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국민들 마음을 처절하게 하는지...

[파란]

한국인은 아직 다문화를 할 정도로 성숙한 국민이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떤 근거로 너, 그렇게 말하냐?  하고 물으신다면..

만약,  다문화인들을 위한 봉사모임이라든지, 다문화인이 있는 곳에 가 보십시요.

아니, 뭐, 그런 곳에 갈 수 없는 형편이라면, ebs tv에 나오는 다문화 고부열전 방송을 보십시요..

외국인 며느리 앞에서,  한국남편, 한국시어머니, 한국시아버지는... 그야말로 노예처럼 행동합니다

외국며느리가, 아침에 늦잠을 자는데,  늙어 꼬부라진 한국 시어머니가, 아침밥을 차려서, 외국 며느리에게

일어나서, 어서 밥먹어 밥먹어!  하고 부탁하자,  외국 며느리...  싫어요, 아직 졸려요 하면서,

가족들이 아침밥을 먹는 옆에서 태연히 아침 잠을 잡니다.

그 프로에 나오는 외국인며느리들이, 대부분 그렇습니다.  남편이 늦게 술 마시고 들어왔다고...

딱딱거리면서, 시부모님이 보는 앞에서,  남편과 대판 싸웁니다..  마음이 아파하는 시어머니 모습을

차마 못 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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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을 위한 봉사활동을 2번 해 보았습니다....  정말 눈뜨고 못 볼 정도로 가관입니다.

가장 마음 아픈 것은....  몽골여자가....  한국인 봉사자들이 있는 곳에서,  농담을 하기를..

한국 남편하고 싸우면 당연히 내가 이기지... 내가 누구야?  징기스칸의 후예잔아?  하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그런데...  다문화가정의 한국남편들이...  정말 무능하기 짝이 없습니다...   오만방자한 이주여성들을

아내랍시고,  한국식 유교사상으로 극진히 대접합니다.

한국인이...  외국인을 잘 다루고 그들과 더불어 같이 살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여러모로 다문화가정을 보았지만,  한국인은 외국인을 다룰 만큼 성숙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은 유교식으로 모든 것을 생각합니다...  특히 가정생활을 완죤 유교방식으로 살아가므로

자기 아내,  자기 남편의 노예처럼 되기 때문에...   외국인들을 절대 못 다룹니다.. 

자칫 하다가는, 외국인들의 제물이 되거나,  노예처럼 될 확률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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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라는 방송을 잠깐 보았습니다....  사실 너무 재미없고,  그리고 내 눈에는 끔찍해 보여서

끝까지 다 못봅니다만,

캐나다인 아내와 사는 한국남자...  그 한국남자는 툭하면,  자기 엄마한테 가자고 합니다..  엄마한테가서

밥먹고, 그리고 엄마가 좋다고..

캐나다 아내 왈....

진짜 한국남자 이해 못하겠다고,  성인이 된 남자가,  왜 그렇게 엄마만 찾는지 모르겠다고...

그리고, 나 보고 밥 해달라고 하는데,  절대 못하겠다....  네 밥은 네가 해 먹고,  내 밥은 내가 해 먹기로

하자고...  티각 태각하면서,  싸우는데...  에고 처절해서, 그 방송을 더 이상 못 보겠어서, 채널을 돌려

버렸습니다.

아내를 대하는 한국남자의 태도도 틀렸고,  캐나다 여자가, 한국남자를 비난하는데... 참, 듣기 싫더군요

도대체, 그 한국남자는 왜, 국제결혼을 했는지...  매일 서양 여자의 잔소리 참견에 시달리는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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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그리 성숙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런 말을 하면,  벌컥 화를 내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한국이 더 잘 되고, 성숙해지기를 바라면서 하는 말입니다..

우리의 허물을 알아야... 우리의 단점을 고치고,  장점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한국 최고의 통치자...  대통령의 여동생이 일본에 가서 한 발언을 보십시요..

일본 천황폐하에 대한 발언을 보십시요...  그녀는 한국의 대통령 딸이자,  대통령의 여동생이며

또한, 학력도, 그 당시의 최고학부인, 경기여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한국의 지식인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친일 친미를 해야만, 우리가 살 수 있다고,  일본방송에 떠듭니다.

만약, 우리가... 또 일본의 지배하에 있었다면....  이런 친일파들이 일본에 붙어서 득세하는..

그런 비참함을 당할 수도 있었을겁니다.

..................

우리의 수준이 이러할진데....  왜 다문화를 부르짖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부터... 성숙한 다음에 다문화를 해야지,  이런 식으로 다문화를 하다가는..  한국은

봉돌이와 봉순이가 살고있는 세계의 봉이 될뿐입니다.

노인을 공경하고,  노인을 어르신이라고 부르면서, 이웃간에 화목하게 지내고, 복지를 향상

시켜 놓아 보았자.....  그 혜택은 다른 사람들에게 돌아가기 딱 입니다.

이번 롯데 사건을 보십시요...  재계 5위의 대 재벌이.....  일본에 이익금을 송금하고 있습니다.

문어발로 사업을 확장하여,  거저 떼돈을 벌어서, 배당금을 일본에 보내고 있는겁니다.

재벌회장의 부인은 일본 귀족출신이라고 하면서, 신비스럽게 포장하여, 베일에 싸여놓고 있습니다.

그 자녀들은, 일본인과 혼인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진정한 세계의 봉이 될뿐입니다.

한국은 도대체, 왜 다문화를 부르짖으며,  국민들 마음을 처절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Buddy]

성숙성 부족

다문화를 감당못함

심히 격하게 동의합니다

[아름]

국민이 외국인을 대할때 철저하게 이성적인 사고를 할수있도록 해야하는데 방송을 보고있으면 열불이 터집니다
외국인 징징거리는거 다 받아주는 한국인을 착한 한국인으로 이해심 깊은 한국인으로 묘사합니다...... 이거 등신들 입니다
후진국 인간들(외국여자.외노자.불체자) 불러들여 받들어 모시라고 방송 합니다 .......이성적인 사고를 마비시키는 감성선동 방송만 합니다