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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빛과 흑암의 역사' 카페에 글을 올리고 여기서 얻은 성경지식과 정보를 접한 지도 꽤 오래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동안 빛과 흑암의 역사를 접하면서 깨달은 변화는, 성경을 알고 믿음이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 중 극히 일부분의 사람들이 더 악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다수의 사람도 아니고 손가락에 꼽을 수 있는 정도의 소수의 사람들이 거짓말을 해가면서까지 하이에나처럼 공격하고 무자비하게 물어뜯는 '예수 믿는 사람들' 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분들이 누구에게 돈을 받기 때문인지, 개인감정에 기인한 건지는 모르지만, 잘못된 정보를 받으면 냉철하게 확인도 확인해보지도 않고 피라니아 물고기처럼 사정없이 물어뜯어 버립니다. 물론 이렇게 하는 이유가 '이단으로부터 믿음을 지키고 이단을 배척한다' 는 이유겠지요.
그 근본적인 목적에 관해서는 저도 동의합니다. 신약에서도 '이단에 속한 자들은 한 두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디도서3장10절)'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단과 가짜라고 하는 정죄 받는 사람이 정말 이단인지, 가짜인지, 아니면 참된 주의 종인지를 분별해 내는 영적 분별력이 정죄하고 판단하는 사람에게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 핵심소용돌이에 서사라목사님이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서사라 목사님이 '프리메이슨' 이라고 모함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특정인을 '프리메이슨' 이라고 한다면, 그만한 근거와 증거, 즉 프리메이슨 계보 챠트에 그 사람 이름이 있는지도 밝혀야 하고, 언제 가입했으며 어디에 속했고 그 사람이 프리메이슨 몇도 인지도 밝혀야 하는데 그런 근거도 없이 무조건 프리메이슨이라고 우겨댑니다. 상식적으로 프리메이슨은 여자를 회원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프리메이스 계보를 보십시오. 다 남자들입니다. 이런 기본상식도 모르는 채 자신의 논리를 우겨대고 어거지로 마녀사냥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믿음이 있다고 자부하고 성경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인데, 많이 알지도 않은 부분적인 성경지식으로 남의 이론이나 그 사람에 대한 평가를 정확하지도 않고 검증되지도 않은 정보로 매장시킵니다. 이것이 빛과 흑암의 역사 카페에 드나드는 일부, 소위 성경을 안다하는, 그렇지만 몰지각한 사람들의 행실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몇 가지 초등생들도 알 수 있는 질문을 드립니다. 믿음에 근거한 지식이 아니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풀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① 천국지옥체험은 자기 스스로의 능력으로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능할까요? 대답은 뻔합니다. 만일 제가 제힘으로 천국지옥체험 할 수 있다면 저도 천국에 가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제 힘으로는 안됩니다. 서사라목사님은 천국을 사모하며 천국을 보고 싶다는 갈망을 끊임없이 기도로 간구 하였고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의 허락하심으로 천국 지옥체험을 했던 것입니다.
어떤 분은 이렇게 공격합니다. 천국을 보여달라고 간구 하는 것은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이고 잘못된 것이 아니냐고 합니다. 이분은 천국을 싫어하시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천국을 보고싶지도 않으신 모양이지요?
그러나 우리 믿음의 선조들은 장차 들어갈 영원한 '더 나은 본향' 을 사모하여 이 땅을 나그네처럼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당대에 아시아에서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거부로 살았지만, 그 재산을 배설물처럼 여기고 더 나은 본향(천국)을 사모하며 이 땅을 나그네처럼 살았습니다.(히11:15∼16)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이야말로 장차 들어갈 더 나은 본향은 사모하지 않고 이 땅에만 눈을 돌려 이 땅에서 먹고 사는 일만 관심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마치 돼지가 머리를 하늘로 향하지 못하고 아래로 향해 꿀꿀이죽만 찾는 것처럼 말입니다.
영적인 그리스도인이라면 비록 몸은 이 땅에 살지만 마음의 소망은 장차 들어갈 영원한 본향 천국을 사모하며 살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천국을 사모하니까 천국을 보여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무엇이 잘못됐습니까?
