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포도나무
요15:1-8
2026년 9월 19일(토)
기동찬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열매 맺는 삶에 대하여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하나님, 하나님은 농부요, 주님은 참 포도나무라고 했습니다. 포도나무의 열매는 깨끗한 가지에서 맺힙니다.
가지가 열매를 맺으려면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하고 깨끗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가지는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이처럼 제가 예수님 안에 거할 때에만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열매 맺지 않는 가지는 제거되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2절).
제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의 말씀이 제 안에 머물러 있을 때,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응답을 받으며, 많은 열매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저는 주님의 제자가 되는 줄 압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5절)고 말씀하심으로 많은 과실을 맺는 깨끗한 가지(2절)에 대하여 말씀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열매 맺는 포도나무 가지는, 가지 자신의 노력이나 능력으로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라, 참 포도나무 밭의 농부 되시는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해 주심으로 참 포도나무 되신 주님께 붙어 있는 깨끗한 가지(2절)가 많은 열매를 맺게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을지라도 깨끗하지 못한 가지는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이런 가지는 농부가 제거해 버리신다고 하셨습니다.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2절).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베드로가 주님을 3번이나 부인 할 것을 아시고, 또 다른 제자들도 다 도망쳐 주님 곁을 떠날 것을 아시고 계셨음에도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다.”(3절)고 선언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깨끗해졌다.” 라고 말씀하심은 그가 단 한 번의 실수도 하지 않을 만큼 완벽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믿고 받아들임으로써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신분상 이미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의미인 줄 믿습니다.
베드로가 주님을 부인할 것을 아신 주님, 주님께서는 그런 베드로에게 ‘너는 이미 깨끗하여 졌다.’고 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주님을 3번 부인한 것은 그의 ‘성품상 연약함’과 치명적인 실수였지만, 그가 예수님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하는 고백으로 주님의 말씀 안에 머무르며 따른 ‘기본적인 믿음과 신분’ 자체는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요, 진실했기 때문인 줄 압니다.
주님께서 베드로의 발을 씻겨 주시면서,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요13:10)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룟 유다를 제외한 11명의 제자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신분이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인 상태임을 선포합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면서, 일상에서 잘 못하는 삶에 대하여 지을 수 있는 허물과 연약함을 지우는 과정에서 주님께서는 발만 씻어도 된다고(회개하면 된다고) 말씀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가룟 유다는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 그는 “목욕조차 하지 않은” 제자(배신자)였지만, 베드로는 주님을 3번 부인하는 실수를 저질렀지만, 가룟 유다와는 달리 돌이켜 통곡하며 회개함으로 발을 씻고 주님의 품으로 복귀했습니다. 주님은 베드로의 중심에 있는 그 본질적인 신분이, 이미 깨끗해 진 것을 보시고 “너희는...이미 깨끗하여 졌다.”(3절)고 선언해 주신 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베드로의 연약함까지 다 아시면서도 그를 깨끗하다고 선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는 베드로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남으로 깨끗해 진 기준이 ‘베드로의 삶’에 있지 않고, ‘주님의 말씀과 십자가의 은혜’에 있음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저(죄인)를 위하여 지신 십자가, “그 십자가의 은혜”를 아는 자는 범사 감사함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되는 줄 믿습니다.
베드로의 행위가 깨끗함의 기준이라면 그가 어떻게 주님께 깨끗하다고 인정받을 수 있겠습니까, 베드로가 주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고백한 그의 신앙고백이 그를 새로운 신분으로, 깨끗한 사람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해 주신 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그 십자가의 은혜를 신뢰하는 자가 깨끗하게 되는 줄 믿습니다.
주님은 베드로가 주님을 부인하실 것을 아셨지만, 십자가 사건과 부활 이후 그는 다시 회개하고 회복되어 주님의 품안으로 돌아올 것까지 다 아시고 계신 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너는 이미 깨끗하다.”고 하신 이유는, 베드로의 행위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말씀과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은혜로 인하여 그의 영적인 신분이 이미 바꾸어 졌기 때문인 줄 믿습니다.
베드로가 주님을 부인한 것은, 목욕한 사람이 살다가 발이 더러워진 것과 같으며, 주님은 그의 연약함 너머에 이미 거듭난 그의 중심을 보시고 계신 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이렇게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해 졌으니”(3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훗날, 베드로의 삶에 많은 과실을 맺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참 포도나무 되신 주님께 붙어 있는 깨끗한 가지는 많은 과실을 맺게 됨을 선포합니다.
I declare that a clean branch abiding in the Lord, the true vine, will bear much fruit.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