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속에 넘쳐나는 소방피복 그리고도 부족하여 수년에 한번씩 바뀌는 소방피복관련 행정 그 진실과 잘못된 관행적 피복개선 정말 많은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언제는 잘못되었다고 바꾸더니 이젠 대국민 이미지 운운하며 소방피복을 많은 예산을 들여 복고품으로 개선하여 소방이미지를 제고해야 한다네요.
이 과연 무슨 생각들로 소방행정을 펼치시는지 정말 답답하네요.
피복예산180억 그외 지급되는 예산은 얼마인가요.
그런 낭비적 요소제거하고 나홀로 근무하는 지역대와 소방인력 부족을 메꾸는데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열악한 소방공무원들의 복지예산을 사용하여 소방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여주고 화마 현장에서 화상입지 않도록 취약한 방화복을 더욱 특수재질로 강화시켜 보급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그 의혹의 진실과 불투명한 피복행정 과감하게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소방현장 대원은 철인인가?
현장출동시 방화복 .공기홉기.기타장비(파괴기구.렌턴등)
무전기.도키.로프.건물진입시 소방호스.헬멧 안전화(방수화)
이러한 옷을 착용하고 현장활동을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현장 지휘자 여러분 한번이라도 이러한 복장을 하고 현장지휘를 하십니까?
귀관들은 알모(작업모)달랑 하나 기동복 입으시고 현장에서 무전기 하나들고 불꽃의 위치파악하기도 어려운 원거리에서 현장지휘 하시지요.
이렇게 힘든 소방현장대원들에게 열에 취약한 방화복을 지급해놓고도 요구조자를 등에업고 나오라고 하는 지휘체계 개선하시기 바라며 이런 현장의 실상을 이제 냉철하게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개선해야 된다는 사실이나 알고 계십니까?
현장은 계급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런 무게를 지탱하고 체력이 저하되어 쓰러져 순직하시면 고작 살신성인 운운하고 위로금 몇만원 하위직과 비슷하게 내면 그리고 눈시울 적시는척 하고 또다시 일선에서 이러한 구태의연한 현장지휘로 이어지는 암담한 사실을 헤아리고 계시는지요.
현장에서 위기에 처하게 되면 신속히 탈출 또는 위험에 처한 요구조자를 아수라장에서 어떻게 업거나 부축하여 구조를 할 수 있겠습니까?
대국민 이미지 제고도 좋지만 더이상 구태를 벗고 새로운 방법으로 현장대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방법을 연구해야 합니다.
첫댓글 외이리도 잠잠한지 이해못할 일이로고
님은 소방을 개혁하고 발전 시키기 위해서
동분서주 하고 계시는데 조직원들은
꿀 한통씩 드시고 말못하는 ㅂㅇㄹ가
되셨군요
나그네의 눈에는 너무 안타깝고
계솟 주무시라고 주문하고 싶군요......
순직자 발생시 조의금? 정말 우습네요
소방사~소방장 : \ ?
소방위~ 소방령: \ ?
소방정 \?
소방준감 \ ?
소방감 \? 금액이 생각이 나지 않지만, 별차이 없이 조의금을 내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순직자가 발생하면 그로 인혜 수혜를 보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 수혜자들이 누구입니까?
공감 또 공감...
소방사~소방장 = 10,000원
소방위~소방총감 = 20,000원
권력은 지들이 모두 갖고 있으면서 부담은 십시일반.
이것이 더러운 조직의 단면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할까요?
좋게 생각하며 일하고싶다
진짜 간부들 저 장비 다하고 화재진압 해봐야겠구먼
소방제복 반드시 바뀌어야함 시행착오를 통해 쇄신되며 맞지 않는 것은 과감히 뜯어 고치고 리모델링해야 됨을 깊이 인식함
그러나 질과 격이 문제지 격과 질을 높이면 누가 반대를 하겠나 하지만 예산이 문제야 소방공무원이라고 특별히 제복을 좋게하기는 어려운현실이고....대신 지급 횟수를 줄이고 질을 높이는 방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