예수께서 요한복음20장29절에 의심하는 도마를 보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같은 맥락에서, 자신들은 직접 천국지옥에 가보지 못했지만, 천국지옥을 다녀온 사람의 체험간증을 듣고 자기의 삶에 적용하여 천국은 소망하고 살고, 지옥은 자신을 돌아보아 자신에게도 지옥 갈 죄악이 있으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 자신을 정결케하고 거룩케 하는 사람이 복된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② 이 질문은 신성 모독적인 가정이긴 하지만, 사탄마귀도 여러분을 천국지옥을 체험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요? 아닙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만이 원하는 자를 천국지옥 체험하게 할 수 있고, 사탄마귀는 그런 능력이 없습니다.
③ 이 질문도 신성 모독적인 가정입니다만, 만약 사탄 마귀가 어떤 특정인을 천국지옥 체험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치고, 사탄마귀는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천국지옥 체험하게 할까요? 아닙니다. 절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국지옥체험 사람을 변화시키게 되기 때문입니다. 천국만 보아도 인생이 바뀌어집니다. 그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본 사람이 어떻게 이 세상에 미련을 가지겠습니까? 할 수만 있다면 자기의 모든 재산을 다 팔아서라도 천국을 가게 되기를 사모할 것입니다.(마13:46) 반대로 지옥체험을 하더라도 인생이 바뀌게 됩니다. 몸서리쳐지는 영원한 고통이 있는 지옥을 왜 가고싶어하겠습니까? 목숨을 내놓고서라도 절대로 절대로 지옥은 가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이 바뀌게 됩니다.
④ 어떤 이는 천국에서 만난 예수님이 예수님이 아니고 광명한 천사처럼 가장한 사탄이라고 주장합니다. 말도 안되지만, 질문을 하겠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그 말대로 서사라목사님이 만난 존재가 예수님이 아니라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 사탄이라고 가정하고, 그 사탄마귀가 서사라목사님에게 복음전하라고 명령하시겠습니까? 큰 교회에 가서 천국지옥 체험 간증집회 하여 간증을 듣는 사람들이 회개하여 경건하고 거룩한 생활을 하게 하고, 천국지옥간증책자를 인쇄출판하고 4개국어로 번역하여 사방에 뿌리고, 아프리카에 물탱크를 만들어주고 그 지역에 교회를 세우며, 인도의 현지 목회자들에게 자전거를 사주어 그 자전거를 타고 외진 곳 복음이 전달되지 못한 곳에 복음을 전하게 하며, 아프리카와 인도의 미 자립 교회에 물질을 보내어 교회가 세워지도록 돕고, 남미의 벨리제에 선교센타를 지어 현지인 목회자와 선교사들을 훈련시켜 전세계에 복음 전하라고 명령하겠습니까? 사탄마귀의 목적은 모든 사람의 귀를 막아 복음을 못 듣게 하고 지옥으로 끌고 가는데 있습니다. 복음전하는 것은 생명을 구하는 것인데 사탄마귀가 이것을 서사라목사님에게 명령하시겠습니까?
⑤ 신천지이단의 교주 이만희와 서사라목사님을 도맷금으로 싸잡아 같은 부류로 취급하지 마십시오. 이만희는 천국지옥을 다녀온 사람이 아니고(천국지옥을 체험했더라면 가정을 파괴시키는 지옥아랫목에 들어갈 죄를 저지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만희를 따르다가 가정이 파괴된 보고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자녀들이 학교 가는 것 거부하고 직장도 팽개치고 신천지에 노예 되어 끌려간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그리고 신천지의 추수군들이 기성교회에 게릴라처럼 파고 들어가 교회를 파괴시키는 악랄한 사탄마귀의 수법을 자행합니다. 그러나 서사라목사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가정은 파괴되었던 일이 없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주위사람들 중에 서사라목사님을 따르다가 가정이 파괴된 경우가 있습니까? 있다면 그 분가정의 실명을 대시고 전화번호를 주십시오. 제가 직접 전화 걸어 확인해보겠습니다. 어떻게 서사라목사님을 따르다가 가정이 파괴됐는지 자초지종을 물어보고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이상의 질문에 묵상하고 대답만 해도 서사라목사님이 이단이나 가짜목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쓰임 받는 여종이라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알 수가 있습니다.
