를 흔들고,
마음을 가라앉히게 위로를 하는군요.
이런!!
감히 날 병주고 약주는구나...ㅎㅎ
214기 기장 덕산 합장 _()_
첫댓글 기장님 사진잘보고 갑니다
함께하신 중전마마
늘함께 열심히 하시는모습
존경합니다
감포도량에서 반가웠습니다
열심히 수행정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관세음보살
과찬이 너무너무~
지나치신듯 하옵니다.ㅎ
우쨋거나 저쨋거나
내리신 분부
명심 또 명심 하겠사옵니다. _()_
참좋은인연입니다
관세음보살 ()()()
무량지 선배님~
지도선배단 인연에
두손모읍니다._()_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참좋은 인연 입니다 ㅇㅇ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느~으을
日日是好日 되시옵소서~~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그케요
참나를 찾아서~
덕산 기장님께선 참나를 찾으신것 같은데 ? ㅎㅎ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도 합니당 ㅎㅎ
늘.....맛깔스런 글과 기교 넘치는 사진 ㅎㅎ
다시 214기로 입학하고 싶어졌습니데이 ㅎㅎ....최곱니당 아자
참 나를 찿아 떠나 왔찌만,
어데 감희 제가 선배님전에
참 나를 논하겠는지요.
아직은 차로 멀었사옵니다.ㅎ
아마도 생긴걸로 따지자면
저처럼 좔~
생기지 않았나 사료 되옵니다만.ㅎㅎ
언제나 늘 힘을 주시는
무심행 팀장님의 글에
용기백배이옵니다. _()_
방갑습니다,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참좋은 인연입니다 아름다운 부처님들 존경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마이 부족한데 불구하고
따뜻한 흔적 남겨 주신
마음에 두손 모읍니다. _()_
관세음보살()()()
행복한 마음으로^*^
참좋은 인연입니다.
당신은 부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향림(香林)합장()()()
저도 행복한 마음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_()_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기장님 더운날 고생많으셨구요
좋은인연 고맙습니다^^
214기~215기 화이팅이예요
관세음보살 ()()()
예쁜 도반들의 모습을 봅니ㅏ
기자님~
느~~으을
고맙꼬 감사합니다. _()_
참도반과 함께라면 어디던 좋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역시~ 덕산기장님 사진과 글솜씨는~
에헤라디야~ 조~타~아~~~^^*
텃밭에서 가꾸신 돼지감자.초석잠 차가 그립군요.
언제나 여여하시길~()()()
크나큰 과찬에 몸들바를
모르겠사옵니다.
늘 하는데도 사진찍기 보담
글 쓰는게 더 힘드옵니다.
역쉬이~지금도 제 텃밭에는
돼지감자 대신 땅콩과
초석잠이 무럭무럭~자라고 있씁찌요.
초석잠 잘 익는날
전보 치겠사옵니다.ㅎ
기장님 수고많아습니다~~214~~215기 화이팅~
와카십니까.
우리는 마 누가 머라케도
한 법당 칭구 아인기요.ㅎㅎ
날마다 좋은 날
되시옵소서~~
♡ ^^ 좋은인연 감사드립니다.^^~~()()()
예~덕산기장님
만..이 반가워답니다..^^
워...낙 솜씨가 좋아 제 얼굴도 빛을 ㅋ ㅋㅋㅋ
만월행 선배님~
살살 하시옵소서~
사람은 늘 감정이 개입되어 있었서 안 이뿐것도 이쁘게 보일 수 있으나,
기계은 거짓말을 안 하옵찌요.
그래서 빛이 나는 겜니다.ㅎㅎ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