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1 세종시 전동면 봉사 8일차 후기

[들판(주은미)]

새벽같이 일어나 밥을 해먹고 이렇게 8시가 조금 안된 시간부터 일이 시작 되었습니다.

장판을 깔고~

욕실에 변기와 세면대가 설치되면 오늘일 끝~

[청하(박정빈)]

We did it~~~
우리는 대단한 일을 해냈습니다
러브하우스 화이팅

[meari(김태규)]

대단하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바보1004(이국섭)]

싱크대는?

[들판(주은미)]

제가 후기 쓰다가 모임에 참석하느라 완성을 못했네요~ 집에가믄 완성하겠슴돠~

[또운동해?(김성우)]

수고하셧습니다... 내려가지 못하게 빨리 끝내주셧네요..ㅎㅎ

[맥가이버(허범욱)]

럽의 역사에 한페이지를 새롭게 장식 하셨네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소명 (김학준)]

함께했던 모든럽봉패님들 합숙하시면서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양덕근[지킴이]]

다들 제일처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봉사단(김상규)]

봉사의 손길위에 하늘의 축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하우스맨(이정호)]

씽크대는 오늘 시공완료 되었습니다. 사진 첨부합니다.

[하우스맨(이정호)]

따가운 햇살아래 세종시에서 고생해주신 많은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정성 가득히 세심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맘이 흡족하네요. 역쉬 럽 회원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