다시 빛과 흑암의 역사 카페 이야기로 돌아가서, 한 마리의 미꾸라지가 도랑물을 흐리는 것 처럼, 어떤 한사람 혹은 극히 일부의 몇 사람이 빛과 흑암의 역사 카페에 세상 적인 오락프로그램을 올려놓아 플레이보이카페로 오인할 정도로 똥칠을 하여 빛과 흑암의 역사 카페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이는 빛과 흑암의 역사 카페에 드나드는 사람들을 기만하고 능멸하는 처사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이런 일을 하는 자신들의 모습이 얼마나 부끄러운 존재인줄 모르고 창피한 줄을 모릅니다. 돼지가 돼지우리간 흙탕물에 뒹글어도 부끄러운지도 모르듯이 말입니다. 그래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런 사람들도 사랑하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다만 더럽고 냄새가 나서 가까이 하지 못하실 뿐입니다.
이제 왜 이렇게 소위 예수 믿는다하고 성경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런 터무니없는 중상모략을 하는지 그 이유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첫째로, 영적인 눈이 감겨서 사람을 못 알아보고 분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알아도 영의 눈이 열리지 않으면 영적인 사람, 육적인 사람을 못알아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예수님 계실 당시 사두개인, 바리새파인, 서기관과 대제사장과 제사장의 무리들입니다. 서기관은 모세오경을 통달한 사람들이고 제사장들은 율법에 정통한 사람들입니다. 성경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예수님을 악착같이 대적하고 십자가에 죽인 이유는, 예수님이 자신들과 같이 살아온 평범한 목수 요셉의 아들로만 알았고 예수님의 형제 자매들도 알고 있는데 예수께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늘로서 온 사람이라고 하니까 신성모독으로 간주하고 죽인 것입니다. 그리고 율법에 안식일을 범하면 죽이라고 나와있는데 예수께서 안식일을 범한다고 생각하니까 율법대로 죽인 것입니다. 지금 식으로 얘기하면, 예수님의 언행심사가 성경말씀에 어긋나니까 죽인 것입니다.
서사라목사님의 경우도, 영의 눈이 떠지지 않고 육신의 눈으로만 보니까 여자목사고 하늘의 것을 보고 체험한 것을 간증하니까 천국지옥을 가보지 않은 사람들이 성경말씀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다고 가짜목사라느니, 이단이라느니 하며 마녀사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울 안 가본 사람이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을 말빨로 이기는 것과 같습니다.
둘째로, 성경말씀을 알아도 하나님역사의 깊은 영적 배경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출애굽당시 이스라엘백성들은 지도자 모세의 인도 하에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을 보며 출애굽 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은 모세를 민족의 영웅으로 떠받들고 있습니다. 성경 곳곳에 "모세와 및.."이라는 표현으로 모세를 추앙합니다. 그러나 사실 홍해를 가른 것은 모세가 아니고 모세의 배후에 능력으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다만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지팡이를 홍해로 향하여 가리키니까 홍해가 갈라진 것일 뿐입니다. 애굽 바로왕 앞에서 지팡이를 던졌을 때 지팡이가 뱀으로 변한 것, 애굽에 장자 죽이는 재앙까지 포함한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신 것도 하나님이셨으며, 엘리야가 하늘에서 불을 내려 물이 흠뻑 젖은 제단을 핥듯이 태워버린 것도 하나님이 여호와의 불로 역사 하신 것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모든 이적들과 역사들 모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지 모세나 엘리야 같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특별히 기름 부음받은 주의 종들이 일으키는 병 고침이나 귀신 쫓는 사역, 그리고 이적들은 모두 하나님이 그 종들을 통해 역사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은사자들은 마음깊이 명심하여, 마음을 지키고 교만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가 자신이 하는 것 같은 착각을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에게서 버림받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분의 영광을 우상이나 잡신들이나 주의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뺏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사42:8)
참고로 병고침에 관한 말씀 야고보서5장14절로 16절을 자세히 보면,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라고 하였는바, 병든 자를 위하여 기도할 때 일으키시는 분(병을 고쳐주시는 분)은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이시라는 사실입니다.
한 사람의 사역을 통해서 병이 낫게되거나 귀신이 쫓겨나거나 천국지옥을 다녀오거나 하는 일이 일어나면 그것은 그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배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역사 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이 영적 배경을 모르고 당장 육신의 눈에 보인 것만 보고 판단하여 배척하고 마녀사냥을 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에서도 베드로가 유대인들이 못박아 죽인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과 모든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을 증거 하니까 듣는 유대인들의 두 가지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한 부류는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며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부류가 있었고, 또한 부류는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베드로와 사도들에게 격렬히 대항하였습니다. 이 두 부류의 결말은 각각 어떠할까요? 말 안 해도 뻔한 결론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부류에 속합니까?
