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경기도 평화누리길
카페 가입하기
 
 
 
 

자주가는 링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강원도 인제 평화누리길 걷기대회
전광석화 추천 0 조회 206 18.06.24 15:5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6.24 16:33

    첫댓글 전광 석화님!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저희도 청정지역에서의 하루 최고의
    힐링이었던 같습니다.

    아는 분들과의 걸음이었기에
    더 기분 좋은 하루였네요.

    다시보는 풍광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더운 날 수고 하셨습니다.
    더워지는 날씨 건강 챙기시며 재미있는 도보 이어가세요..

  • 작성자 18.06.24 18:29

    마음보시님
    두분 다정한 모습을 인제 청정지역에세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가 왔습니다.
    인제 평화누리길 걷기 대회에서 함께 걷게 되어서 좋았구요.
    덕분에 줄거운 하루 였습니다.
    이제 더위가 심해질텐데
    건강관리 잘 하시어서 오래동안 길위에서 뵙게 해주시면 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고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8.06.24 18:18

    미끄럼주의 잘 찍으셨어요 ㅎㅎㅎ
    정말 인제 평화누리길팀 섬세했어요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ㅎㅎㅎ

  • 작성자 18.06.24 18:53

    메론님
    인제평화누리길 행사에서
    뵙게 되어서 반가 웠습니다 .
    칭찬해 주셔서 고맙고요.
    청정 지역에서 함께 걸어서 줄거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18.06.24 19:07

    꼭 가보고 싶은곳 이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이번 한번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겠지요.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모이는 곳 선정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의 입장을 다 만족 시킬수는 없어도 최대의 공통분모는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녀 오신분들 더운 날씨에 고생도 하셨겠지만 좋은 경험 하셨습니다.
    감축 드립니다.

  • 작성자 18.06.24 19:27

    2018년 인제 평화누리길 걷기대회에 전국에서 지역별로 온 인원이 800명 정도 모여서 걷는 행사 였습니다.
    백석역에서 7시10분 지나서 출발해서 인제 원통 체육공원에10시10분경에 도착했습니다.
    버스에 아는 지인들이 많이 뵙게 되니 기분이 좋고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같이 갔으면 좋았을 텐데요.
    다음 기회가 되면 꼭 같이 가도록 합시다.
    거리는 8.2km 였는데 맑은 공기 마시면서 걸으니 힘도 안들고 줄거운 하루를 보냈 습니다.
    감사 합니다

  • 18.06.25 10:36

    저랑 비슷한 느낌이시네요. 저는 대신 누비길 1-4 코스 사전 답사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유해 위치도 확인했고요. 제가 한 1시쯤 도착했는데, 11시에 행사는 마무리 되었더군요.
    그래서 다녀온것만 해도 위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26 06:00

    @소그미 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직접 방문해서 확인하시고
    대단 하십니다.
    순국한 영령들께서 좋아 하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날씨가 더워지니,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26 06:09

    @소그미 근무했던 지역을 벗어나서 걸었지만 멀지 않은곳에 근무지가 있어서 옛 생각하면서 걷는 기분은 좋았습니다.
    제가 근무 했던곳은 십이선 녀탕 마즌편 남교리 였습니다.
    청정지역을 걸으니 기분도
    좋았고 ,줄거운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6.24 21:12

    길을 걸으며 길옆 풀들을 자른 모습들을 보며 준비하려고 애쓴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인제길에서도~평화누리길에서도 애쓴 손길들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전광석화님~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8.06.25 10:47

    싱초록님
    날씨도 더운데 참석 하시어서 함께 걸어서 줄거웠 습니다
    청정 지역 인제 평화누리길 걷기 대회에서 같이 걸었다는 것은 대단한 인연입니다.
    또한 기억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제 길벗이 되어서 자주 걷게 도는 일이 있었으면 합니다.
    귀가시 버스에서 해바라기 씨앗,건포도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 18.06.24 21:28

    어제 함께해서 반갑고 좋았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지요?
    아내가 발걸음이 늦다보니 뒤쳐지고,복돼지님과 월학2리 정자에서 점심 먹고나니
    우리가 제일 꽁바리라고,구급차가 오면서 빨리 타라고 해서 구급차로 도착했답니다.
    별일을 다 보았지요. 시간도 충분한데....
    암튼 좋은 공기 마시며 즐겁게 걸은 하루 였습니다.
    도착후 백석에서 한잔 생각도 있었지만 함께한 아내로 아쉽네요. 죄송합니다.
    어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06.24 22:59

