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강원도 인제군 평화누리길 걷기 대회에 참석하기 의해서 백서역 1번 출구에서 오전7시 정각에 출발 하기로 했지만, 집이 먼곳에 계신분이 출발시간 보다 조금 늦게 도착하셨다.
평화누리길 홍보대사님은 먼저 오셔서 인원 파악 하시느라 정신이 없으시다.버스에 승차하니 아시는 분이 많아서 인사 드리고 좌석에 앉아서 있으니, 케익,계란, 달고나 주셔서 받았다.
늣게 오신분 승차 확인후 출발 시간 보다, 늦었지만 출발 했다.
도착 예정 시간은 오전 10시 라고 한다.
한참 버스가 정상 속도로 달리다가 속도가 느려진다.길이 막힌 모양이다.
차안에서 좀 답답했지만 방법이 없다.
시간은 조금 지체 되었지만,목적지에 도착했다.원통 행사장에는 많은 분이
도착해서 출발 준비 운동을 하고있다.
인제군에서 선물을 두 보따리나 주셨다. 오늘 걷는 거리는 8.2km다.
참석한 분들은 목적지를 행해서 출발 하기 시작한다.
평화누리길팀도 후미에 뒤따라서 걷기 시작했다.
걷는 동안 햇빛이 쨍쨍내리 쪼이는 길을 걷기 시작 하면서 오염 되지 않은 주변을 돌아 보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이곳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가 생각해 본다.
햇빛은 따겁지만 줄거운 마음으로 걸어가고 있다.
역시 맑은 공기 마시면서 걸의니 힘들지 않았다. 이것이 청정한 자연의 덕이다.
중간에 시원한 생수를 공급 받고 또 걷는다. 이제는 조금 가파른 길을 걷고 있다.
두번째 시원한 생수 공급 받았는데 이곳부터 800m가 가파른 길이라고 한다.
막상 걸어보니 그렇게 힘들지 않고 정상에 도착 했다.
정상에서 쉬면서 일행을 기다리는데
한참을 기다렸는데 오시지 않아서 먼저 가신줄 알고 걷기 시작 했다.
목적지에 도착 했는데 안보인다.
목적지 행사장은 텐트를 처서 햇빛을
차단했다. 준비 해온 음식으로 점심 식사를 맛있게 먹었다.시장이 반찬이라고 한말 틀이지않다.
식사 하면서 북치고 춤추는 구경을 했다. 날씨도 더운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금강님.필그림 홍보대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제군 행사 진행 요원분께, 안전하게 걷게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수고 많으섰습니다.
오늘도 줄거운 하루었고 잊을수 없는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 할것이다.
2018.06.23.
첫댓글 전광 석화님!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저희도 청정지역에서의 하루 최고의
힐링이었던 같습니다.
아는 분들과의 걸음이었기에
더 기분 좋은 하루였네요.
다시보는 풍광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더운 날 수고 하셨습니다.
더워지는 날씨 건강 챙기시며 재미있는 도보 이어가세요..
마음보시님
두분 다정한 모습을 인제 청정지역에세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가 왔습니다.
인제 평화누리길 걷기 대회에서 함께 걷게 되어서 좋았구요.
덕분에 줄거운 하루 였습니다.
이제 더위가 심해질텐데
건강관리 잘 하시어서 오래동안 길위에서 뵙게 해주시면 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고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끄럼주의 잘 찍으셨어요 ㅎㅎㅎ
정말 인제 평화누리길팀 섬세했어요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ㅎㅎㅎ
메론님
인제평화누리길 행사에서
뵙게 되어서 반가 웠습니다 .
칭찬해 주셔서 고맙고요.
청정 지역에서 함께 걸어서 줄거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꼭 가보고 싶은곳 이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이번 한번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겠지요.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모이는 곳 선정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의 입장을 다 만족 시킬수는 없어도 최대의 공통분모는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녀 오신분들 더운 날씨에 고생도 하셨겠지만 좋은 경험 하셨습니다.
감축 드립니다.
2018년 인제 평화누리길 걷기대회에 전국에서 지역별로 온 인원이 800명 정도 모여서 걷는 행사 였습니다.
백석역에서 7시10분 지나서 출발해서 인제 원통 체육공원에10시10분경에 도착했습니다.
버스에 아는 지인들이 많이 뵙게 되니 기분이 좋고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같이 갔으면 좋았을 텐데요.
다음 기회가 되면 꼭 같이 가도록 합시다.
거리는 8.2km 였는데 맑은 공기 마시면서 걸으니 힘도 안들고 줄거운 하루를 보냈 습니다.
감사 합니다
저랑 비슷한 느낌이시네요. 저는 대신 누비길 1-4 코스 사전 답사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유해 위치도 확인했고요. 제가 한 1시쯤 도착했는데, 11시에 행사는 마무리 되었더군요.
그래서 다녀온것만 해도 위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그미 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직접 방문해서 확인하시고
대단 하십니다.
순국한 영령들께서 좋아 하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날씨가 더워지니,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그미 근무했던 지역을 벗어나서 걸었지만 멀지 않은곳에 근무지가 있어서 옛 생각하면서 걷는 기분은 좋았습니다.
