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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퓨전판타지] 차.원.의.벽.을.넘.어.서.3-73
아쿠아리스 추천 0 조회 89 05.10.22 06:0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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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2 08:44

    첫댓글 꺄아★안녕하세요^^ 저 잠수탔는데 아실지..ㅠ_ㅠ 지금한꺼번에 몰아서보니까 이해가 빨리빨리돼는게..-_- 신기하다고해야하나..-_+;; 티어의 과거라면... 티어도 얽히고 섞이고 비비고 볶고(-_-) 한 과거가 있나 보네요(하하) 지금 등장한 티어는 리우와성격은 비스므리 한것같은데..-_-;왜지?더 똑똑할것같은 느낌은..-_-

  • 05.10.22 08:52

    (그냥 넘어가 주시고.;)헤이어가 누군지 절실하게 알고싶은순간...-_- 끄윽 이편으로 인해 궁금증이 더욱더 확산돼어....돼어....ㅠ_ㅠ....그니까 제 꼬릿말의 결론은 오랜만에 차원보니까 너무너무재밌다♡란 겁니다..(뭐냐-_-)그럼 아리스님. 수고하세요(__)(--)♥(아참. 감기조심하세요ㅠ_ㅠ 끄윽-)

  • 작성자 05.10.23 04:25

    얼라야놀자님!!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ㅁ+ 제가 님을 어떻게 잊겠습니까!! 요즘 얼라야놀자님이 안남겨주셔서 이분도 무슨 일이 있나 걱정을 했는데... 하하... 이해가 빨리 빨리 된다니까 너무 다행이네요~♥<-썩은 하트..; 쿨럭... 뭐 어쨌든 리우와 성격이 비스므리 한건 사실이랍니다^^ 어쩌면 똑똑할 수도 있구

  • 작성자 05.10.23 04:26

    말이죠^^♡ 이번 편은 헤이어를 궁금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ㅎㅎ... 어쨌든 님이 그런말 하시니까 제가 너무 행복하잖아요^^! 님이 부르는 제 애칭...ㅎㅎ 듣기 좋습니다요^^ 어쨌든 놀자님도 감기 조심하시고요, 좋은 하루 되시길...^^

  • 05.10.22 08:55

    재밌어요 ㅎ 아난케가 무슨 생각인지 .. 정말 모르겠네요 ㅋㅋ 티어가 .. 이런 성격인 줄은 .. 리우랑 비슷 ~?ㅋㅋ

  • 작성자 05.10.23 04:27

    ^^커뮤리엄은 이쁘장하게 생겼지만 성격은 하하..; 좀 그렇죠?(퍽) 하하... 어쨌든 아난케가 무슨 생각을 했는 지 알아맞춰 봅시다~-ㅁ-;;

  • 05.10.22 14:09

    아난케가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갑자기 머리카락을 터널에 뿌리다니. 하아. 필연이란게 진짜 필연이라도 만들려고 그러나? 아니면 이 머리카락으로 하여금 수장을 우리 리우가 있는 곳으로 날리는 걸까요? 예상하는게 너무나 재미있네요~

  • 작성자 05.10.23 04:29

    아난케가 무슨 생각이 있는진 아직은 아무도 모르죠. 머리카락을 뿌린 사건은 전에 있어서 터널이 뒤틀려 버린 사건을 지칭하는 겁니다. 어쨌든 어떻게 할까요? 이 녀석은 알 수 없어서 말이죠^^ 어쨌든 리플 감사합니다^^

  • 05.10.22 18:52

    왜 '헤이어'라는 이름이 낯익은 거죠? 리스님 설명 좀 해 주세요~ 근데 아난케를 좀 잘 못쓰시는 듯 싶어요 아니, 지금의 아난케는 크리스가 아니어서 그런 건가요? 크리스는 좀 괴짜스러운 면도 있고 상상불허를 예측케 만드는 요상한 인물이었는데 아난케가 되어버린 그는 무뚝뚝해진것 같아요 원래 운명의 아이의 의미심