    가곡님
    인제 평화누리길 걷기 대회에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가 웠습니다.
    같이 걷다가 잠시 화장실 간사이에 두분을 시야에서 놓첬습니다 정상에서 혹시나 하고 한참 동안 가다렸는데 오시질 않아서 먼저 가신줄 알고 저희도 뒷따라서 목적를 향하여 걸었습니다.
    도착하여 찾아도 안보여서 전화도 드렸는데 전화를 받을수 없다는 엔트만 하네요.
    방법이 없어서 저희만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가 거의 끝나는 시점에 뵙게되니 얼마나 반가운지 휴하고 한숨을 쉬었 습니다.
    안전한 모습 뵈오니 감사 합니다.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그래도 덕분에 오늘은 줄거운 하루 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18.06.24 21:49

    어제는 회원이 아닌 경기도 평화누리길팀으로 자부심을 갖고 참여한 하루였습니다.이른아침부터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8.06.24 23:06

    어제는. 두분 홍보대사님
    함께한 회원 안전을 위해서 수고 하신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분 덕분에 청정 지역 에서 줄거운 트레킹 이였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 말씀 드립니다 .
    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 18.06.24 22:12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동행하고 싶었지만
    피치못할 일정 소화로 다음 기회로 미뤄습니다.

  • 작성자 18.06.24 23:13

    청제님
    이렇게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청정 지역을 걷게 되어서 줄거운 하루 였습니다.
    이 지역에서 군대 생활을 해서 옛날 생각이 나서 길을 걸었습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제 더운 날씨가 계속 될것 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18.06.25 10:35

    이제 멀리 멀리 다니시네요... 강원도에 제대로 평화 누리길이 열리면,,, 전광석화님 뒤꽁지는 잡지도 못할 듯 합니다.
    멀리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06.25 11:06

    소그미님
    인제 지역은 제가 군대생활 했던곳 이여서 꼭한번 가보고 싶은 지역 이였습니다.
    마침 강워도 인제군 평화누리길 걷기행사를 한다고 해서 신청 했습니다.
    이행사는 전국적으로 초대해서 800명이 참석 했군요.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에 길벗님과 함께 걸의니 기분도 좋고 피곤한 줄도 모르고 줄겁게 걸었고 줄거운 하루를 보낼수 있었습니다.
    남북대화 순조롭게 진행되면
    생전에 걸어서 백두산 까지 갈수 있을가 생각해 봅니다
    시기 상조인줄 알지만 ***^
    항상 변함 없이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 18.06.25 17:07

    @전광석화 앗 그곳에서 근무를 하셨군요..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 ^^
    늘 응원드립니다. 전광석화님..

  • 작성자 18.06.26 06:08

    @소그미 근무했던 지역을 벗어나서 걸었지만 멀지 않은곳에 근무지가 있어서 옛 생각하면서 걷는 기분은 좋았습니다.
    제가 근무 했던곳은 십이선 녀탕 마즌편 남교리 였습니다.
    청정지역을 걸으니 기분도
    좋았고 ,줄거운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6.25 11:54

    전광석화님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중간에 뒤처지는 일행과 함께 오다보니
    전광석화님과 헤여졌네요

    마을에 도착해선 가곡님부부와 정자에서 식사하고
    뒤늦게 구급차타고 도착하다보니...

    기다리게해서 죄송해요

    점점 더워지는데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06.26 10:40

    복돼지님/최하영님
    인제 평화누리길에세 함께 걸을수 있어서 줄거웠습니다.
    조금 먼저 와서 생수물 주는곳에서 한참 있었는데도 안오셔서 먼저 가신줄 알고 정상 도착 했는데도 안계셔서 아직 안오신 것인지?
    정상에서 오래 동안 쉬고 가신다는 말을 들었는데

    판단이 안서서 또 한참 기달여도 안오셔서 먼저 가셨구나 생각하고 목저지까지 열심히 걸어서 도착해서 주변을 이리저리 찾아 보아도 찾을수 없어서 전화도 했는데***^
    걱정 했습니다.
    할수 없이 식사 하면서 기다리자 하고 식사가 거의 끝날때 뵙게 되어서
    안심 했습니다.
    저의가 부주의로 인해서
    합류 못해서 제송합니다.
    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