이제 결론적으로, 어떤 특정한 사람이 과연 참 주의 종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가려낼 수 있습니까? 그 열매로 가려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7장20절에 참된 영인지 가짜인지 가려내는 기준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렇습니다. 이들의 열매만이 이들을 가려낼 수 있는 방법인 것입니다.
영의 눈이 가려져 자기를 몰라보는 유대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나의 선한 행위를 보고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으라"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10장37절로38절에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너희들이 정녕 나를 알지 못하여 믿지 않더라도 내가 행한 일을 보고서라도 믿으라" 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무엇입니까? 사람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이었습니다.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소경의 눈을 뜨게 할 수 없습니다. 앉은뱅이를 걷게 할 수도 없고 문둥병을 깨끗하게 할 수도 없습니다. 더 더욱이나 죽은 사람을 살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제시한 이러한 원칙에 입각하여 누가 참 종인지, 혹은 가짜인지, 특히 서사라목사님이 참 종인지 거짓 종인지를 가려내야 합니다. 어차피 지금 마지막 때는 영적으로 몹시 혼탁하여 성경말씀만 가지고는 참과 거짓을 가려내지 못하여 아무나 마녀사냥질을 하기 때문에 이제 그 열매를 보고 판단하려 합니다.
참고로, 제가 지금부터 열거하는 서사라목사님의 사역은 서사라목사님을 높이려하는 것이 아니고 서사라목사님을 쓰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려 하는 것입니다. 홍해를 가른 모세가 위대한 것이 아니라 모세를 종으로 쓰시는 하나님이 위대한 것입니다. 하늘에서 불을 내린 엘리야가 위대한 것이 아니라 엘리야를 능력으로 쓰시는 하나님이 위대하신 것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서사라목사님이 위대한 것이 아니라 서사라목사님을 여종과 도구로 쓰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위대하신 것입니다.
Ⅰ. 예수 그리스도께서 서사라목사님을 한국의 굴지의 교회들에게 보내셔서 천국지옥체험 간증을 하게 하셔서 사람들을 회개케 하시고 회개하는 이들을 정결하고 거룩케 하셨습니다.
아래의 교회들은 서사라목사님이 초청되어 천국지옥체험간증집회를 하신 교회들 목록입니다.
필요하시다면 이 교회들에 직접 전화하여 그러한 일들이 있었는지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항들도 의심이 나시면 전화로든지 카톡, 이 메일로 문의하여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넓혀 하나님의 시야를 가지십시오. 몇몇 소수의 님들이 서사라목사님에 대해 이단 삼단 운운하는 동안 한국의 굴지의 큰 교회들과 기독교단체들은 서사라목사님이 예수께서 쓰시는 참 종인 줄을 알고 서사라 목사님을 초청하여 집회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수의 사람들이 집회를 통해 지옥간증에 포함된 자신들의 죄악을 회개하며 정결케 함과 거룩케 함을 받았습니다. 서사라목사님의 지명도로는 이런 큰 교회에서 집회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비상하게 간섭해 주심으로 지인을 통해 이런 큰 집회를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 2016년, 2017년 서사라목사님 한국집회 안내
▶1/1(일)∼1/4(수) 장소: 백석감리교회 담임: 박종성 목사님.
▶1/(토)∼1/8(일) 장소: 경기도 여주 매류교회 담임: 권상진 목사님.
▶1/15(일)∼1/18(수) 장소: 충남태안소망감리교회 담임: 유재천 목사님.
▶2/3(금)∼2/5(일) 장소: 서울영광교회 담임: 박선관 목사님.
▶2/6(월)∼2/8(수) 장소: 대전제자들 감리교회 담임: 김동현 목사님.
▶2/9(목)∼2/12(일) 장소: 서울은혜감리교회 담임: 서동원 목사님.
▶2/19(일)∼2/22(수) 장소: 대전열방감리교회 담임: 임제택 목사님.
▶10/2(일)∼10/3(월) 장소:전원중앙교회 담임: 정기환 목사님.
▶10/5(수)∼10/6(목) 장소: 기독교100주년 기념관
▶10/9(일)∼10/18(화) 장소: 대전열방감리교회 담임: 임제택 목사님.
