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디애나전 릅의 대폭팔이 있었지만 아슬아슬 하게 승리... 도저히 답안나오는 3점 수비...
개인적으론 좋아히는 선수지만 이해안되는 JR스미스 중용...지금이 무슨 파이널도 아니고...
그래도 르브론이 있고 러브가 있고 다른 꽤 괜찮은 선수들이 많은팀을 이렇게 활용못하는 감독이 과연 몇이나 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르브론이 있어서 루감독이 부각안되는게 아니라 르브론이 있어서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는게 맞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인디애나 경기는 자주 못봐서 원래 그런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역시나 지나치게 더티하게 경기하는 모습이 보기
안좋았습니다. 르브론에게 하는 파울들은 너무나 과격했고 러브에게도 비매너적인 행동이 많았죠...
인디애나와 르브론이 라이벌관계라서 이런적이 자주 있었지만 트레이드도 많이 됐고 해서 좀 나아질거라고 기대 했는데
역시나네요... 제말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충분히 비매너적으로 보이는 모습들이 많았다고 봅니다.
선수 다치는 그런 시리즈는 안됐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같은 모습에서는 그럴 위험이 느껴지네요.
르브론 데뷔 초 제외하고 가장 아슬아슬해 보이는 플옵 1라운드같네요.
첫댓글 루감독은 포기했고 1라도 위태위태 하지만, 또 기대가 되네요ㅎ
제이알은 1차전 2차전 잘했어요 후드가 정말 역대급으로 못해주고 있어서... 제이알이 훨씬 낫네요 3차전부터 후드나 클락슨이 정신 차리길 빌어야죠 ㅠㅠ 제이알은 이대로 해주면 좋겠고... 오늘 주전 라인업 공격력은 르브론빨이 심하긴 했지만 엄청 좋았는데.. 이후에 점수 유지하려면 정규시즌에 잘해줬던 후드 클락슨 그린 등이 살아나야될거 같아요 1차전부터 왤케 정신을 못차리는지... 턴옵 엄청 하고 ㅠㅠ
Cleveland had a 168.7 oRTG in the 16 minutes Hill-Smith-Korver-James-Love shared the floor tonight
후드오늘 하는거 보니 진짜 ....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러브 빼고 르브론 다음 옵션이 클락슨이 되야되고 클락슨이 잘해주면 쉽게 풀어갈수 있다고 봅니다
@자가비 클락슨은 그래도 기본 깡이 있는 선수라서... 긴장 좀 풀리면 밥값은 해주지 않을까 ... 생각이 드네요 후드도 정규시즌 막판에 엄청 좋아진 모습 보여줬었는데 플옵이라 다시 얼었는지 ㅠㅠ .. 3차전부턴 어린 선수들이 다 살아나면 좋겠습니다 힐은 오늘 적극적인 수비하다가 파울관리를 너무 못했는데... 4쿼 제외하고는 그래도 잘해준거 같아요 힐이 있어야 공격도 풀리는거 같더라고요.. 힐 대신 칼데론 나오면 너무 암울해 지더라고요 토론토 상대로는 어느정도 뛸 수 있고 정규시즌에 2경기 좋은 활약 했지만.. 인디 백코트는 운동능력이 너무 좋아서 공간수도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인디전에선 봉인해야할거같은 ㅠㅠ
3차전이 최대 고비가 될거 같네요 3차전만 넘기면 선수들 다 살아날 수 있을꺼 같은데... 지면 1:2 되서 가뜩이나 제대로 못하고 있는 어린 선수들 더 긴장할거 같아서 ㅡㅡ 인디 수비가 좋긴 하지만 클락슨, 후드, 그린 등이 현재 보여주는 모습은 거의 정상적인 수준이 아니라... 저들이 정규시즌 정도로만 살아나면 공격력 이렇게 답답한 모습은 사라질거 같은데 제발 3차전도 빡브론 나와서 버텨주길 ㅠㅠ
클블 팬들의 루 감독 비난은 시즌 내내 계속되네요.
우승까지 하고 이 정도로 미움받는 감독이 있었나 싶네요.ㅎ
클블팬이 아니니 그렇게 보일겁니다 ㅎㅎ
@자가비 어차피 릅이 원했던 루감독이라
루가 왜이렇게까지 욕먹는건지는 모르겠네요
@특실인생 릅이 무슨 루감독을 원했나요. 기승전릅이라는 말이 딱 맞네요. 루가 어떤식으로 클블 선수단의 신뢰를 얻었는지 알면 이렇게 말씀 못 하실텐데.
