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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팝송ノ샹송명곡방 Both sides now / Judy Collins
주피터(睦園) 추천 24 조회 442 16.01.15 06: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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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5 07:42

    첫댓글
    목원 ~~~~대 선배님! 맹호
    평소에도 가끔 듣지만,
    그 당시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워낙 좋아했던 쥬디 콜린스였기에 부탁했습니다.
    한 때 이 가사를 외웠었는데,
    이젠 가물가물합니다....대 선배님 앞에서^^^^

    2016 응답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세지 잘 보았습니다.

    잠시 시간 내어 오후에 전화하겠습니다.
    오늘도 목원 선배님 행복이 이어질 줄 믿습니다.

    맹호!~!`

  • 작성자 16.01.15 10:42

    음악과 대화 님. 저도 이노래를 좋아한답니다.
    워낙 좋아하시는 님의 면모를 알 수 있겠네요.

    영어 가사와 함께 번역된 가사를 동시에 실었군요.
    그리고 간단한 그녀의 프로필을 옮겨 넣었답니다.

    1939년생이니 향년 나이77세 아직 살아계시니~
    마음씨가 꽤 좋았던 가 봐요.인상도 좋구요..

    그럼 이따 전화 통화해요. 맹호 님..짱

  • 16.01.15 18:22

    @주피터(睦園)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16.01.15 08:55

    이틀에 걸쳐서
    여긴 눈이 많이 왔어요.
    좋은곡 잘듣습니다.

    가족과 행복한 주말
    잘보내세요...^^*

  • 작성자 16.01.15 10:46

    인동초 님이 계시는 곳이 강원? 충청?경기?
    같은 쪼그마한 나라에서도 이렇게 기온차도
    많고 눈.비가 내리는 양도 다르군요..ㅎ
    벌써 블금일인가요.주말을 즐겁게~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겠지요..
    감사합니다..사랑1

  • 16.01.15 12:15

    @주피터(睦園) 경기...ㅎ

  • 16.01.15 21:21

    주피터님의 방에 오면요~? 추억이 새록 새록 나와요.ㅎㅎ 그래서 쪼아요.
    감사해요.즐거운 주말 행복 하세요.....짱!...........사랑1

  • 16.01.15 22:40

    리오님!
    주피터님이 저의 부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오늘 낮에 직접 통화를 했거든요.
    아시죠! 응답하라 1988처럼요!
    1988은 내일 종방 한답니다.
    가끔 예 모습을 재미있게 시청했는데
    아쉽습니다.

    줄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1.15 23:01

    리오 님.팝송방이 추억의 팝 방이 맞지에 !
    여기에 들어요면 추억이 ~
    이제 추억을 먹고 사는 가 보디요..
    감사합니다.리오님..짱

  • 작성자 16.01.15 23:03

    @음악과 대화 님.. 들을 수록 좋은 팝인것 같아요..
    잘 주무세요.. 감사합니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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