▶1/1(일)∼1/4(수) 장소: 백석감리교회 담임: 박종성 목사님.
▶10/21(금)∼22일(토) 장소: 영암기도원
▶10/23(일)∼25일(화) 장소: 금산 풍성한 교회
※ 미주지역 집회안내
▶4/10/'17(월)∼4/14/'17(금) 장소: LA 세계등대교회 담임: 이상남목사
▶9/14/'17(목)∼9/17/'17(일) 장소:뉴져지트렌톤한인장로교회 담임: 황의춘목사
아리조나주 피닉스 구세군사랑의 교회 담임: 오기현 사관
Ⅱ. 인도와 아프리카 집회에서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많은 참석자들이 회개하고 새 삶을
가졌습니다. 이 사역에서 병고침의 역사와 방언 등의 각종 이적이 일어났습니다.
Ⅲ. 인도에는 현지인 목회자들에게 자전거를 사주어 험한 산골짝에서 사역하도록 도왔고, 아프리카에는 식수저장용 물통을 보내어 목마르고 갈증 나는 아프리카사람들에게 생명과도 같은 물을 마시도록 도왔습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사역비와 생활비를 정기적으로 보내어 현지 사역자 들이 생활의 어려움이 없이 사역하도록 물질로도 도왔습니다. 밑에 현지인 목사님들에게 생활비와 사역비 보조를 보내드린것은 일부분입니다. 지난 1년간 매달 보내드렸습니다.
※2016년 2월 달 28명의 인도 교회개척자들과 42명의 현지 목회자들의 생활비보조로 선교비가 #3,360 달러(한화 약 4백만원)가 보내어졌습니다.
※2016년 7월 달 28명의 인도 교회개척자들과 42명의 현지 목회자들의 생활비보조로 선교비가 #3,360 달러(한화 약 4백만원)가 보내어졌습니다.
※인도의 산골짝에서 사역하는 사역자 들을 위해서 33개 자전거를 발없는 목회자들에게 보내드렸습니다 33명에게 자전거를 사줄 돈 (33X$85.00) $3,080달러(338만8천원), 28명의 교회개척자들에게 6월달 $75달러씩 지원금 총 $2,100달러 (243만원), 그리고 현지 42명의 목회자들에게 6월 달 생활보조금으로 $30달러씩 총$1,260 달러(146만원)과 나머지 은행 수수료하여 총 $5,750달러(666만5천원)을 보내주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하셨습니다.
Ⅳ. 예수 그리스도께서 서사라목사님으로 하여금 천국과 지옥 체험간증을 책으로 발행하여 모든 사람들이 읽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게 하여 죄에서 돌이키도록 역사 하셨고, 이 책을 5개국어로 번역하여 다른 나라 하나님의 백성들도 읽게 하였습니다.
※2016년6월18일 서사라목사님의 천국 지옥 간증수기 제1권과 2권이 Spanish 로 번역되어 3천부씩 인쇄되었습니다.
※서사라목사님의 천국 지옥 간증수기 1권과 2권이 일본어로 번역되어 각각 2500부씩 일본에 뿌려졌습니다.
* 인도에 각 교회 50교회에 50권씩 2500권을 인두어성경을 공급했습니다.
※ 2016년8월12일 인도에 있는 현지목사님들이 서사라목사님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Lord's Love Christian Church, Los Angeles, CA U.S.A Please Attention:
서사라목사님과 인도팀들에게.
주님의사랑 선교교회 팀과 서사라목사님과 한국 미션팀이 2016년 7월가지 Full Gospel Church of Love Indian New Church Planters Ministry 와 우리 인도 목사님들에게 주신 헌금과 헌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기부가 새로운 교회의 개척자들과 목사님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교육에 사용되었습니다. 특별히 우리의 Organization Charitable Society Full Gospel of Love 사역을 확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① 2016년부터 7월까지 펀드(생활비 및 사역비 보조)를 받았습니다.