제가 근무 했던곳은 십이선 녀탕 마즌편 남교리 였습니다.
청정지역을 걸으니 기분도
좋았고 ,줄거운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을 걸으며 길옆 풀들을 자른 모습들을 보며 준비하려고 애쓴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인제길에서도~평화누리길에서도 애쓴 손길들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전광석화님~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싱초록님
날씨도 더운데 참석 하시어서 함께 걸어서 줄거웠 습니다
청정 지역 인제 평화누리길 걷기 대회에서 같이 걸었다는 것은 대단한 인연입니다.
또한 기억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제 길벗이 되어서 자주 걷게 도는 일이 있었으면 합니다.
귀가시 버스에서 해바라기 씨앗,건포도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어제 함께해서 반갑고 좋았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지요?
아내가 발걸음이 늦다보니 뒤쳐지고,복돼지님과 월학2리 정자에서 점심 먹고나니
우리가 제일 꽁바리라고,구급차가 오면서 빨리 타라고 해서 구급차로 도착했답니다.
별일을 다 보았지요. 시간도 충분한데....
암튼 좋은 공기 마시며 즐겁게 걸은 하루 였습니다.
도착후 백석에서 한잔 생각도 있었지만 함께한 아내로 아쉽네요. 죄송합니다.
어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곡님
인제 평화누리길 걷기 대회에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가 웠습니다.
같이 걷다가 잠시 화장실 간사이에 두분을 시야에서 놓첬습니다 정상에서 혹시나 하고 한참 동안 가다렸는데 오시질 않아서 먼저 가신줄 알고 저희도 뒷따라서 목적를 향하여 걸었습니다.
도착하여 찾아도 안보여서 전화도 드렸는데 전화를 받을수 없다는 엔트만 하네요.
방법이 없어서 저희만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가 거의 끝나는 시점에 뵙게되니 얼마나 반가운지 휴하고 한숨을 쉬었 습니다.
안전한 모습 뵈오니 감사 합니다.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그래도 덕분에 오늘은 줄거운 하루 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어제는 회원이 아닌 경기도 평화누리길팀으로 자부심을 갖고 참여한 하루였습니다.이른아침부터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어제는. 두분 홍보대사님
함께한 회원 안전을 위해서 수고 하신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분 덕분에 청정 지역 에서 줄거운 트레킹 이였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 말씀 드립니다 .
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동행하고 싶었지만
피치못할 일정 소화로 다음 기회로 미뤄습니다.
청제님
이렇게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청정 지역을 걷게 되어서 줄거운 하루 였습니다.
이 지역에서 군대 생활을 해서 옛날 생각이 나서 길을 걸었습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제 더운 날씨가 계속 될것 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멀리 멀리 다니시네요... 강원도에 제대로 평화 누리길이 열리면,,, 전광석화님 뒤꽁지는 잡지도 못할 듯 합니다.
멀리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그미님
인제 지역은 제가 군대생활 했던곳 이여서 꼭한번 가보고 싶은 지역 이였습니다.
마침 강워도 인제군 평화누리길 걷기행사를 한다고 해서 신청 했습니다.
이행사는 전국적으로 초대해서 800명이 참석 했군요.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에 길벗님과 함께 걸의니 기분도 좋고 피곤한 줄도 모르고 줄겁게 걸었고 줄거운 하루를 보낼수 있었습니다.
남북대화 순조롭게 진행되면
생전에 걸어서 백두산 까지 갈수 있을가 생각해 봅니다
시기 상조인줄 알지만 ***^
항상 변함 없이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전광석화 앗 그곳에서 근무를 하셨군요..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 ^^
늘 응원드립니다. 전광석화님..
@소그미 근무했던 지역을 벗어나서 걸었지만 멀지 않은곳에 근무지가 있어서 옛 생각하면서 걷는 기분은 좋았습니다.
제가 근무 했던곳은 십이선 녀탕 마즌편 남교리 였습니다.
청정지역을 걸으니 기분도
좋았고 ,줄거운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광석화님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중간에 뒤처지는 일행과 함께 오다보니
전광석화님과 헤여졌네요
마을에 도착해선 가곡님부부와 정자에서 식사하고
뒤늦게 구급차타고 도착하다보니...
기다리게해서 죄송해요
점점 더워지는데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복돼지님/최하영님
인제 평화누리길에세 함께 걸을수 있어서 줄거웠습니다.
조금 먼저 와서 생수물 주는곳에서 한참 있었는데도 안오셔서 먼저 가신줄 알고 정상 도착 했는데도 안계셔서 아직 안오신 것인지?
정상에서 오래 동안 쉬고 가신다는 말을 들었는데
판단이 안서서 또 한참 기달여도 안오셔서 먼저 가셨구나 생각하고 목저지까지 열심히 걸어서 도착해서 주변을 이리저리 찾아 보아도 찾을수 없어서 전화도 했는데***^
걱정 했습니다.
할수 없이 식사 하면서 기다리자 하고 식사가 거의 끝날때 뵙게 되어서
안심 했습니다.
저의가 부주의로 인해서
합류 못해서 제송합니다.
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