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한국인들이 지닌 강점 3가지
세계에는 많은 나라들이 있고 민족들이 있습니다.
그 많은 나라들과 민족들 사이에서
우리 한국인들이 지닌 유별난 장점이 있습니다.
남다른 영성과 뜨거운 열정 그리고 총명함입니다.
영성과 열정 그리고 총명이란 3가지 장점이
있었기에 대륙의 끝자락에 위치한 처지에서
민족의 생존을 지탱하여 왔습니다.
지난 반만년의 세월을 돌이켜 보면
몇 차례나 뿌리채 없어질 위기를 거쳐 오면서도
끈질기게 나라와 민족의 터전을 지켜 왔습니다.
그런 중에서도 너무나 통탄스럽고
안타까운 점은 민족의 분단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분단을 이룬 것이 아닙니다.
강대국들의 줄긋기로 분단이 되어진 것입니다.
진실로 한스런 분단입니다.
1945년 분단 이후 북녘은 김일성을
수반으로 하는 공산주의 체제가 자리를 잡았고
남녘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자유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렸습니다.
한반도 우리 조국이 타의에 의하여 분단된 이래
81년의 세월이 속절없이 지났습니다.
전해 오는 북녘 동포들의 어려움은
듣는 이들로 하여금 눈물짓게 합니다.
그런 중에서도 우리 남녘은
온갖 악조건을 극복하여 가며 세계 10대
강국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까지 되었습니다.
해외에서는 한강의 기적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한강의 기적에서 우리는 3가지를 이루었습니다.
산업화와 민주화 그리고 정보 지식 사회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2가지입니다.
통일한국과 선진한국입니다.
통일한국과 선진한국이란 2가지 업적을 이루어
한강의 기적에서 한반도의 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국제 정세를 보거나 북한의 실정을 볼 때
통일한국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통일한국을 이룸에는 미국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그러기에 한미동맹을 소중히 여기고 통일한국을
이룸에 미국이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한국인들에게는 3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이들 3가지 장점으로 말미암아
자원이 없고 분단된 조건에서도
대한민국이 선진국의 입구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민족적으로 한스런 것이
북한이 사회주의 체제 아래 아프리카 수준의
빈곤 국가의 자리에서 백성들이
굶주린 처지에 있게 된 것이 한스런 일입니다.
1945년 해방된 이래 같은 민족, 같은 국토임에도
대한민국은 국민 소득 35,000달러,
북한은 2,500달러입니다.
왜 그렇게 엄청난 차이가 있게 되었겠습니까?
한마디로 체제 탓입니다.
열린 체제와 닫힌 체제 탓입니다.
자율적 사회와 통제된 사회 탓입니다.
열린사회와 자율적 사회는
창의력이 솟아나고 활력이 솟아납니다.
그러나 닫힌 체제와 통제된 사회는
침체되고 폐쇄적이 됩니다.
그러기에 그런 체제의 차이가
같은 조건에서 시작된 남과 북이
35,000달러의 소득과 2,500달러의
소득으로 달라졌습니다.
북한의 통제된 사회 체제에서는
한국인의 장점인 영성, 열정, 총명을
살리지 못하고 억압하였습니다.
영성이 국가 발전, 사회 발전에 왜 중요하겠습니까?
탁월한 영성은 상상력(想像力)을
발전시키는 에너지의 뿌리가 됩니다.
상상력에는 단계가 있습니다.
정치적 상상력, 예술적 상상력 그리고 영적 상상력입니다.
통제 사회, 사회주의적 사회에서는
이들 소중한 상상력이 억압받습니다.
그래서 국가 발전이 정체되게 됩니다.
대한민국이 자랑스런 이유는
지난 80년 세월에 온갖 우여곡절을 거치면서도
국민들 개개인의 자율성과 창의력
그리고 상상력이 발전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입니다.
지금 이 나라는 새삼스럽게
다시 체제를 염려하는 처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염려를 극복하고 자유 민주 통일을 이루어
세계사를 주도하는 대한민국으로
발돋움하여야 할 때입니다.
한국인들이 지닌 남다른 열정,
Passion에 대하여 생각해 봅시다.
우리 한국인들이 지닌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열정입니다.
열정은 개인들과 국가를 발전시켜 나가는 에너지가 됩니다.
열정 있는 국민들이 위대한 미래를 열어 나가게 됩니다.
독일의 철학자 헤겔이 쓴 책 중에
〈역사철학〉이란 책이 있습니다.
헤겔은 그 책의 말미에서 그는 썼습니다.
〈내가 길고 긴 인간사를 살피건대
세계사를 이끌어 간 인물들은
한결같이 열정의 사람들이었다.〉
옳은 말입니다.
지도력의 핵심이 열정 곧 Passion입니다.
투명한 영성으로 불타는 열정을 발휘할 때
침체된 역사를 새롭게 합니다.
그 소중한 열정을 한국인들이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열정으로 온갖 시련을 극복하며 왔습니다.
6.25 전쟁이 휴전으로 멈춘 1953년에
우리나라의 국민 소득은 57달러였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다음으로
가난한 나라가 대한민국이었습니다.
1961년 박정희 장군이
5.16 군사혁명을 일으켰던 때에
국민 소득은 78달러였습니다.
그 시절 북한의 국민 소득은 240달러였습니다.
그대로 갔다면 대한민국이 베트남처럼 공산화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남다른 열정으로 가난에서 일어나
선진국 문턱에까지 오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열정으로 우리는 통일한국을 이룩하고
선진한국을 성취하여야 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였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이 목표를 향하여 뭉쳐야 합니다.
국민적 열정을 합하여 뭉쳐서
남은 과제 2가지를 이뤄 나가야 합니다.
통일한국 성취와 선진한국 달성입니다.
-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 중에서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