  • 05.10.22 18:54

    장한 성격도, 명계토박이 크리스의 괴짜스러운 장난끼 많은 성격도 아닌.. 저는 처음에 대천사가 샤이들의 편인 줄 알았는데 그녀석 알면 알 수록 가식적으로 보이고 가증스러워 보이고 다크와 아니, 카이와 힘을 모아 처단을 해 버렸으면 좋겠는데.. 역시 티어의 머리카락은 아난케가 넣은 거군요 지금에 와서 생각하는 거

  • 05.10.22 18:56

    지만요 리스님은 항상 제가 궁금하다고 꼬릿말에서 노래를 불렀던 궁금증들을 대게 다음 편 내용이나 뭐 그 다음 편 쯤에서 글로 밝혀주곤 하셔요 후후, 한마디로 흥미진진? 아니면 궁금핵결? 요즘 개구리중사 케로로를 열심히 보는데 (진짜 코믹) 거기서 모아가 항상 네글자로 말하는 걸 한 번 해 보고 팠어요; 건필하세요

  • 05.10.22 23:31

    리스님, 제가 감상방에다가 리스님께 감상밥 차려놨어요 혹시 못 보실까 꼬릿말 남겨요

  • 작성자 05.10.23 04:30

    헤이어란 이름은 이미 전에도 언급이 되었습니다^^ 에리스가 아난케한테 사촌 형인 헤이어 형만 아니었으면 만나지 않았을 거라고 말이죠! 어쩌면 그것 때문에 그럴 수 있고... 아!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라고 아시려나? 거기에 H가 들어가는 건 뭐가 있나 그런 게임을 할때 헤이어라는 이름이 나왔다고 전 기억하고 있거

  • 작성자 05.10.23 04:33

    든요... 아마도 그 영향도 있을 듯^^ 그리고 아난케가 이렇게 무뚝뚝해진건 조금 화가난 거죠. 하하.. 하지만 곧 괴짜스러운 사랑스러운(?) 우리들의 크리스로 돌아올 거에요!♡ 하하..; 조금 업되었군요..; 어쨌든 대천사를 알면 알수록 점점 화가나게 되어버리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고 밑에 녀석들이 아무렇지

  • 작성자 05.10.23 04:35

    않게 해하려는 것만 봐도 그렇죠. 언젠가는 카이도 누명을 벗고 그들과 함께^^ 그날이 오긴 좀 힘들겠지만 후후... 그러는게 속 시원하고 좋죠. 어쨌든 아난케가 무슨 생각이 있는진 지금 아무도 모릅니다. 어쩌면 아난케의 여동생인 피케와 아버지인 데스티니까지도 모를 수도 있죠. 하하..; 그런데 님은 알아차리셨군요.

  • 작성자 05.10.23 04:37

    리플에 달려있는 궁금증을 곧장 풀어낸단걸...; 리플들은 저에게 있어서 좀 중요하답니다. 쓸때 제가 잊었던 부분을 곧장 기억시켜주는 역할을 하니까요. 그리고 궁금증이 생기면 제가 깔아뒀던 복선이 생각이 나서 후후... 그래서 전 오히려 님들에게 더 감사를 드린답니다.^^ 어쨌든 흥미진진하다니까 저도 기분이 좋네요

  • 작성자 05.10.23 04:39

    하하^^ 모아 말하는거 재밌죠. 케로로도 굉장히 웃기고요^^ 큭큭... 전 노란 녀석이 재밌던데요? 노란 녀석이 은근히 아난케와 통하는 것도 있는 것 같구... 둘 붙여놓으면 아마 최강의 팀이 되지 않을까요! 이제 불상사를 당하는 건 아마도 샤이쯤?^^ 멋지다(퍽!) 뭐 어쨌든 감상밥을 올려놓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10.23 04:39

    저도 모르게 더 써버렸네요^^ 어쨌든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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