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is Goya
프란시스 고야(Francis Goya)"는 벨기에 출생으로
'굿바이 모스코바(Goodbye Moscow)'로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프란시스 고야(Francis Goya)'입니다.
1946년 '벨기에(Belgium)'의
'리에주 (Liege)'에서 출생한 '프란시스 고야(Francis Goya)'는
13세에 기타와 첫 인연을 맺고
1975년 한명의 '솔로(Solo)' 연예인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그의 첫 '싱글(Single)'인 '노스텔지아(Nostalgia)'는
부친의 자작곡이었으며,
'프란시스(Francis)'가 재편곡을 하여 발매하였는데
'챠트(Chart)'의 정상으로 곧장 올라갔으며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노르웨이
그리고 브라질에서 '넘버원(No #1)'이 되었습니다.
핀란드에서는 60만장이 넘게 팔렸으며,
이런경우 4백만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국가에서는
전례 없는 기록이 되었답니다.
1981년 '프란시스 고야(Francis Goya)'는
모스크바에서 유명한 소련 라디오와
TV 남성 합창 '그룹(Group)'인
'차이코프스키 인스트루멘털 앙상블
(Tsadikovsky's Instrumental Ensemble과
녹음을 하는 역사적인 최초의 연예인이 되었습니다.
80년대에 그는 네덜란드에서 일련의 음악인들과 함께
'프로듀서(Producer)'로서 일을 하며,
영화음악을 위해 연주했으며,
이 시기는 '프란시스(Francis)'로 하여금
관현악 편성법의 다양한 '스타일(Style)'을
시도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특히 '고야 스타일(Goya Style)'을
완성시킨 시기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