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조국 공소장에 의하면 조국 아들의 변호사 사무실 허위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사람은 2017년 당시 변호사였고 현재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1급)인 최강욱 변호사라는 것이 밝혀져 세상을 깜짝 놀라게하고 있다.
최강욱은 2018년 9월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공직기강비서관으로 들어간 사람이다.
최강욱은 민변 사법위원장 출신인데다가 고 백재영 검찰수사관의 자살에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민변 사무처장 출신인 이광철 민정비서관과 쌍벽을 이루고 있어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이러함에도 최강욱은 검찰 소환에 불응하고 있다니 분통이 터져서 최강욱이라는 빨갱이는 어떤 사람인지 고발하고자 한다.
최강욱은 1968년 전북 남원 태생, 전주 전라고등학교, 서울법대 출신이다.
최강욱은 사법시험 출신이 아니고 군법무관 시험 출신으로 군법무관으로 10년간 근무한 경력으로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다.
최강욱은 2005년 노무현 시절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을 마지막으로 소령으로 예편했다.
최강욱은 당시 군검찰독립을 추진한 노무현의 정책에 앞장선 사람으로 4성 장군 2명을 아웃시킨 사람으로 유명하다.
한 사람은 개인 비리로 기소된 신일순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고,
또 한 사람은 군검찰독립에 반대입장을 취했던 남재준 육군참모총장을 진급비리로 퇴진 시키는데 앞장선 사람이다.
당시 힘을 썼던 것은 동향인 장영달 국회 국방위원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강욱은 비사법고시 출신 변호사로 민변에 가입해 민변 사법위원장을 지내면서 일찍이 조국과 같은 운동권 PD계열 빨갱이들과 활동한 사람으로
★MBC 방문진 이사,
★KBS 저널리즘 토크쇼 프로 패널,
★경찰개혁위원,
★장영달 기무사개혁위원장과 함께 기무사를 해체시키는데 앞장섰던 인물이다.
이 빨갱이는 끈임없이 대한민국을 좌경화시키는데 앞장선 인물로 이번 공수처법 통과에도 기여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빨갱이놈이 공무원의 기강을 잡는 비서관을 꿰차고 앉자 공무원 사회를 좌경화 시키고 있다니 모골이 송연하고 소름이 끼칠 따름이다.
윤석열 검찰은 이놈을 하루빨리 체포해 감옥에 집어넣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