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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3대 조커 자레드 레토
▶◀NewType 추천 0 조회 4,120 15.04.29 10:4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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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9 10:53

    첫댓글 마지막 사진 신동엽 닮음..

  • 15.04.29 11:00

    기대는 되지만....히스레저가...너무나 강해서~~잘모르겠네요~!!

  • 15.04.29 11:02

    앞의 두 레전드가 마음의 큰 짐이 될 듯... 극복해서 또 다른 레전드를 만들길..

  • 15.04.29 11:03

    조커하면 잭니콜슨의 그것밖에 떠오르질 않지만, 히스레져도 훌륭했고 자레드레토도 자신의 스타일대로 잘 살릴 것 같네요.

  • 15.04.29 11:06

    조커가 수어사이드스쿼드 멤버인건가요??

  • 15.04.29 11:25

    저 사진은 조커 75주년 기념이라네요

  • 15.04.29 11:58

    첫 사진은 약간 wwe의 세스 롤린스 닮았네요. ㅎㅎ

  • 15.04.29 12:20

    어디서 본듯하다했더니... 세스 롤린스였네요ㅋㅋ

  • 15.04.29 12:21

    댈러스 바이어스 클럽 보신 분이라면 기대하실거에요. 레토만의 조커가 나올거라 기대합니다.

  • 15.04.29 12:25

    레토도 약빤듯한 분위기가 잇어서.. 기대..

  • 15.04.29 12:56

    좀 연약한 이미지이긴 하지만 레퀴엠이나 로드 오브 워 보면 정신나간 연기 잘할거같네요.

  • 15.04.29 13:05

    댈러스바이어스클럽보면 연기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죠 레토만의 광기 기대됩니다

  • 15.04.29 15:01

    무슨 역으로 나왔더랬죠? 그 게이?

  • 15.04.29 15:11

    @J. Valanciunas 네, 그 게이요. 레토인줄 모르고 끝까지 봤습니다.ㅡㅡ;

  • 15.04.29 15:30

    그 게이라면 기대가 되네요~~

  • 15.04.29 17:58

    @vagus 그렇군요. 그 게이라면 기대됨 ㅋ

  • 15.04.29 13:16

    개인적으로 레토의 연기 스타일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조커 역할을 레토가 맡는다는 뉴스를 보고, 괜히 기대가 되네요. 레토를 알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댈러스 바이어스 클럽과 레퀴엠을 추천합니다. 특히나 댈러스 바이어스 클럽에서의 레토 연기는 그에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안겨줬을만큼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 15.04.29 13:38

    약쟁이 분위기가 나네요

  • 15.04.29 13:39

    밴드도 좀 하지... 헐헐..

  • 15.04.29 14:18

    w징크스인 줄 ㅎㅎ

  • 15.04.29 15:15

    헉.. 윌 스미스가 데드샷..

  • 15.04.29 18:33

    얼굴 박살나고도 좋은 연기를 보여줬던 파이트 클럽을 봐도 괜찮은 선택이고, 선배 조커들이랑 비교야 뭐 피할 수 없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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