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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연휴 마지막 날
청담골 추천 2 조회 242 23.10.03 21:4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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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3 22:08

    첫댓글
    요즘 절실히 느낍니다.
    동행호에 님으로 인해 변화될 수 있음을..
    파종하는 씨앗이 기쁨도 되고 슬픔도
    될 수있음을.

    님은 분명히 행복한 사람 이 군요.
    태그로 꾸미지 않아도.
    이미지를 그럴싸하게 꾸미지 않아도...
    잔잔한 배경곡을 깔지 않더라도.
    달랑 텍스트만으로도
    감동을 주는 글이 있지요
    지금 그 고운 선물을 만나고 있습니다.

    마지막 연휴 잘 보내시고
    내일도 고고 렛츠고로요

  • 작성자 23.10.03 22:17

    마초님 반갑습니다.
    전 행복한 사람 맞습니다
    그러기 위해
    저는 나는 행복합니다
    눈뜨면 주문합니다.
    꾸미지 못함은
    재주가 없어서요.
    부족함을 곱게 표현해 주신
    마초님께 부끄럽지만
    감사합니다.ㅎ

  • 23.10.03 22:10

    맞습니다
    좋은 일, 나쁜 일
    굴곡이 없다면 인생이 아니겠지요
    그래도 우리는 좋은 일만 생기기를 바라지요

    이럴 때 쓰는 미국사람들 표현
    우리말과 흡사한 듯합니다

    There are ups and downs in our life.
    You never know what's down the road.

  • 작성자 23.10.03 22:21

    청솔님 반갑습니다.
    기쁨과 슬픔
    동반여행 처럼 우리와
    동행하지만
    기쁨으로 채워지길 바라지요.
    친한 친구가 어려운 일이 생겨
    한동안 삶방 방문도 쉼 했어요.
    인생이 슬퍼지더군요.
    감사합니다.

  • 23.10.03 22:13

    정신없이 살다보니 벌써 10월 하고도 사흘이나 지났네요.
    청담골님 아니었으면 작은아들 생일도 놓칠번 했네요.
    내일인데...ㅋ

  • 작성자 23.10.03 22:24

    촌사랑 선배님 반갑습니다.
    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제가 글쓰기 잘했네요.
    사실 저도 울 아들 생일
    잊은적도 있었는데
    엄청 미안했어요.ㅎ
    내일 즐겁게 보내세요.

  • 23.10.03 22:20

    청담골님의 참 좋은 글을 보면서 그냥 갈 수 없어. 안부 전합니다. 다음 기회에 시간 되면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봉사해주시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0.03 22:25

    산오방 선배님
    그냥 모른척 스쳐도
    대는 길에
    고운 댓글주셨네요
    다음 기회로. ㅎ
    감사합니다.

  • 23.10.03 22:25

    청담골님~
    봉사 일들 맡아 힘드시겠습니다.
    그래도 척척 잘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0.03 22:29

    샛별사랑 선배님 반갑습니다
    봉사는 사랑으로 하기에
    제겐 기쁨도 된답니다
    선배님 처럼 고맙게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많이계시니
    보람있지요.
    시간 되시면 참석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23.10.03 22:37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청담골님의 잔잔한 표현들이 따뜻하고 슬프고 감동스러움이 넘 와닿네요 . 홍보까정 .
    시월마지막밤 무대에서 청담골님 노래하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꼭이요 .

  • 작성자 23.10.03 22:42

    컴사랑 선배님 반갑습니다
    선배님 댓글 표현이 더
    정스럽습니다
    제 노래를 듣고 싶으시다니.ㅎ
    너무 감사합니다.

  • 23.10.03 22:37

    긴 추석연휴가
    사람들을 밖으로 많아
    불러내었지요
    반가움과 웃음을 얼굴 가득 담고서요^^
    다음엔 더 좋을거란 기대도 품고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0.03 22:43

    사강님 삶방에서
    다시 뵙습니다
    명절로 긴 연휴지만
    나름대로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 23.10.03 22:43

    청담골 선배 님 ......
    그런 일이 있었군요.
    기다림의 아픔을 겪으면서
    다시 기지개를 켜시는 모습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좋은 일이 많을 것이라는 긍정의 마음을
    가지셨기에 분명 좋은 일들이 가득 할 것입니다.
    시월의 모임때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23.10.03 22:47

    박희정 후배님
    나이가 들어가니 건강 이상도
    어느날 갑자기
    내 나이를 생각하면
    좀 더 배려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후회는 하지 말아야겠어요.
    시월행사때 반갑게 만나요.
    감사합니다.

  • 23.10.04 01:27

    기다림은 설렘을 주지만,
    너무 오랜 기다림은 절망을 주는 거,
    청담골님 말씀 들으면서 세삼 느낍니다
    행복한 기다림과 감격적인 만남이 있는 삶,
    늘 그렇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10.04 07:14

    자유노트님 반갑습니다
    기다림은 설렘을 주지만
    몇달이 될지 기약할 수 없다니
    외로워지더라고요.
    늘 저를 많이 챙겨준 친구
    소중한 친구랍니다
    감사합니다.

  • 23.10.04 05:48

    글고 예쁘고 꽃도 예뻐요
    기다림의 외로움도 예쁘게 넘기셨어요
    늘 곱게 그대로이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0.04 07:17

    낭만 선배님 반갑습니다.
    친구 소식에 우울해서
    삶방 잠시 쉼 했어요.
    내 마음이 행복해야
    이웃에게도
    행복을 나눌 수 있음을
    경험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23.10.04 08:41

    항상 우리들의 삶에 소소한 긍정의 마인드로
    가식되지않는 글에 매료됩니다

    소소한 긍정의 마인드가 큰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오랫만입니다

  • 작성자 23.10.04 09:17

    동구리 선배님 반갑습니다.
    명절 가족분들과 잘 보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누구라도 걱정 없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소식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0.04 08:41

    기다림은 시간 이랍니다
    시간의 더딤도 빠름도
    한번씩 겪으며 아시안 경기의 즐거움도 함께 하니 매사 즐거움도 동행 합니다

  • 작성자 23.10.04 09:20

    안단테 선배님
    행복한 나들이가 가끔은 부러웠지만
    저는 저대로 행복만들기로
    이웃들이 근심 없이 잘 살았으면
    희망사항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23.10.04 09:38

    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
    긴 휴가끝에 출근길 직장인들 뻐근하게 쉬었네요.
    오늘도 아시안게임 봐야겠지요.

    기다리는 마음이 있다는건 좋은거지요.
    오늘도 무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0.04 09:41

    망중한 선배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순간들이
    잠깐씩 빈 공간으로
    잠시 쉼 하고 싶었어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명절 잘 보내셨지요?
    오늘 축구 경기
    함께 응원해요
    금메달 향해서
    감사합니다.

  • 23.10.04 19:57

    시월 마지막 밤
    참석해...
    즐겁게 보냅시다.

  • 작성자 23.10.04 20:31

    초심남 친구님
    항상 도와줘서
    고마워요..
    시월이 우리에게 고맙다 하고
    떠나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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