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2024년 신년사 국민만 바라보는 따뜻한 정부를 선언하였다
정치하는 놈들아!
공포는 반응이고 용기는 결심이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꿔야만 한다”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卽生 必生卽死) 각오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승리하였다.
반응과 결심은 역사를 바꾼다.
공포를 버리고 용기로 결심하라
진실하게 살며
세상을 향기롭게 만들고자
자신을 희생하는 삶을 살아라
수구다라니(隨求陀羅尼)‘입으로 지은 업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참된 말’
소박하고 그윽한 참된 말
이목구비를 지운 채 돌올한 기상을 느낀다.
감미롭고 그윽한 참된 목소리로 세상을 밝혀라
자유, 평등, 평화, 희망으로
편안하고 자유로운 시간을 국민에게 선물하라
대통령이 국민에게 약속한 것은 실천하라
자신을 속이는 대통령이 되지 말아라
내가 한 말은 하늘이 듣고, 내 속 사람이 듣고, 자연이 듣는다
윤석열 정부는 오직 국민을 바라보는 정부라는 소리가 들리게 하라
역대정부 대통령의 취임사는 달콤한 사탕발림,
'사람'이라는 말로 유혹한 민주주의 시스템을 망쳤다.
국민은 내팽게치고, 권력을 가진 그들끼리의 세상을 만들어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 편가르기, 국론분열로
부패와 특혜의 먹이사슬을 형성해 왔다.
패거리 정치로 노빠, 친박, 대깨문, 개딸로 국민을 속이고
나라를 완전히 망하게 하였다
김영삼은
3당합당을 하고 뒤로 뒤통수 치고, IMF로 나라를 망하게하고
김대중의 약속
"정의가 강물처럼 흘러내리고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
통일에의 희망이 무지개처럼 피어 오르는 나라를 만들겠다"
노무현의 약속
'사람 사는 세상' '사람이 먼저다’
문재인의 약속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
국민을 속이고, 권력을 휘두루고, 국민을 내 팽게 쳤다
좋은 사람보다 나쁜 놈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만들었다
2024년 4월10일 22대 총선은
범죄자, 부정부패자, 부도덕자 등은 정치에 발 들어 놓지 않게 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망친 운동권, 민주화, 가짜 유공자, 가짜 종교지도자
가짜 언론, 사회단체, 노조, 전교조, 성공회, 정의 사제 구현단 등
반국가 좌빨 쓰레기, 부정부패, 86운동권 카르텔을 청산하라
특권을 내려 놓고, 급여도 1/3 줄이고
국회의원 100명으로 정치권이 혁신 하기를 국민이 바란다
권력을 휘두르는 정치꾼은 국민이 보고 싶지 않다
나쁜놈중에 덜 나쁜놈 뽑는 선거는 싫다
패거리 카르텔을 청산하라
정치란 무엇인가?
‘정자 정야’(政者 正也)
누구에게나 공평하여 한다
정치는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다
정치는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 예를 다하는 것이고
국민들에게 예를 다하는 것이 정치이다
언제나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대통령이 되어라
정치는 옳은 사람이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을 살라
윤석열은 ‘국민만 바라보는 따뜻한 정부,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
천명하였으니 자신을 속이는 정치는 하지 말아라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신년사에서
민생을 9번 언급하며 국정 중심에 놓겠다고 강조했다.
국민만 바라보는 따뜻한 정부,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가 되겠다.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새해 첫날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헌화와 분향을 마친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국민만 바라보며 민생경제에 매진하겠다’
이어진 20분 남짓 대국민 신년사에서도 화두는 '민생'이었다.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민생정책을 추진하겠다.
9번이나 '민생'을 언급했는데,
도시 내 주택 공급 확대 등의 부동산 문제 해결
투자를 가로막는 '킬러 규제'를 혁파하겠다.
민생이 살아나기 위한 근본 해법으로는 노동, 교육, 연금의 3대 구조개혁
저출산 문제 해결을 꼽았다.
특히 저출산의 근본 원인으로 우리 사회의 불필요한 과잉 경쟁을 지적하며
지방균형발전 정책 등을 통해 해결하겠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만큼 우리나라 저출산의 원인과 대책에 대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따뜻한 정부가 되는 방법으로 행동을 강조했다.
집권 3년 차를 맞아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를 내세웠다.
국무위원 등과의 조찬 자리에서도 올해는 문제가 생기면 즉각 해결해야 한다.
우리 미래를 위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언젠가 누군가 해야 한다면, 바로 지금 제가 하겠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그동안 96개국 정상들과의 회담을 통해 기업의 운동장을 넓혀 왔다며,
새해에도 '일자리 외교'에 온 힘을 쏟겠다.
지난해보다 두 배가량 길었던 신년사를 통해 무엇보다
민생 문제 해결을 강조하며 집권 3년 차의 첫발을 뗐다.
새해엔 얼마나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집권 3년차를 맞아 '따뜻한 정부'와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민생과 경제를 국정 운영의 최우선 순위에 두었다.
지난해 경제 성과와 국정 소회도 밝혔다.
전례 없는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건전재정 정책을 우선순위에 두고 국정을 운영했다
저출산과 부동산 문제, 소상공인 지원 등과 같은 구체적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신년사에서 연금·노동·교육 3대 개혁을 비롯해
각종 국정 과제에 대한 완수 의지도 밝혔다.
이어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고도화하고,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하는 등
도발 수위를 높이는 상황에서 안보 관련 메시지도 내놓았다.
나라와 국민을 지키고, 번성하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