② 지금 우리는 42명의 목자들과 28개의 새로운 교회 개척자와 그리고 각 사람들이 20∼100명 혹은 몇몇 분들은 150명의 믿는 자들을 가지게 되었으며, 지금은 약 4000명에서 6000명 정도 믿는 자들을 이 사역을 통해서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될수 있는 이유는 당신의 사랑스러운 중보기도자들의 팀과 헌신적인 도움의 손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침례를 받은 믿는 사람들은 2800명의 사람들이 우리의 기록에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500명 정도의 사람들이 다시 침례를 받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사람들은 구주로써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때로는 우리가 침례를 하는 그때의 사진들을 찍을 수가 없기도 하네요.
③ 지금 2016년 우리는 30명의 새로운 바이블 칼리지 학생들이 예수님을 반석으로 하여 예수님과 진리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12명의 복음전도자들이 바이블 스터디에 참석하여 돕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일생에 어떤 신학교도 나온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 개척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특별히 그들을 위한 기도자들이 필요합니다. 어떠한 물품과 서비스로도 당신의 헌신을 맞바꿀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사라목사님. 꼭 우리 인도 사역자들이 인도에서 닿을 수 없는 지역으로 복음이 전파되고 사역이 넓어질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의 사랑과 자비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Ⅴ. 남미 벨리제에 선교센타 건물을 건축중입니다. 건물하나 짓는 게 장난입니까? 그것도 일반 집 같은 보통 건물이 아니라 벨리제 현지 선교사들과 목회자들이 먹고 자며 훈련받는 선교 센타로 사용되는 큰 건물입니다. 한 여자의 힘으로는 어림 반푼 어치도 없는 거사입니다. 그러나 이것 역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헌신된 분들의 드려진 귀한 물질과 헌신된 건축가를 붙여주시고 현지인 건축가도 붙여주셔서 차근차근 진행돼 가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예수께서 순종하시는 서사라 목사님을 통해서 하시는 역사입니다.
Ⅵ. 서목사님 자신도 미국과 한국에 있는 노방 전도팀 들과 함께 죽어 가는 영혼들을 복음으로 살리기 위해 노방전도를 하셨고, 계속 하시고 계십니다.
이제 핵심을 정리합니다.
⊙ 서사라목사님이 한국의 굴지의 내노라하는 교회들에서 천국지옥 간증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믿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에게도 지옥 갈 죄가 있는지 알게 하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경외하게 하시며 회개케 하셔서 구원받게 하시려고 역사 하신 것입니다.
⊙ 서사라목사님이 천구지옥체험 간증집을 집필하셔서 인쇄 출판하여 읽게 한 것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믿는 사람이나 불신자나 다 이 책을 읽고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와 구원받게 하시려고 역사하신 것입니다.
⊙ 서사라목사님이 인도와 아프리카에서의 집회와 자전거, 그리고 물탱크를 보낸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프리카와 인도의 죽어 가는 영혼들에게 복음전하고 영육 간에 생수를 마시게 하여 영육이 살아나게 하시려고 역사 하신 것입니다.
⊙ 서사라목사님이 남미 벨리제에 선교센타 건물을 짓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벨리제의 선교센타 건물에서 선교훈련과 제자훈련을 집중적으로 받게 하여 훈련받은 주의 종들이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게 하려고 하신 역사입니다.
이렇게 까지 열매를 보여주며 설명해도 여전히 서사라목사님을 이단, 삼단, 가짜, 진짜하며 물어뜯고 공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어쩌겠습니까? 이분들은 '주님이 책임져주셔야 하는 주책'들입니다. 이제까지 올려드린 글들을 읽으시며 믿음이 아니라 상식적으로라도 판단하셔서 부디 예수 그리스도의 서사라목사님을 통한 사역에 방해하는 성령훼방 죄를 짓는 용서받지 못하는 저주받은 사람들이 되지 않도록 각자 알아서 잘 처신하시기 바랍니다.
누가복음17장1절3절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와있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케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있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저가 이 작은 자 중에 하나를 실족케 할진대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매이우고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나으리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계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제가 강조하고 싶은 말씀은 3절 말씀 중에 "스스로 조심하라"입니다. 멀쩡한 주의 여종을 가짜다 이단이다 시비하여 읽는 자들로 하여금 의심하게 하고 믿음에서 실족하게 하는 사람들은 연자 맷돌을 목에 매고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나으니라 하시며 스스로 조심하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네 신세 네가 알아서 처신하라" 는 뜻으로 이해하시고 알지 못하거든 자중하고 입을 다물고 계시는 것이 본인에게나 타인에게나 득이 될 줄로 압니다.