경기 보시면 아실텐데...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진 않네요.
@특실인생 '르브론이 루 감독을 원했다' 와 '루 감독이 욕을 먹는다' 는 사실 관계를 떠나서 전혀 별개의 건입니다. 르브론이 정말 구단주와 같은 위력을 행사해서 루를 감독으로 앉혔건 말건 루는 심각하게 아무런 실력이 없는 감독이고 그래서 욕 먹는 겁니다. 모든 것을 르브론 탓을 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요.
@특실인생 릅이 뭐 루를 원했다는 썰이 있으니까 그거에 대해서는 사실관계 따지고 싶지는 않구요. 정말 관대하게 쳐서 지난시즌까지도 좋게 봐준다고 해도 올시즌은 정말 최악의 감독중 하나입니다. 트레이드를 하고 별짓 다해도 실점과 3점 수비력이 29위 30위 왔다갔다했습니다. 오히려 루가 시즌 막판에 잠시 쉬었을때 다른건 몰라도 수비력은 확올라갔었죠. 항상 루이야기를 하면 르브론이 원했으니까 감수해라 르브론이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데 감독이 무슨 소용있냐 이런식의 반응이 상당히 많던데 참 이해가 안되네요..1년내도록 수비가 이모양인데 전혀 바뀌는게 없는건 선수 한두명의 문제가 아니라 코칭스텝 전체의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특실인생 하나 더 이야기하면 어제 기사로 루 감독이 르브론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임해달라 ~ 특히 1쿼터에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했다는 기사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르브론은 기대에 부응하듯 13점 연속 득점에 1쿼터에 20득점 넘게 했죠. 다만 르브론 같이 노장에게 이게 좋은건지는 의문이 듭니다. 르브론 다리에 쥐나거나 방전되는 경기 생각보다 자주 나옵니다. 많은 선수들을 데리고 있는데 감독 스스로가 아예 르브론에게만 의존하고 있고 그건 누가봐도 팩트죠? 만약에 르브론이 더 젊어서 수비까지 좋았다면 수비까지도 르브론에게 전부다 의존했을겁니다. 현재 르브론이 수비에서는 문제가 좀 있으니 팀 클리블랜드가 수비가 개판인거죠...
@특실인생 공격은 아직 르브론이 쌩쌩한 편이니 르브론에게만 의존해도 크게 문제가 안들어나니까 어영부영 넘어가는 중이지만 수비는 르브론이 예전 같지 않으니 올시즌 클블 수비 역대급으로 최악인 상황입니다... 이건 루감독 스스로 정말 고민해보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봤어야 됩니다. 그러나 그런 시도조차 거의 없고 여전히 라인업이나 전술은 고만고만하게 가는중입니다. 팬들입장에서는 욕할수 밖에 없습니다. 팬들이 다 전문가는 아니라서 NBA전체 팀을 논하긴 어렵지만 본인이 응원하는 팀은 팬들이 전문가 못지 않게 상세히 알고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르브론의 위대함은 다들 인정하겠지만, 솔직히 올해는 아무리 봐도 파이널 진출이 힘들어보여요. 작년엔 최소한 파이널 전까진 순항했습니다. 보스턴에게 원정에서 1패한 걸 빼곤 무난히 이겼는데, 올해는 클블은 전력이 저하된 반면 다른 팀들은 전부 스텝업했습니다. "빡브론"이 나온건 고무적이지만 지금 1라운드입니다. 근데 홈에서 1-1입니다. 앞으로 클블이 우승을 위해선 네번의 시리즈를 이겨야 되는데 이중 그나마 전력이 가장 낮은 팀을 상대로 "빡브론"이 나와야 겨우 이긴다는 건 솔직히 좀 암울한 거죠. 게다가 홈코트 어드밴티지는 이걸로 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르브론의 체력은 나이에 비해 경이적이지만 결코 무한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텔런트 농구가 중요한 플옵에서 어빙의 빈자리는 너무나도 커보이네요. 케빈러브도 작년보다 폼이 떨어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