마태복음(마) 23장
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3. "Woe to you, teachers of the law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shut the kingdom of heaven in men`s faces. You yourselves do not enter, nor will you let those enter who are trying to.
다니엘(단) 12장
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1. "At that time Michael, the great prince who protects your people, will arise. There will be a time of distress such as has not happened from the beginning of nations until then. But at that time your people--everyone whose name is found written in the book--will be delivered.
다니엘(단) 12장
2.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2. Multitudes who sleep in the dust of the earth will awake: some to everlasting life, others to shame and everlasting contempt.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3. Those who are wise will shine like the brightness of the heavens, and those who lead many to righteousness, like the stars for ever and ever.
마태복음(마) 4장
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17. From that time on Jesus began to preach,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
다니엘(단) 12장
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10. Many will be purified, made spotless and refined, but the wicked will continue to be wicked. None of the wicked will understand, but those who are wise will understand.
진실로ᆢ 그렇습니다 ᆢ ㆍ 주님께서 아십니다
모든것 하나님은혜님께
참 답이 없는 사람이군요.
이 방에서 위의 사람의 댓글에 대해
응답하지마시기 바랍니다.
경상도 말로 혼자 씨부리게 놓아두시기
바랍니다.
짧은 성경지식 가지고
자칭 진리를 깨달았다고하면서
가르칠려고 하는데 이런 사람의
글에 대해 무응답이 답입니다.
돼지에게 진주를 던져보아야 아무런 소용이
없음을 아셔야 합니다.
참으로 어리석기로.....
듣는 귀가 열린 사람은 다 알아들을 수 있기에
그리고 이 방에서 댓글 다시는 분들은
현재 미국에서 목회하고 계신
서사라 목사님을 아시는지요?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 가르치는
한국교회 성도님들 참 불쌍 합니다.
모든것 하나님은혜라는 분처럼. ㅉ ㅉ
님의 비난 감사드립니다.할렐루야!!!
잠언(잠) 1장
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7.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knowledge, but fools despise wisdom and discipline.
성경에는 천국보다 지옥메세지가 더 많이 기록되여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교회는 천국 메세지만 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은 귀만 간지럽게 하는 메세지에 익숙해져서 교회가 세상과 다름없이 살아가고 있음을 주님은 한탄하시고
많은 사람들을 불러 천국과 지옥이 확실히 있다는것을 알리고 계십니다.
제가 알고 있는 Marry Katherine Boxter, Bill wiese 23 minute, ...
성경에 사도바울도 삼층천을 다녀와서 그비밀을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비밀을 말하건데...이방인의 수가 차기까지 라든지 또한 내가 비밀을 말하건데 홀연히 변하여 등등... 또한 서도요한도 탄식가운데 주님이 나타난것을 보았을 뿐아니라 이리로 올라오라
말을 듣고 천상에서 앞으로 되여질 일들을 보았으며 그러한것이 계시록에 기록하여 훗날 예수믿는 모든자들이 읽고 듣고 보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역사하는 주님께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남종과 여종을 통하여 천국과 지옥을 분명히 보여주시고 계심을 믿고 또 앞으로도 보여 주실것을 믿습니다.
요엘 2:28-29
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 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 이는 이상을 볼것이며
29) 그때에 내가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사도행전 2:17-18
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songkondo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 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 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천국은 반드시 있듯이 지옥 또한 반드시 있습니다.
서사라목사님의 천국과 지옥간증을 통해 왜곡된 신앙생활을 철저히 회개하고 사소한 죄까지도 버릴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돌립니다.
복음을 비웃는자는 분명 지옥으로 떨어짐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믿으시는 분들도 정말 자신을 돌아보아
깨우쳐셔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회개가 제일 중요하겠죠.
이 방에서 많은 글을 읽어보고 느낀 점을
말한다면
하니발.야다.모든것 하나님은혜님 그리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시는 분들 등등
모두 조심 하셔야 하실 분들이라고
말씀 드립니다.
자기가 아는 짧은 성경지식에 의존하여
그렇다.아니다라고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바랍니다.
성경말씀에서 하라하면 하고
하지 말라고하시면
안하면 됩니다.
모든것이 성경말씀이 중심이야합니다.
복음을 비웃는자는 정말 조심하여야 합니다.
시편(시) 2편
4.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4. The One enthroned in heaven laughs; the Lord scoffs at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